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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갑을오토텍 파업 200, 노동부와 검찰의 심각한 직무유기! 정녕 답이 없는가?

 

 

지난 한해 전국을 뜨겁게 달구었던 갑을오토텍 파업이 오늘로 200일을 맞이했다.

 

우리는 200일 동안 노동부와 검찰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노조파괴 Q-P 시나리오, 대체인력 투입, 불법 대체 생산 등 노동법 위반 종합선물세트인 갑을오토텍 사측의 불법행위에 대해서 200일이 넘도록 결론을 내리지 않고 있는 심각한 직무유기에 대해서 참으로 개탄스럽다.

 

요즘 대통령부터 비서실장, 현직 장관, 수석비서관 등등 불법을 자행하지 않으면 현 정권의 공직자가 아니라는 말까지 나돌고 있으니, 갑을오토텍 사태와 관련하여 지독스럽게도 직무유기를 자행하는 노동부와 검찰의 모습이 놀랍지는 않다. 하지만 이건 좀 해도 너무한다 싶다. 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 조합원 400여명과 그 가족들의 생계가 달려있는 문제인데, 200일 동안 아무런 결론도 내리지 않고 있는 노동부와 검찰을 어찌해야 하는가! 이런 상황에서도 노동부와 검찰은 자신들의 월급은 꼬박꼬박 받아가고 있을 것이다. 국민들의 피 같은 세금으로 말이다.

 

우리 노동당 충남도당은 갑을오토텍 사태가 벌어진 이후 줄기차게 노동부와 검찰은 자신의 존재 이유에 맞게 신속히 사측의 불법행위를 엄단하라고 요구해 왔다. ‘부끄러움을 모르면 못할 짓이 없다.’라고는 하지만 현재의 노동부와 검찰은 정말 구제불능이다. 200일 동안 아무런 결과도 내놓지 않고 있는 노동부와 검찰의 부끄러움을 모르는 행태에 혀를 내두를 뿐이다.

 

이제라도 노동부와 검찰은 정신 차리고 갑을오토텍 사태 해결을 위해 사측의 불법행위를 엄단하기를 바란다. 혹시라도 갑을오토텍지회가 먼저 백기를 들고 항복하기를 기다리고 있다면 엄청난 오산이며, 갑을과 현대자동차 자본의 눈치를 보고 있는 거라면 당신들의 월급을 주는 사람이 누구인지 생각해 보기를 권한다. 자본의 눈치만 보고 있다가는 조만간 국민들이 당신들을 단죄할 것이다.

 

아울러 200일 동안 노동조합의 깃발 아래 굳건히 싸우고 있는 400여명의 갑을오토텍지회 조합원들에게 존경을 보내며, 사측의 불법행위에 맞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는 말씀을 전한다.

 


2017123

노동당 충남도당 대변인 엄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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