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61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성 명 ]

 

 

민주당은 서구청 장애인 노동자의 부당해고건 즉각 해결하라!

 

 

지난 2월 8일 인천 서구청은 13년 이상 일해 온 환경미화원 이모씨(청각장애 2급, 지적장애)를 금품수수와 직무태만이 있었다며 해고시켰다.

 

 

그러나 지난 8월 22일 중앙노동위원회는 이 모씨는 청각장애 2급과 지적장애로 인해 근무에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13년간 근무하면서 3회(구청장상, 노조위원장상, 시의회의장상)의 표창을 수여 받았고, 같은 사유로 징계를 받은 적도 없이 나름대로 성실히 근무해 왔으며, 금품수수가 있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도로변을 깨끗하게 하기위해 모 식당에 공공용 봉투를 제공하고 댓가성으로 볼 수 없는 음료수를 받아먹었다는 정도인 것이라며, 주의나 경고 등 경미한 징계를 통해서도 충분히 징계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어 이 사건 해고는 부당해고에 해당한다며 원직복직과 그간의 임금을 지급하라고 결정한 바 있다.

 

 

그러나 인천 서구청은 지난 9월 20일 이를 불복하고, 이 모씨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하였다. 현재 환경미화원 이 모씨의 외국인 아내는 가출해 버리는 등 가정은 파괴되었다.

 

 

이에 대해 진보신당은 전년성 서구청장(민주당)을 만나 중앙노동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환경미화원 이 모씨의 즉각적인 복직을 요구한 바 있으나, 서구청은 이를 거부하고 있다.

 

 

진보신당은 해고자 이 모씨와 함께 지난 12월 3일부터 서구청 입구에서 중노위의 복직판결을 이행하라며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법과 원칙에 따라 업무를 처리하는 지방자치단체에서 부당해고를 자행하고, 중앙노동위원회의 판결을 따르지 않는다면 누구에게 법과 질서를 지키라고 말할 수 있단 말인가!

 

 

특히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 노동자를 배려 하기는 커녕 무리하게 해고시켜, 서구민의 혈세를 낭비하고 있다. 그것도 야당인 민주당 소속 구청장이 있는 곳이다.

이제는 더 이상 물의를 일으키지 말고 민주당이 직접 나서 사태를 해결해야 한다.

 

 

성탄절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이제 더 이상 지체돼서는 안된다. 장애인 노동자의 부당해고건에 대해 인천광역시 지방정부의 여당인 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문병호)이 즉각 나서 사태를 조속히 해결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첨 부 ; 복직판결 이행 촉구 1인 시위 사진

 

 

 

2011. 12. 23.

 

 

 

진보신당 인천시당(위원장 김 규 찬)

 

(보도자료 진보신당)민주당은 서구청 장애인 노동자의 부당해고건 즉각 해결하라!.hwp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 성명논평 [논평] 중대재해 기업처벌법을 즉각 제정하라! 인천시당 2017.05.02 1555
54 성명논평 [논평] 장애인 노동권 보장을 위한 투쟁이 필요하다 인천시당 2017.04.20 1762
53 성명논평 [논평] 인천지역 환경재앙 인천시는 무엇을 하고 있나 인천시당 2018.01.03 1669
52 성명논평 [논평] 인천시는 인천지하철의 필수인력을 즉시 충원하라 인천시당 2019.04.30 1323
51 성명논평 [논평] 인천시교육청은 인천 모 중학교 고보선 교장에 대한 징계위원회 개최를 철회하라! 인천시당 2017.10.31 1600
50 성명논평 [논평] 인천공항은 제2터미널의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개선하라. 인천시당 2018.01.26 2085
49 성명논평 [논평] 인천 중구청은 중구장애인복지관 사회복지법인 지정을 취소하라!! 인천시당 2018.10.05 2056
48 성명논평 [논평] 유정복 시장의 청년일자리정책은 효과 미비, 청년기본소득이 필요하다 인천시당 2017.10.17 1615
47 성명논평 [논평] 시민 위협하는 미세먼지, 대책없는 인천시 인천시당 2018.01.19 1915
46 성명논평 [논평] 시민 위협하는 미세먼지, 대책없는 인천시 인천시당 2018.01.19 1989
45 성명논평 [논평] 변죽만 울리는 문재인표 “노동 존중 사회” 인천시당 2018.05.02 1882
44 성명논평 [논평] 박근혜 즉각구속, 압수수색은 국민의 명령이다! 인천시당 2017.03.20 1691
43 성명논평 [논평] 만도헬라는 노조파괴행위를 당장 중단하라! file 인천시당 2017.10.30 1556
42 성명논평 [논평] 국정농단 대리인의 죽을죄 지었다. 용서해 달라 인천시당 2016.11.01 1650
41 성명논평 [논평] 결혼친화적 도시가 무엇인가? 세금가지고 장난치지 마라! 인천시당 2018.05.09 1999
40 성명논평 [논평] 거짓으로 밝혀진 인천공항공사 비정규직 ZERO 선언 인천시당 2017.10.24 1587
39 성명논평 [논평] 4.3 사건 70주년을 맞아 인천시당 2018.04.04 1661
38 성명논평 [긴급성명] 민심은 없고 당리당략만 쫓은 선거구 쪼개기, 강력히 규탄한다. file 인천시당 2018.03.15 2228
37 성명논평 [기자회견] 최저임금 1만원 실현 동참과 최저임금법 개정 협의 홍영표 의원 면담 요청 file 인천시당 2016.06.22 1763
36 성명논평 [공고] 인천시당 보궐선거 후보등록 결과 인천시당 2015.10.07 1301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Nex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