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87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논 평 ]

 

 

인천 공항철도 비정규직 노동자 5분의 죽음에 애도합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안전대책을 강력히 촉구한다!

 

 

우리는 오늘 새벽 0시30분경 코레일 공항철도 계양역에서 인천공항 방향으로 1.3km 떨어진 선로에서 동결방지작업을 하던 비정규직 노동자 5분이 안타깝게도 열차에 치여 숨지고 1명은 다리를 크게 다치는 사고가 났다는 비보를 접했다.

 

 

진보신당은 숨진 다섯 분의 죽음에 깊은 애도의 뜻을 밝히며, 부상당한 한 분이 쾌차하시기길 소망한다.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코레일 공항철도 협력업체인 코레일테크 노동자 8명은 이날 0시50분부터 오전 4시까지 선로 동결방지 작업을 벌이도록 승인받았지만, 작업 승인시간보다 25분 이른 0시25분경에 선로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우리는 곧 열차가 들어올 상황에서 노동자들이 선로에 진입했는지 이해 할 수 없다.

 

 

또한, 선로 진입에 앞서 코레일공항철도 관제실에 보고해야 하는 절차도 생략됐고, 마땅히 함께 했어야 할 안전 관리감독 책임자도 작업현장에 동행하지 않고 검암역에 있었다고 한다. 선로에 8명의 노동자가 작업을 하러 들어갔는데 코레일 공항철도측은 파악조차 하지 못하는 안전관리 시스템이라니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밤을 새고 일해도 실제 180만원 정도에 불과한 임금을 받으며 살아오던 인천 공항철도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그 가족들의 삶의 고통을 외면하고 노동자들의 안전불감증으로 몰아붙이며 책임을 피할 수 없다.

 

 

이번 사고는 여러가지 의문점을 내포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이명박 정권의 비정규직에 대한 안전사고에 대한 무대책의 결과이며, 인천공항 철도의 노동자들에 대한 안전관리의 큰 허점을 여실히 보여준 사건으로 규정하며, 그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

 

 

관계당국은 이러한 가슴 아픈 사건이 왜 발생하게 됐는지 명확한 원인을 밝히고, 피해자들에 대해 비정규직이라는 차별없이 마땅한 보상을 시행해 줄 것을 요구한다.

 

 

진보신당은 오늘 저녁 김규찬 시당위원장 등 당원들과 빈소에 조문을 갈 것이며, 이런류의 사건이 재발하지 않기 위해 당 차원의 관심을 가지고 대책을 마련해갈 것이다.

 

 

2011. 12. 9.

 

 

 

진보신당 인천광역시당 대변인 이근선

 

 

(보도자료)인천 공항철도 비정규직 노동자 5분의 죽음에 애도합니다..hwp

 


  1. 인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루원시티 주민들의 명확한 주거대책을 즉각 수립하라!

    Date2012.07.03 Category성명논평 By이근선 Views3939
    Read More
  2. (진보신당 인천시당 성명)민주통합당 인천시당과 송영길 인천시장은 송도영리병원에 대해 조속히 입장표명해 줄 것을 재차 촉구한다!

    Date2012.04.30 Category성명논평 By인천시당 Views3592
    Read More
  3. 122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이하며

    Date2012.04.27 Category성명논평 By인천시당 Views3562
    Read More
  4. 송도영리병원에 대한 송영길 인천시장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촉구한다!

    Date2012.04.25 Category성명논평 By이근선 Views3318
    Read More
  5. 송영길 인천시장의 재정난 극복방안은 구태 정치인들의 ‘보여주기식 행정’의 답습일 뿐

    Date2012.03.23 Category성명논평 By인천시당 Views2385
    Read More
  6. 두당 후보단일화는 인천시민의 열망 저버린 의도적, 악의적인 패권주의 전형!

    Date2012.03.11 Category성명논평 By인천시당 Views2287
    Read More
  7. 인천시민정치행동 비상 기자회견에 대한 진보신당 인천시당 입장

    Date2012.03.02 Category성명논평 By인천시당 Views1991
    Read More
  8. 김현익 이사장은 인천지노위 합의사항 즉각 이행하고 파업사태 해결하라!

    Date2012.02.23 Category성명논평 By인천시당 Views2529
    Read More
  9. 한국지엠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복직합의 송영길 인천시장이 즉각 나서 해결하라!

    Date2012.02.03 Category성명논평 By인천시당 Views3002
    Read More
  10. 남동구 도시관리공단 노사분쟁 사태 인천시장, 인천노동청장이 직접 나서라!

    Date2012.02.01 Category성명논평 By인천시당 Views2963
    Read More
  11. 인천 서구청의 장애인 노동자에 대한 원직복직을 환영한다!

    Date2012.01.27 Category성명논평 By인천시당 Views2550
    Read More
  12. 이미 마음이 떠난 종합문화예술회관 박인건 관장은 즉각 사퇴하라!

    Date2012.01.12 Category성명논평 By인천시당 Views2755
    Read More
  13. 이제는 민주통합당 인천시당이 직접나서 사태를 즉각 해결하라!

    Date2012.01.10 Category성명논평 By인천시당 Views2657
    Read More
  14. 인천공항 세관은 용역업체 ‘포스트원’과의 계약을 즉각 파기하라!

    Date2012.01.09 Category성명논평 By인천시당 Views2684
    Read More
  15. 인천공항세관과 인천중부고용노동청, 인천시가 즉각 나서 세관 비정규직의 해고를 즉각 철회하라!

    Date2012.01.02 Category성명논평 By인천시당 Views3717
    Read More
  16. 민주당은 서구청 장애인 노동자의 부당해고건 즉각 해결하라!

    Date2011.12.23 Category성명논평 By인천시당 Views2610
    Read More
  17. (논평)인천 중구의회의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에 관한 조례” 제정을 환영한다!

    Date2011.12.13 Category성명논평 By인천시당 Views3083
    Read More
  18. (브리핑)진보신당 19대 총선 1차 예비후보는 김민 노무사와 최완규 장애인위원장

    Date2011.12.12 Category성명논평 By이근선 Views4470
    Read More
  19. 인천 공항철도 비정규직 노동자 5분의 죽음에 애도합니다.

    Date2011.12.09 Category성명논평 By이근선 Views2871
    Read More
  20. 인천시의회는 수돗물 불소화 예산 전액 삭감하라

    Date2011.12.09 Category성명논평 By이근선 Views258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Nex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