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75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논 평 ]

 

이미 마음이 떠난 종합문화예술회관 박인건 관장은 즉각 사퇴하라!

 

 

종합문화예술회관 박인건 관장이 첫 민선 관장임에도 불구하고, 임기 1년을 남겨 둔 상태에서 지난해 12월 4일 세종문화회관 사장 공모에 응시했으나 떨어진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고 한다.

 

 

임기동안 만큼은 종합문화예술회관을 위해 전념하여야 할 관장이 임기 중에 다른 곳으로 옮기려고 했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박 관장이 임명되어 일했던 지난 1년 동안 무용감독 선임과정에 대한 잡음, 문화예술회관 법인화 추진 등으로 논란이 많았다. 지난해 12월 2일자 K일보에 인천시종합문화예술회관의 법인화를 주장하는 글까지 기고해 논란이 되었으며, 진보신당 인천시당도 논평을 통해 송영길 시장에게 회관 법인화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한 바도 있다.

 

 

특히 종합문화예술회관 법인화 주장은 송영길 시장과 논의가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공공성을 훼손하는 문제가 있어 개방형 공모제로 임명된 관장이 이런 주장을 공개적으로 하는 것은 무리가 많아 논란이 되었던 것었다. 박 관장이 이런 주장을 할 때보면 그래도 종합문화예술회관을 무척이나 사랑하고 의욕적인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추정해 보면 12월 2일자 K일보에 법인화를 주장하는 기고를 하고는, 지난해 12월 4일 세종문화회관 사장 공모에 응시했었다는 얘기가 된다. 앞으로는 회관을 위해 무척 고심하는 사람으로 보이게 하고는, 속으로는 다른 곳을 알아보는 과정이었던 것이다.

 

 

이는 자신이 스스로 인천 종합문예회관을 맡아 잘 운영해 보겠다고 온 사람으로서 인천시 쪽에 아무런 양해를 구하지도 않고 다른 곳에 가려고 했다는 것으로 도덕적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인천시는 즉각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조사해야 할 것이다.

 

 

또한, 이미 마음이 떠난 박인건 관장은 즉각 사퇴해야 마땅할 것이다.

이미 인천시민과 종합문화예술회관을 버린 박 관장이 더 이상 있을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진보신당 인천시당은 인천시민을 무시하는 박인건 관장을 인천시민의 이름으로 거부한다.

 

 

2012. 1. 12.

 

 

 

진보신당 인천광역시당 대변인 이근선

 

(보도자료)이미 마음이 떠난 종합문화예술회관 박인건 관장은 즉각 사퇴하라!.hwp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8 성명논평 [활동] 인천성모병원-국제성모병원 투쟁 승리를 위한 릴레이 단식농성 참가 file 인천시당 2015.09.24 1542
177 활동소식 공무원노동조합 인천지역본부 부당징계저지 결의대회에 함께 했습니다 인천시당 2017.02.03 1536
176 성명논평 [활동] 노동개악 저지와 인천성모병원 정상화를 위한 송도국제마라톤대회 캠페인 인천시당 2015.10.05 1531
175 활동소식 박근혜 퇴진! 인천비상시국회의가 발족 인천시당 2016.11.09 1528
174 활동소식 백남기 사망 책임자 강신명 전 경찰청장 처벌 촉구 기자회견 인천시당 2016.09.30 1526
173 활동소식 기본소득, 복지국가의 대안인가 토론회 참석 인천시당 2016.10.31 1524
172 성명논평 [성명] 아들 취업청탁과 권력형 비리, 이흥수 동구청장은 자진사퇴하라! file 인천시당 2017.08.03 1522
171 성명논평 [성명] 언제까지 일하다 떨어져 죽어야 하는가? 인천시당 2016.03.11 1521
170 성명논평 [논평] 한국지엠, 비정규직 우선 해고보다 정규직으로 전환이 먼저 인천시당 2018.01.04 1516
169 활동소식 만도헬라 비정규직지회 농성장에 다녀왔습니다 인천시당 2017.07.28 1515
168 활동소식 인권유린, 해바라기 시설 폐쇄와 거주인 대책마련 촉구 기자회견 인천시당 2016.03.25 1515
167 성명논평 윤종기 단일후보, 정의당은 스스로 주장해온 ‘정의’를 위해 야권연대 시도를 멈추는 결단이 필요 인천시당 2016.03.29 1514
166 활동소식 인천시당 당원모임 인천시당 2017.01.25 1513
165 활동소식 백남기 농민 추모 및 국가폭력 규탄 선전전을 했습니다 인천시당 2016.09.26 1512
164 활동소식 3월 30일, 검암역 정치캠페인 인천시당 2016.03.30 1511
163 활동소식 [장시정 후보 선본 개소식] 당원분들 덕분에 잘 마쳤습니다.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 인천시당 2018.05.28 1509
162 활동소식 인천시당 목요일 정당연설회 (05.10) 인천시당 2018.05.11 1507
161 활동소식 한국지엠 비정규직 철폐, 모든해고 반대, 함께살자 총고용보장 결의대회 인천시당 2018.05.03 1506
160 활동소식 기본소득 인하대 캠페인 인천시당 2016.06.24 1504
159 성명논평 [활동] 세월호 참사 500일 추모대회 및 광화문문화제 참석 file 인천시당 2015.08.29 1504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31 Next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