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45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Ⅰ. 당 재정 확대를 위한 특별결의문

 

진보신당 2011년 임시당대회는 당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당 역량강화 종합실천계획’을 대의원들의 총의를 모아 채택했다. 이는 지난 3년간의 진보신당 활동에 기반해 ‘강력한 진보정당’을 건설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전당적으로 고민한 결과이다.

 

그러나 강력한 진보정당의 건설은 굳건한 토대가 뒷받침되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 이에 진보신당 2기 대의원들은 ‘강력한 진보정당’ 건설의 토대를 튼튼히 구축하기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하며 아래와 같이 결의한다.

 

 

하나. 우리는 당의 조직과 재정을 확대 강화하기 위해 전 당적으로 ‘1당원 1당원 모집(1+1) 운동’을 전개할 것이다. 이를 위해 대의원부터 2011년 내에 ‘1대의원 5당원 모집(1+5)’을 전개할 것을 결의한다.

 

하나. 우리는 당의 재정을 더욱 튼튼히 하기 위해 자발적 당비인상운동을 전당적으로 전개할 것이다. 이를 위해 대의원부터 자발적으로 당비를 인상할 것을 결의한다.

 

하나. 우리는 당의 재정적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후원당원 모집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진행할 것이며, 이를 위해 대의원들이 앞장서서 노력할 것을 결의한다.

 

하나. 우리는 당 재정 확대를 위한 사업에 당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 드리며, 관련 사업은 대의원들이 책임지고 앞장서서 집행할 것을 결의한다.

 

2011. 3. 27

 

진보신당 대의원 일동

 

 

 

Ⅱ. 후쿠시마 핵발전 사고에 즈음한 진보신당 특별결의문

 

지난 3월 11일 발생한 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는 한반도의 우리들에게도 크나큰 충격이 아닐 수 없다. 이 사태로 희생된 일본의 주민들과 노동자들을 추모하며, 앞으로 상당기간 지진과 방사능의 후유증으로 심신의 고통을 겪어야 할 모든 이들에게 가슴으로부터 위로를 전한다.

 

아울러, 이 사태로부터 한국사회와 정부는 분명한 교훈을 얻어야 한다. 무엇보다 지구상에서 안전한 핵에너지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다시금 증명되었다. 군사무기로서의 핵뿐만 아니라, 평화적 이용으로 포장되었던 핵발전 역시 안전하지도, 지속가능하지도, 결코 경제적이지도 않다는 점을 확인한다.

그럼에도 이명박 정부는 한반도는 안전하다는 말만 되뇌며 ‘저탄소 녹색성장’의 미명 아래 대규모의 핵발전소 증설과 핵발전 수출 정책을 고수하고 있다. 방사능폐기물 처분장 문제도 아직 해결하지 못한 상황에서 노후화된 핵발전소의 수명을 연장하여 위험성을 키우고 신규 핵발전소 부지를 선정한다며 주민들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있는 것이다. 더욱이 국익이란 구실로 위험을 수출하며 그 위험을 우리가 담보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우리는 핵 위험 없는 한반도를 지향하는 당 강령의 원칙을 상기하고 한국 사회 에너지 전환의 긴박한 필요성을 절감하며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노후 핵발전소의 수명연장과 핵발전소 신규 건설계획이 즉각 중단되도록 투쟁할 것을 결의한다.

 

하나, 화석과 원자력 중심 에너지체제를 전환하여 우리 세대 안에 탈핵 한국사회가 실현되는데 앞장설 것을 결의한다.

 

하나, 핵없는 세상을 염원하는 일본과 전 세계의 모든 민중 및 양심세력과 연대해 나갈 것을 결의한다.

 

 

2011년 3월 27일

 

진보신당 대의원일동


  1. (보도자료)진보신당 인천시당 정기대의원대회 개최!

    Date2011.04.08 Category활동소식 By이근선 Views3494
    Read More
  2. 당대대 특별결의문 2가지

    Date2011.04.02 By이근선 Views2459
    Read More
  3. (보도자료)진보신당 인천시당 서구시대 정리하고, 연수구로 이전 새롭게 출발!

    Date2011.03.20 Category활동소식 By대변인실 Views3998
    Read More
  4. (논평)한나라당 간부와 후보자 무고죄 등 진보신당 고소건에 인천지검, ‘혐의 없음’ 결정-진보신당 고등검찰청에 항고 예정!

    Date2011.03.20 Category성명논평 By대변인실 Views6637
    Read More
  5. (논평) 민주당 김기신 인천시의회의장에 대한 탄원서 제출은 시민 무시하는 작태!

    Date2011.03.18 Category성명논평 By대변인실 Views4134
    Read More
  6. (보도자료)3/12 건강보험하나로 인천시민회의 출범

    Date2011.03.10 Category활동소식 By대변인실 Views5155
    Read More
  7. (논평)진보신당 김규찬 중구 구의원 의원직 유지 판결을 환영한다!

    Date2011.03.09 Category성명논평 By대변인실 Views3543
    Read More
  8. (논평) 검찰의 송도 대덕호텔 비리의혹 수사착수 환영!

    Date2011.03.01 Category성명논평 By대변인실 Views4428
    Read More
  9. (보도자료) 진보신당 인천시당 제3기 ‘이은주’호 출범!

    Date2011.02.19 Category활동소식 By대변인실 Views4061
    Read More
  10. (성명)강화조력, 인천만조력 공유수면매립기본계획(안) 철회하라!

    Date2011.02.18 Category성명논평 By대변인실 Views3778
    Read More
  11. (논평)나교육감은 즉각 징계한 교사에게 사죄하고 징계를 철회해야

    Date2011.01.27 Category성명논평 By대변인실 Views4441
    Read More
  12. 기자회견문] 증거조작 한나라당 인천시당의 행태에 분노하며 고소에 나선다

    Date2011.01.27 Category성명논평 By인천시당 관리자 Views3504
    Read More
  13. (보도자료)진보신당 인천시당, 한나라당 인천시당 간부 증거조작 고소할 것!

    Date2011.01.25 Category활동소식 By대변인실 Views3692
    Read More
  14. (논평)지엠대우는 즉각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복직시켜라!

    Date2011.01.21 Category성명논평 By대변인실 Views3540
    Read More
  15. (논평)연평도 사격훈련 계획을 즉각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Date2010.12.23 Category성명논평 By대변인실 Views3933
    Read More
  16. [기자회견문]연평도 사격훈련 중단 촉구 인천지역 정당/사회단체

    Date2010.12.20 By조수인 Views2548
    Read More
  17. GM대우 비정규직 투쟁승리를 위한 인천지역 대책위원회 발족 기자회견문

    Date2010.12.17 By대변인실 Views2602
    Read More
  18. ( 논 평 )송영길 인천시장의 인천대공원 시설이용 유료화계획 철회하라!

    Date2010.12.16 By이근선 Views3018
    Read More
  19. (논평)GM대우 비정규노동자 고공농성 보름째, 사측은 답하라 / 중앙당

    Date2010.12.15 By대변인실 Views3114
    Read More
  20. (보도자료)진보신당 조승수 대표 지엠대우 비정규직 고공농성장, 전교조 징계철회 투쟁 선포식 참석차 인천 방문!

    Date2010.12.15 By대변인실 Views259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ext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