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51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3cf0540f2467335aee6586fd73a75e71.jpg77745cfa96b102aa2c894757d8669657.jpg인천 영흥도에 있는 해바라기 장애인거주시설의 이용인이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후송된 지 35일 만에 숨진지 1년하고도 2개월이 흘렀지만 어느것 하나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옹진군청 앞에서 장애인권리보장법 제정을 위한 순회투쟁단 차차차와 함께 '인권유린, 해바라기 시설 폐쇄와 거주인 대책마련 촉구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수개월에 걸친 수사와 해바라기 시설의 전수조사 과정에서 해바라기 시설의 생활교사의 폭력으로 인해 사망한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현재 해바라기 시설의 폐쇄권고가 이루졌지만, 해바라기 시설은 이용인의 사망에 책임을 져야하는 법인이 그대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사건의 피의자들은 재판과정에서 자신들의 잘못을 부인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장애인 시설에서 빈번하게 벌어지고 있는 보조금 횡령과 장애인 인권유린은 우리나라 장애인 주거정책이 ‘대형 장애인 시설 수용’에 있다는 것에 기인하고 있습니다. 이미 대다수 선진 국가들은 장애인 탈시설화를 통해 장애인의 존엄과 자아실현을 위한 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대규모 시설을 중심으로 하는 장애인 지원은 보조금 횡령과 장애인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감금하는 등 인권 유린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해바라기 장애인시설에서 있었던 일들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 책임자에 대한 엄벌과 함께 그동안 지속되어 온 수용 중심의 장애인 정책을 폐기해야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8 활동소식 2016년, 무너진 성을 다시 쌓는 마음으로 아래로부터 차근차근 돌을 쌓아 갑시다. 인천시당 2015.12.31 1550
477 활동소식 2017 노동당 인천시당 송년정당연설회 인천시당 2017.12.18 1118
476 활동소식 2017 노동당 인천시당 송년회에 오신 많은 당원 및 지인분들 감사드립니다. 인천시당 2017.12.18 1121
475 활동소식 2017 인천민중대회 인천시당 2017.12.18 1139
474 활동소식 2017년 인천시당 임시대의원대회 잘 마쳤습니다. 인천시당 2017.03.27 1268
473 활동소식 2018 인천시당 정기대의원대회 결과보고 인천시당 2018.03.06 1310
472 활동소식 20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 인천 유세_2016.3.5 인천시당 2016.03.07 1454
471 활동소식 24시간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중단 규탄 및 해바라기 의문사 1주기 추모제 인천시당 2016.01.28 1603
470 활동소식 2월 4일 인천 희망뚜벅이 행진에 진보신당 홍세화 대표 등 진보신당 대거 참여! file 인천시당 2012.02.03 3747
469 성명논평 3000일간의 싸움, 콜트-콜텍 기타노동자들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인천시당 2015.04.20 1679
468 활동소식 3월 25일 인하대 후문 정치캠페인 인천시당 2016.03.27 2015
467 활동소식 3월 30일, 검암역 정치캠페인 인천시당 2016.03.30 1511
466 활동소식 4.11 제19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나서며, file 인천시당 2012.03.22 1709
465 활동소식 420 장애인차별철폐 인천공동투쟁단 출범 선포 기자회견 인천시당 2016.03.30 1422
464 활동소식 420 장애인차별철폐연대 인천 결의대회 인천시당 2016.04.22 1457
463 활동소식 420 장애인차별철폐연대 인천공동투쟁단 출범 기자회견 인천시당 2018.04.03 1336
462 활동소식 4차 민중총궐기 참가 인천시당 2016.03.02 1295
461 5/22(토) 후보동정 브리핑 대변인실 2010.05.22 2445
460 성명논평 <성명> 리베이트·자금횡령 혐의 ‘인천 서구의 모 종합병원장 A씨 등에 대해 엄중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인천시당 2018.01.30 2146
459 <진보신당 이색후보 소개>부평 최기일 구의원 후보, 김민 인천시 비례의원 부부 동반 출마! 171 file 대변인실 2010.05.11 7052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31 Next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