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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한나라당과 민주당에 ‘黨格’을 묻는다

한나라당 당진군수 공천 취소해야 … 민주당 정체성은 ‘뉴라이트’인가    


한나라당이 결국 당진군수를 내기로 했단다. 위조여권을 갖고 해외로 튀려다 잡힌 민종기 당진군수 사건이 터지자 공천을 취소하고 속죄하는 차원에서 후보를 안내겠다고 공언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참으로 뻔뻔하다.

 

약속을 손바닥 뒤집듯 하며 국민을 기만하는 사기극이 따로 없다. 이러니 선거를 코앞에 두고 스스로 신뢰를 잃고 있다는 목소리가 한나라당 내부에서조차 나오는 게 아닌가.


성폭력으로 물의를 빚은 우근민 제주지사 영입.공천을 철회하는 해프닝을 빚은 민주당은 과천시장 후보로 MB 특보출신 ‘뉴라이트’ 소속 후보를 공천한다고 해서 또 말썽이다.


얼마 전까지 한나라당을 위해 온 몸을 바치겠다던 홍순권 후보에게 고배를 마신 다른 예비후보가 공천철회를 요구하는 피켓시위까지 벌이는 모양이다. 이쯤 되면 민주당의 정체성이 ‘뉴라이트’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공천취소 약속을 손바닥 뒤집듯 하며 국민을 기만하는 한나라당과, MB심판 선거라면서도 정체성이 다른 MB특보 한나라당.뉴라이트 출신후보를 버젓이 공천하는 민주당 모두에게 최소한의 품격, ‘당격’이 있는 지 묻고 싶다. 집권여당.거대야당의 이런 행태가 정치와 선거에 대한 국민적 불신을 더욱 키우는 게 아니겠는가. 


국민의 심판이 두렵다면 한나라당은 약속대로 당진군수 공천을 취소해야 한다. 민주당 역시 과천시장 공천이 바람직한 지 숙고하기 바란다.


2010년 5월 7일

진보신당 부대변인 이 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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