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부대변인으로 복귀하고 기자들에게 "왜 진보신당에 남아 있는지" 설명하는 거, 조금은 귀찮은 일입니다.근래서 간단히 풀고 있어요. "박부대~ 통합 지지하지 않았어?" "아니 그건 내 의견이고, 당이 민주적으로 결정한 건 따라야지" "노심조도 다 나왔는데 뭐하러 그래요?" "야, 그래도 운동권 가오가 있지 유시민이랑 어째 한 당을 하냐?"이렇게 두 번의 대화가 오가면 "아항~"하는 기자의 답을 들을 수 있습니다. 역시 논리는 복잡하지 않고 간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