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도시관리공단 파업투쟁이 벌써 5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오전집회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여하지 못하고 오후3시 도시관리공단앞 집회에 참여했습니다.
이런저런 파업투쟁을 참여하고 바라보며 늘 느끼는 것이지만 이땅의 노동자들은 참 강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노래가사를 몰라 유인물을 펼쳐보며 따라하고 구호도 서툴지만 정말이지 추운날씨 속에서도 투쟁의 열기를 느끼고 그을의 눈빛속에서 비장한 결의를 느낍니다.
저 개인적으론 배움의 연속같습니다.
오늘 2012 시민정치행동 일일호프 끝나고 텐트농성에 함께 하겠다고 강동배 지부장님께 말씀드렸더니 너무 고마워 하십니다.
아름다운 연대로 이싸움 반드시 승리로 이끕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