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민중의 집(준)와 금속노조 KM&I 노동자들과 함께 1박2일 김장나눔을 잘 마쳤습니다.
진보신당 인천시당 당원 동지들, 석남동, 신현동, 가좌동 주민들, 이주민들, 그리고 귀여운 아이들과 함께 600포기 김장을 잘 담갔습니다.
7kg박스로 150상자, 10kg묶음으로 20묶음을 석남1동, 3동 한부모 가정과 지역의 새벽공부방, 어깨동무공부방, 한길교회, 석남2동 노인정 그리고 콜트-콜텍 농성장, 대우자판지회 농성장에 전달해 드렸습니다.
첫날은 40여명, 둘쨋날은 50여명이 모여서 즐겁고 재밌게 김장을 담갔습니다.
처음하는 김장이라 많은 준비를 한다고 했는데, 다소 부족한 부분은 이해해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총지휘를 맡아주신 채영자님, 그리고 마다하지 않고 절임부터 속넣기까지 이틀간 함께 해주신 친구분들, 그리고 필리핀에서 한국에 와서 살고 계신 이주민(미셸, 빅토리아, 리아), KM&I지회 조합원들과 부인, 남구 사람연대 회원분들, 동광기연 조합원들 정말 수고많으셨고,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그리고 장소제공을 해 주신 석남1동 주민센터, 김장나눔에 후원을 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와 고마움을 표합니다.
더우기 많지 않지만, 맛이 어쩔런지 모르지만 김치나눔에 동참해 주신 석남1동, 3동 주민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