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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 希望空間(희망공간:가칭) 제안서

취 지

 

1.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건설하기 위함이다.

2. 소외받고 배제되고 차별받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모여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희망을 찾는 터전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3. 보다 살만한 세상을 만들기 위함이다.

 

제 안 서

모두가 행복을 추구하며 인간답게 살아야할 우리 사회는 점점 각박해지고 살기 힘든 곳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행복한 삶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먼 꿈이 되어가고 있고 끊임없는 경쟁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국가와 사회는 모두에게 희망이나 삶의 버팀목이 되지 못하고 오히려 억압과 절망의 공간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암울한 시대를 넘어서 모두가 행복한 웃음으로 만날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일은 모두의 희망입니다. 그 희망은 다른 누군가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노력과 실천으로 일구어지고 자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희망을 만드는 일은 더 이상 미룰수 없는 절박한 요구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모두의 작은 노력들과 정성들이 한데 모여 어우러져 만날수 있는 공간이야 말로 지금 우리들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주변에 공간은 많습니다. 그러나 그 어느 곳도 이해관계에 얽여있는 공간이 아닌 곳은 없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남동에 모두가 자유롭고 평등하게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을 열고자 합니다. 이 공간은 힘들고 어렵고 소외받고 차별받는 모든 이웃들이 서로 만나 희망을 만드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또한 이 암울한 시대를 넘어 보다 살만한 세상을 꿈꾸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 만드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남동이라는 지역에서 세상을 지배하는 이윤의 원리가 아닌 진정한 자유와 평등이 실현되고 행복한 소통이 이루어지는 공동체를 이루기 위한 작지만 큰 희망의 공간을 열려고 합니다.

이 희망의 공간에 함께 해주실 것을 제안드립니다. 우리 모두가 만드는 希望空間에 함께 힘을 모아주십시오.

 

제안자 : 김민수. 박정민, 송형선, 유병희, 윤희택, 은주연, 이승희, 이종우, 이태섭, 최완규, 황의용, 문창호, 정상호 일동

 

문의 :  대표 유병희  010-6221-5416 , 사업담당 김민수 010-8764-4000

* 희망공간은 내년 2011년 3월까지 남동의 희망을 만드는 공간을 열고자 합니다.  이 공간을 만드는 것에 힘을 모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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