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19 17:40
사랑의 김장나누기 잘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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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7 ~ 18일, 주안5동 주민센터 앞에서 인천사람연대와 평화캠프 인천지부가 준비한 '2012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 남구의 독거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 300여 가구에 김장을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콜트-콜텍, 대우자판, 쌍용자동차, 재능교육 등 정리해고 노동자들에게 김장을 전달했습니다. 작년 화재로 30년 가까이 살아왔던 터전을 잃었던 포이동 재건마을에도 김장을 전달했고, 해군기지 건설문제로 싸우고 있는 제주 강정마을에는 이번 주 중으로 김장을 전달 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평화캠프 인천지부 회원들을 비롯하여 새벽같이 한걸음에 달려온 은혜공동체 식구들, 일정을 비우고 행사에 함께 한 콜트-콜텍과 대우자판 노동자들, 작은자야학 학생과 어머니들, 인천뇌병변장애인협의회와 바래미야학 회원들과 활동보조인 등 130여명이 함께 했습니다.
그리고 인천시당에서도 이애향 사무처장, 김민수 남동당협위원장, 김영식, 박태균, 홍동수 당원이 함께 김장나누기 행사에 참여해 주었습니다. 특히, 박태균 당원은 이틀 동안 찬 물 곁을 떠나지 않는 수고로움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17~18일 이틀에 걸친 행사에 함께 한 분들과 십시일반으로 후원해 주신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2012년 인천사람연대의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내년에는 더 큰 감사의 인사를 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