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거제시 선거구 야권 후보 단일화가 극적으로 합의됐다.
거제유권자모임은 지난 13일 밤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진보신당 등 야 3당은 단일후보 선출방식에 전격 합의하고 서명했다고 14일 밝혔다.
민주통합당 등 야 3당은 이날 협상을 통해 100% 여론조사로 단일후보를 결정키로 최종 합의했다.
여론조사는 오는 17~18일 이틀간 하고 조사기관 선정과 조사 방법 등 세부 사항은 야 3당 도당에 위임하기로 했다.
이날 협상에는 민주통합당 장운 예비후보와 통합진보당 이세종 예비후보, 진보신당 김한주 예비후보가 직접 참여했다.
진통을 거듭하던 거제 야권 후보 단일화가 극적으로 타결되면서 본격적인 선거 체제로 전환할 수 있게 됐다.
▲ 14일 오전 거제에서 야권후보 단일화가 극적 합의를 이루었다. (사진: 뉴시스)- [ 경남도민일보 syshin@idom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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