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영대, 뉴타운을 뒤집다” 책으로 출간
- ‘굿바이 뉴타운’ 출판기념회, 성황리에 마쳐
목영대, “굿바이 뉴타운 – 목영대, 뉴타운을 뒤집다”, 글통, 2014.
지난 2013년 11월부터 11회에 걸쳐 R-Zine에 연재된 “목영대, 뉴타운을 뒤집다”가 책으로 출간되었다. ‘굿바이 뉴타운’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이 책은 의정부 뉴타운 정책을 완전히 뒤집은 목영대 당원과 의정부 주민들의 3년간에 걸친 투쟁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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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바이 뉴타운” - 목영대, 뉴타운을 뒤집다 |
출판기념회는 가능2동 주민들의 공연과 난타공연, 목영대 당원의 딸이 직접 공연한 뮤지컬, 민요공연 등으로 이루어진 1부와 뉴타운 반대운동에 직접 참여했던 주민들의 인터뷰로 이루어진 2부로 진행되었다. 마무리 시간에는 단상에 목영대 당원을 비롯해 주민들과 노동당의 인사들이 함께 올라 ‘만남’을 합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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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 뮤지컬 공연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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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 공연 중 민요 열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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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타운 전사들”의 좌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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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남’을 합창하며 마무리 |
R-Zine에 연재된 분량은 ‘굿바이 뉴타운’의 약 3분의 1정도이다. 책에서는 R-Zine의 연재분 이후의 상황들이 생생하게 전개된다. 특히 책 말미에 뉴타운 반대투쟁에 함께 했던 주민들의 육성이 인터뷰로 실려 있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이구동성으로 목영대 당원에 대한 칭찬을 마다하지 않았다. 연로한 어르신들의 회고 속에 의정부 뉴타운 반대 투쟁이 승리할 수 있었던 비결이 들어 있었다. 출판기념회 현장에서 나온 이야기들은 모두 이 책 속에 담겨 있다.
빈민운동의 대모로 일컬어지는 김혜경 노동당 고문은 추천사에서 “내가 해왔던 일이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는 것이 안타깝기도 하지만, 그 일을 더 훌륭하게 해내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자랑스러웠다”고 소회를 밝히면서 “40여 년 전부터 내가 싸워왔던 그 자리에 이제는 목영대 위원장이 서 있었다”고 헌사했다.
[ R-Zine 현장취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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