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학생위원회 위원장 선거에 출마한 구교현선본에서는 청년당원 100명 만나기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그동안 청년학생위원회가 만나지 못했던 소중한 당원들을 찾아가서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100명의 인터뷰는 전화와 이메일, 그리고 대면의 세 가지 형식으로 진행되고 한양대의 김다찬 당원에 이어, 인권운동을 하고 있는 종이봉투 님을 만났습니다. 



신촌역 6번 출구에서 그 이름도 특이한 종이봉투 당원을 만났다. 그런데 어쩐지 종이봉투의 표정이 좋지 않았다. 부모님과 한판 했다는 것이다. 좋지 않던 종이봉투의 표정을 이야기  꽃으로 피웠다. 종이봉투와의 만남은 오래된 친구를 오랜만에 만난 느낌이었다. 


구교현 선본(이하 구): 표정이 좋지 않다. 무슨 일이 있었나?


종이봉투(이하 종봉): 부모님과 한판 했다. 부모님은 스스로를 진보적이라고 이야기하신다. 내가 인권운동을 하고 있는 것까지는 이해해주시는데,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될지에 대해서는 압박을 준다. 스트레스다.


구: 인권운동은 이해해주시는데, 다른 운동은 동의하지 못하는 건가?


종이봉투: 김대중과 노무현대통령을 지지하시는 수준이다. 인권운동도 곱게 보진 않으시지만, 노동이 들어가면 더 예민해지신다. 그래서 정치적으로 이견이 있다. 지금은 미래에 대해 갈등이 있는데, 갈등을 조정한 게 내가 공부를 하는 거였다. 아마도 법조계 쪽으로 공부를 할 것 같다. 사실 활동가를 하면 제일 좋은데,  활동과 생계를 함께 해결하기엔 나와 미래의 내 파트너가 생활할 수 있는 만큼의 수준이 되지 않을 듯해서 고민이 많다. 그래서 기본소득에 관심이 가기도 한다. (웃음)

구: 나도 그런 이유로 기본소득을 지지한다. (웃음) 그러면 어떤 계기로 진보신당과 진보적 의제에 관심을 가지게 됐나?


종이봉투: 진보신당은 08년도에 만난 지인의 역할이 컸다. 웃긴 건 그 사람이 나중에 탈당하더라. 꽤 유명한 사람인데 비밀이다. 이 사람 때문에 진보적 의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고 진보신당도 알아갔다. 사실 인권운동을 하면 정당가입 여부가 오히려 방해가 되는 경우가 많다. 왠지 한국에서는 정당을 가입하면 부정적으로 바라본다. 그래서 많이 망설였다. 그런데 인권운동을 하다 보니 뭔가 조직적인 도움이 절실할 때가 있었다. 다양한 정보와 흐름도 조직을 통해 알고 싶었다. 그래서 가입하게 됐다. 당 배지가 예뻐서 가입한 측면도 있다. (웃음).


구: 인권운동을 하고 있다고 했는데, 어떤 곳에서 하고 있는가?


종이봉투: 두런두런이라는 인권, 법률공동체에서 활동하고 있다. 평소에 인권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인권부터 시작해서 여성주의, 노동 등 다양한 의제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특히 소수자 문제에 관심이 많았다. 두런두런에는 매우 우연히 가입하게 됐다. 어쩌다보니 facebook에서 두런두런을 클릭했고, 두런두런에서도 우연히 나를 가입승인해줬다. 가입해보니 아는 당원들이 많더라. 안승태(현재 청년학생위원회 할당 대의원)씨도 두런두런회원이었는데 소개해줘서 활동하게 됐다. 


구: 소수자 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가 있는가?


종이봉투: 내 안의 소수자성을 발견하고 인지하면서부터 관심을 가지게 됐다. 누구나 소수자성을 가진다. 인종이든 성별이든 그 외 여러 가지로. 


20120918210635_5526.jpg ▲ 종이봉투 당원


청년학생위, 여성주의 그리고 소수자운동


구: 그 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좀 더 이야기를 하고 싶다. 종이봉투라는 이름을 쓰는 것도 특이하다. 무슨 이유로 종이봉투라는 이름을 쓰게 됐나?


종이봉투: 활동을 시작한지 얼마 안 되서 지인들이 구글링으로 사찰을 하더라. 정치적 생각에 대해 압박을 받았다. 그게 힘들어서 종이봉투라는 가명을 썼다. 그리고 이런 활동들이 익숙해지고 나도 내주장을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이런 주변의 압박들로부터 자유로워졌다. 자연스럽게 인간관계도 정리되더라(웃음). 그때부터는 종이봉투라는 이름을 익명의 의미가 아니라, 그냥 나를 나타내는 명칭으로 당당하게 사용하기 시작했다.


구: 주변의 정치적 시선에 부담감을 느끼는 사람이 당 가입하는 게 쉽지는 않았겠다. 진보신당은 많은 도움이 됐나?


종이봉투: 딱히... 정보를 보다 잘 알 수 있었다는 거 외에는 잘 모르겠다. 사실 당 가입은 2011년 마리에서 했다. 이때가 부모님과 사이가 틀어진 결정적 시기였다.


구: 무슨 일이 있었나?


종이봉투: 80일간의 거짓말이 있었다. (웃음). 마리투쟁이 약 80여일 진행됐는데, 당시 나는 고시공부를 하는 중이었다. 부모님께 학원 갔다고 거짓말을 하면서 마리에 갔다. 거짓말이 몇 번 들통 나니, 한번은 어머니가 학원 앞에서 전화를 걸어서 ‘지금 어디냐?’고 확인전화를 걸었다. 학원이라고 거짓말하고 부랴부랴 학원으로 이동한 적도 있었다. 그 전에는 참 착한 딸이었는데... 이때부터 부모님의 불신이 시작된 것 같다.


구: 많은 우여곡절 끝에 진보신당을 만났다. 청년학생위원회와 함께 활동할 수도 있지 않았나?


종봉: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하면 청년학생위원회에 대한 기대를 안고 있었지만 실망감을 많이 느꼈다. 내 운동과 맞지 않다는 느낌이었다.


구: 자신의 운동과 맞지 않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종봉: 부문운동과 여성운동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어 보였다. 음.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기는 힘들지만, 뭔가 부문운동은 부문으로밖에 남을 수밖에 없는 분위기가 있었다. 운동의 우열이 정해진 느낌이었다. 여성주의는 더 많은 공부와 내면화 깨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물론 누구든지 여성주의적 감수성을 가지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나도 마찬가지다. 청년학생위원회도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구: 소수자운동에 관심이 많았다면, 잘 안 맞을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래도 청년학생위원회가 잘했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없나?


종봉: 당연히 좋은 점도 있다. 현장에서 많이 볼 수 있었고, 뭐랄까 현장의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어 좋았다. 재능투쟁현장에서 청년학생위원회 생동감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 아, 그리고 군인 노동자성 인정과 최저임금 인정은 매우 좋은 의제였다. 군대 문제를 남녀 갈등으로 바라보지 않고 대중적인 공감을 불러일으키면서도 좌파적인 이야기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구: 그렇다면, 청년학생위원회가 다양한 부문운동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면 함께 할 수도 있는 건가?


종봉: 글쎄, 아직 그렇게까지는 힘들 것 같다. 두런두런 활동도 있고. 내가 청학위에서 내 운동을 할 수 있겠다 싶은 신뢰를 가지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외부에서 보았을 때, 청학위가 무엇을 하는지 잘 모르는 사람이 많다. 청학위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 일단 알아야 함께 할 수 있는지 판단을 할 수 있는데, 지금은 그런 판단을 할 만한 근거가 보이지 않는다.


불안정사회의 해결책 제시해야


구: 이제 조금 민감한 질문을 해보려고 한다. 대선 어떻게 생각하는가?


종봉: 참 어려운 질문이다. 답 없는 객관식 문제라고 할까? 대선은 우리당이 없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의미가 있을 것 같다. 택시기사랑 같이 가다가 대화가 오갔는데 진보신당 당원이라고 하니깐, ‘애국가도 안 부르는 폭력정당’이라고 하더라. 민족주의 문제를 차치하고라도 당이 없어진 줄 아는 사람이 많다. 대선은 이런 당의 존재감 부재를 해결해 줄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이런 건 좀 개인적인 것 같고. 일단 대선은 비용이 든다. 비용을 들여서 얻을 것이 어차피 득표율이 아니라면 다른 목표를 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선에서 우리 정책을 이슈화 시킬 수 있다면 그건 플러스라고 생각한다. 그게 아니라면 고민이 든다. 진보신당의 존재감을 확인한다 해도 내년에 재창당 국면에서 이름 바꾸면 무슨 소용일까 싶은 생각도 든다. 무엇보다도 당이 어려운데 대선을 할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이 드는 건 사실이다.


구: 만약에 대선에서 이슈화시켜야 할 진보신당의 정책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종봉: 불안정사회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구: 불안정노동사회 같은 것인가?


종봉: 노동뿐만이 아니다. 주거, 의료, 생태, 인권 등 모든 것이 불안정한 상태다. 그러니깐, 음 다양성이 존재하는데, 그 다양성을 받쳐줄 그물망이 있는 사회가 내가 바라는 사회다.


구: 다양성과 그물망이 있는 사회 멋진 말이다. 마지막으로 청년학생위원회에 바라는 것이 있는가?


종봉: 지금 청학위에 대해 잘 모른다. 적어도 청학위가 20-30대가 모여 있는 정도가 아니라 이 사람들이 무슨 운동을 하는 건지 알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야 함께할지 여부에 대한 판단도 가능하니깐 말이다. 그리고 다양성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야기를 마무리하면서 해야 할 일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렇게 숨어있는 청년당원들이 얼마나 많을까? 라는 기대감도 생겼다. 선거운동이 끝나더라도 이렇게 청년당원을 찾아서 인터뷰를 진행하는 사업은 계속해야 될 것 같다. 다양한 사업아이템과 청년학생위원회, 진보신당에 대해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보다 많은 청년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었다.

 

[ 청학위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laborkr@gmail.com
서비스 선택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List of Articles
카테고리 제목 발행일
진보뉴스 “엄마, 이거 먹어도 돼?” 엄마 말고 한국정부가 답하라 후쿠시마 참사 2주기, 원자력안전위 앞에서 진보신당 기자회견 ▲ 후쿠시마 원전사고 2주년을 맞아 11일 오후 원자력안전위 앞에서 진보신당이 기자회견을 진행... file 2013-03-11
진보뉴스 후쿠시마 원전사고 2주기 “엄마, 이거 먹어도 돼?” ▲ 2010년 후쿠시마 원전사고 직후 진보신당에서 진행했던 퍼포먼스 "엄마, 나가 놀아도 돼?" (사진: 진보신당)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2주기를 맞아 진보신... file 2013-03-08
진보뉴스 핵무기 핵실험 이제 그만! 북한만? 아니 우리 모두! 진보신당 대표단, 핵무기 보유 5개국 대사관에서 동시 1인시위 벌여 진보신당 대표단이 북한의 핵실험 중단과 핵보유국의 핵무기 폐기를 요구하며 미국, 중국, 러... file 2013-02-14
진보뉴스 선거토론회 관전평① 3인3色, 우리의 색깔과 얼굴이다 5기 당대표단 선거와 관련, 대표 후보들 간의 1차 토론회 실황을 인터넷으로 시청했다. 각 후보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 어떤 것인지, 그리고 주요 쟁점들에 대해... file 2013-01-21
진보뉴스 당 대표후보 김현우-이용길-금민, 부대표 일반명부 경선 진보신당이 5기 대표단 선거와 함께 광역시도당 임원, 전국위원, 당대회/지역별 대의원 선거를 동시진행한다. 몇몇 지역의 경우 부문별/지역별 대의기구 성원까지... file 2013-01-07
진보뉴스 진보신당 문화예술위 “레드어워드” 시상식 연다 2012년 최고의 좌파 예술을 기억하라 '한국에서 가장 편향된 시상식'을 기치로 내걸었다. 진보신당 문화예술위에서 주최하는 <레드 어워드(Red Award)>가 2013년 ... file 2013-01-02
진보뉴스 “미안합니다, 홀로 외로이 죽게 해서 미안합니다” 22일 저녁 부산 한진중공업 정문 앞에서 故 최강서 조합원의 넋을 기리는 추모집회가 열렸다. 근래들어 부쩍 추워진 날씨였지만 쌍용차와 콜트콜텍, 재능 등 장기... file 2012-12-26
진보뉴스 비상대책위, 최선을 다하여 수행하겠습니다 당원동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지난 22일 전국위원회에서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인준된 서울시당 위원장 김일웅입니다. 며칠 전 부산과 울산에서 자결하신 노동자들... file 2012-12-26
진보뉴스 [정책위] 노동자 녹색정당, 3년의 계획 10년 전망 세우자 ‘노동자 녹색’ 정당의 ‘3년 계획, 10년 전망’을 세우자 - 정책위원회 “당의 성장 ‧ 발전을 위한 제언” 보고서 발표 진보신당 정책위원회가 “진보신당연대회의의 ... file 2012-12-21
진보뉴스 12월 19일, 기호 5번 김소연 후보를 지지해주십시오 진보신당 당원동지 여러분, 19대 대통령 선거 투표일이 이제 이틀후로 다가왔습니다. 다른 말씀에 앞서 여러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 이번 대선에서... file 2012-12-17
진보뉴스 “안녕, 이재영” 이재영 前 정책위 의장 용미리 수목장에 잠들다 ▲ 15일 아침, 서울 세브란스병원에서 이재영 전 의장의 영결식이 시작되었다. 고인의 영정이 들어오고 있다. (사진: 진보신당) 고인의 관 위로 진보신당 깃발... file 2012-12-16
진보뉴스 [추도사] 다시 암흑 속으로 - 이재영을 생각하며 이 글에서는 실례를 무릅쓰고, 故 이재영 전 정책위의장을 ‘이재영’이라는 고유명사로 부르도록 하겠다. 추억 초창기 민주노동당에서 활동한 사람 치고 이재영 이... file 2012-12-14
진보뉴스 이재영 진보신당 정책위원회 前 의장 별세 ▲ 이재영 진보신당 정책위원회 前 의장 생전의 모습 이재영 진보신당 정책위원회 전(前) 의장이 오랜 암 투병 끝에 어젯밤 9시 40분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90년... file 2012-12-13
진보뉴스 “체감온도 -30℃ 철탑 위, 여기 사람이 있다” 10일 오전, 노동자대통령 김소연 후보가 고공농성 노동자들을 살리는 '긴급행동'을 호소했다. 울산에서는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송전탑에 오른지 55일째, ... file 2012-12-10
진보뉴스 진보신당 당원들에게 호소합니다! 김소연과 정치 희망버스에 함께 탑승해주세요! 노동자대통령 김소연 후보가 호소합니다 ‘2012년 정치 희망버스’, 함께 대선투쟁에 나섭시다! 정리해고 비정규직 없는 세상! 세상을 뒤엎는 노동자대통령 선거투... file 2012-11-29
진보뉴스 노동자대통령 후보 김소연 선거운동 첫 행보 “삼성, 나와!” 현충원이나 국립묘지가 아니다. 용역과 사측이 철통같이 지키는 삼성본관 앞이다. 27일, 18대 대통령선거에 출마한 김소연 노동자대통령 후보가 ‘삼성과의 전쟁’... file 2012-11-27
진보뉴스 국가대표 소수정당, 정치개혁을 말한다 - 녹색당/진보신당 공동정책토론회 정치개혁, 어떻게 할 것인가 국가대표 소수정당, 정치개혁을 논하다 지난 11월 15일 녹색당과 진보신당은 ‘정치개혁,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공동정책토론... file 2012-11-20
진보뉴스 “내가 죽더라도 균도는 공동체 일원으로 살 수 있도록” 균도의 세상걷기 동행기 발달장애법 제정과 기초법 부양 의무제 폐지를 위한 균도 부자의 걷기는 오늘도 계속된다 부산에서 서울까지 세 차례를 두 발로 걸으며 세상을 만나온 아버지와 ... file 2012-11-16
진보뉴스 박원순 시장님, SNS의 우물에서 나오십시오 박원순 시장님 저는 진보신당 서울시당 위원장 김일웅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렇게 글로써 인사드리는 이유는 지난 토요일(11월 10일) 시장님이 페이스북에 올리신... file 2012-11-13
진보뉴스 도시 속 외딴섬 임대아파트④ 소유자 중심 주택 정책 벗어나야 진보신당 서울시당과 <프레시안>이 공동기획으로 임대아파트 정책과 현실을 탐사보도합니다. 선거철이 다가올 때마다 후보들은 임대아파트 공약을 내놓습니다. 무... file 2012-11-08
진보뉴스 도시 속 외딴섬 임대아파트③ 누구를 위한 임대주택인가 진보신당 서울시당과 <프레시안>이 공동기획한 <도시 속 외딴섬 임대아파트> 탐사보도 "임대아파트, 짓기만 하면 끝인가" "겨울이 두려운 주민들"에 이어 세 번째... file 2012-11-07
진보뉴스 도시 속 외딴섬 임대아파트② 겨울이 두려운 주민들 진보신당 서울시당과 <프레시안>이 공동기획한 <도시 속 외딴섬 임대아파트> 탐사보도 "임대아파트, 짓기만 하면 끝인가"에 이어 두 번째 기사입니다. 진보신당 ... file 2012-11-06
진보뉴스 도시 속 외딴섬 임대아파트① 임대아파트, 짓기만 하면 끝인가 진보신당 서울시당과 <프레시안>이 공동 탐사기획으로 현재 임대아파트 정책과 현실, 나아가 해결책을 모색합니다. 1990년대 초반 저소득층 사회적 약자에게 안정... file 2012-11-05
진보뉴스 박원순 시장이 철거 막았던 봉천12-1 재개발구역, 지금은?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봉천 12-1 주택재개발 구역은 원래 422가구 1,117명이 산비탈에 집을 짓고 살던 동네입니다. 지난 6월 이 구역에 철거 공지가 떨어지고 '제... file 2012-10-17
진보뉴스 “어린이・청소년이 행복한 서울을 만들어주세요!” ▲ 기자회견에서 발언 중인 김일웅 서울시당 공동위원장 (사진: 진보신당 서울시당) 오늘(12일), 김일웅 서울시당 공동위원장은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진행한... file 2012-10-12
진보뉴스 청년당원찾기③ 조본좌 “통진당사태, 혁신파에게도 책임 있다” 선거기간 진행됐던 100명의 청년당원을 만나다!는 새로운 청년학생위원회와 함께 계속됩니다. 이번에는 조본좌로 알려진 조윤호당원을 만났습니다. <개념찬청춘>... file 2012-10-10
진보뉴스 ‘따르지 않아도 되는’ 것은 학생인권조례가 아닌 ‘차별과 폭력’이다. ‘따르지 않아도 되는’ 것은 학생인권조례가 아닌 ‘차별과 폭력’이다 이대영 권한대행의 학생인권조례 무력화를 규탄한다 대법원이 2010년 교육감 선거에서 박명기... file 2012-10-01
진보뉴스 안철수의 멘토, 이헌재의 정체 안철수 원장이 출마선언을 했다. 옆에 보이는 인물들이 인상적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구에 회자가 많이 된 인물이라면 단연 이헌재 전 장관일 것이다. 벌써부... file 2012-09-21
진보뉴스 청년당원찾기② 종이봉투 '불안정사회 해결해야' 청년학생위원회 위원장 선거에 출마한 구교현선본에서는 청년당원 100명 만나기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그동안 청년학생위원회가 만나지 못했던 소중한 당원들을... file 2012-09-18
진보뉴스 무지개정당의 토대를 다진다 - 새 좌파정당의 부문위원회 역량, 어떻게 키울까? 장기투쟁사업장에 유기농 농산물을 보내는 농업위원회(준)가 있다.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히트쳤던 산타노조 파업 지지논평을 발표한 청소년위원회(준) 뿐만 아니... file 2012-09-17
진보뉴스 불안정노동체제를 깨뜨리는 근본적 저항 이 글은 9/14일 개최된 “불안정노동자 정치대회”에 진보신당 정진우 사무총장이 제출한 토론문입니다. “불안정노동자들의 정치 주체화가 중요하고, 불안정노동운... file 2012-09-14
진보뉴스 청년당원찾기① 김다찬 - 친근한 조직이 됐으면 청년학생위원회 위원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구교현선본에서는 청년당원 100명 만나기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그동안 청년학생위원회가 만나지 못했던 진주와 같... file 2012-09-14
진보뉴스 새로운 좌파정당, 왜 녹색이어야 하나 좌파정당추진위 네 번째 토론회 "새로운 진보좌파정당은 왜, 어떤 녹색정당이어야 할까?"에 많은 당원들이 관심을 갖고 영상이나 속기록을 요청했던 바 있습니다.... file 2012-09-13
진보뉴스 태일이네, '두 개의 문' '어머니' 다큐감독들의 토크콘서트 연다 - 인디프레소 오시는 길 - ▲ '짠물나는 영화이야기' 토크콘서트장 <인디프레소> 오시는 길 <두 개의 문>의 김일란․홍지유, <어머니>의 태준식 감독의 토크 ... file 2012-09-12
진보뉴스 좌파정당 연속토론⑥ 다시 '무지개정당'을 말한다 "새로운 진보좌파정당은 ______정당이어야 한다" 저 빈칸을 무엇으로 채울 것인가. 다만 '노동자 중심' 뿐만은 아니었다. 2008년, 다양한 사회운동/인권운동의 가... file 2012-09-10
진보뉴스 좌파정당 연속토론⑤ 새로운 노동자정치세력화, 어떻게 할 것인가? 진보신당 좌파정당추진위는 8-9월에 걸쳐 진보좌파정당의 상과 그 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연속 기획토론회를 열고 있습니다. 좌파정당추진위 노동정치팀에서 주최... file 2012-09-07
진보뉴스 [당원기고] 삼포세대에 비정규직, '백수'가 바라는 대통령 [편집자주] 아래는 박대진 당원이 투고한 글입니다. 앞으로 당원들께서 여러 지역에서 벌어지는 당 활동을 알리거나 당 전체의 고민을 깊게 해줄 글을 기고해주시... file 2012-09-04
진보뉴스 좌파정당 연속토론④ '적색소비자와 녹색노동자가 만나야 한다' 왜, 어떤 녹색정당이어야 하는가 “새로운 진보좌파정당은 왜, 어떤 녹색정당이어야 할까?” 이 물음을 오랫동안 고민하고 지역에서, 그리고 의회에서 실천해온 사람들이 만났다. 지난 8월 31일, 진... file 2012-09-03
진보뉴스 좌파당 체험기② 좌파당의 기초조직, 지구당과 분회활동 유럽당협 김강 당원은 지난 6월 독일 좌파당에서 젊은 여성정치인 카트야 키핑이 당수로 탄생되는 지도부 선출과정을 생생하게 전해온 바 있습니다(관련기사). 며... file 2012-09-03
진보뉴스 박노자 '태일이네' 특강 연다 '새로운 좌파의 출현' 한국에서의 좌파가 가진 존재의미와 지향에 대해 거침없이 일침을 가하는 박노자 교수(오슬로대)가 “세계 자본주의의 위기와 새로운 좌파의 출현”이라는 주제로 ... file 2012-08-29
진보뉴스 정치관계법 전면 개정 운동을 제안한다 - 1차 보고서 제출과 그 과제 2000년 7월의 기억 공직선거법을 비롯한 정치관계법에 대해 진보신당은 그동안 제대로 관심을 두지 않았다. 물론 선거시기마다 공약사항으로 정치관계법 개정에 ... file 2012-08-27
진보뉴스 진보신당 기자회견 '사회연대 위한 2012년 대선운동' 제안 ▲ 21일 국회 앞에서 진보신당의 2012 대선경선 제안 기자회견이 열렸다. 진보신당이 2012년 대선에서 노동자 민중 선거인단의 경선을 통해 사회연대후보를 선... file 2012-08-21
진보뉴스 진보의 새로운 모색, 연속 기획 토론회 지난 10여년을 쉴 새 없이 달려온 진보정치 세력은 2012년 현재 왜 최대의 위기를 맞았는가. 통합진보당 당내 선거부정을 필두로 생겨난 극심한 내홍이 민주노... file 2012-08-14
진보뉴스 서울노동정치토론③ 서울시 노사민정협의회, 과제는? 진보신당 서울시당은 서울지역 노동정치운동의 재구성을 위한 연속 토론회를 4차례로 구성했다. 서울지역 노동 이슈 중 논쟁적이거나 평가가 필요한 것들을 주제... file 2012-08-14
진보뉴스 2012년 대선, 피할 수 없는 도전 [편집자주] 이 글은 홍세화 대표가 진보신당 당원 토론용으로 대표단-광역시도당위원장-부문위원장 연석회의에서 발표한 것입니다. 1. 역설의 연쇄 ― 총선과 대선... file 2012-08-13
진보뉴스 김종철, 통합진보당 사태 관련 '신당권파도 틀렸다' 통합진보당 내분 사태 등과 관련하여 진보정치의 향후 전망이 위태로운 가운데 진보신당 김종철 부대표가 열정과 진보, 그리고 유혹의 미디어 레디앙과 인터뷰를 ... file 2012-08-09
지역소식 지역운동을 만들어 내는 기초의원 활동 의회주의. 학생운동 할 때부터 지금까지 진보정당운동을 지지하고, 함께 해왔던 내가 이른바 좌파에게 들었던 많은 비판 중 하나가 바로 의회주의다. 때로는 합법... file 2012-08-08
진보뉴스 불안정노동자정치대회를 통한 정치세력화를 * 편집자 주 : 이 글은 9월 14일 열리는 불안정노동철폐연대 창립 10주년 맞이 정치대회를 알리는 글로 정치대회 조직위원으로 참가하고 있는 김선아 부대표를 비... file 2012-08-06
진보뉴스 서울노동정치토론② 서울시 노동복지센터 바로 세우려면? 진보정치는 어떻게 다시, 제대로 세울 수 있을까요? 진보신당은 진보좌파정당 추진위원회를 꾸리고 지난 진보정당 운동을 평가‧재구성하기 위한 대안과 전망을... file 2012-08-02
진보뉴스 통합진보당 사태, 진보정치의 종말이다 "사실상 진보정치의 종말이다." '통합진보당 사태, 진보정치의 종말인가?' 라는 주제로 진행된 팟캐스트 대담에서 대담자들이 내린 진단이다. 위의 팟캐스트 ... file 2012-07-3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