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위원회2019.06.18 21:09
비당원 동지까지 동행해 주셔서 또한 감사했습니다.
우리 간담회가 강명구 동지에게도 유익한 자리였기를 바랄 뿐입니다.
누구에게 공개해도 부족하지 않은 노동당 문화예술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투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