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에, ‘당원버전 혁신위원회’ 1차 모임이 있었습니다.

by 정상천 posted Nov 0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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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에, ‘당원버전 혁신위원회’ 1차 모임이 있었습니다.

 

 

참가한 당원 : 최윤행(경기광주), 하윤정(마포), 조효식(경기광주), 김수진(부천), 정상천(의왕), 홍정익(성남)

 

 

[나눈 이야기]

 

- ‘상황에 대한 인식이 같아야 무엇이든 시작할 수 있다는 문제의식은 동의가 되지만, 다양한 당원들로 구성된 당의 상황을 고려할 때, ‘위기에 대한 당장의 인식 공유는 불가능에 가깝다는 의견이 공감을 얻었습니다. 이유는 민노당때부터 활동해왔던 당원과, )진보신당부터 활동해온 당원과, )사회당부터 활동해온 당원과, 2012년 통합하면서 활동을 시작한 당원과, 최근에 입당한 당원들의 당적 경험이 다르기 때문에, 당의 위기를 다르게 인식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고, 여기에 더해 현재 당내 심리적·실제적 갈등 상황으로 문제의식 공유가 쉽지 않다는 의견이었습니다.

 

또 다른 의견으로는 이 모임을 통해 결과적으로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가 분명해야 한다.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변화의 내용이 다뤄지지 않는다면, 그동안 반복되어 온 많은 문제제기를 한 번 더 하는 것에 멈추게 될 것이다라는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 위의 두 가지 내용을 토대로 드러내고, 공유하고, 방안을 만드는 노력2차례의 기획사업 형태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하나는 정당경험이 다른 다양한 당원을 호명하여, 현재 당과 위기에 대한 여러 생각들을 말하게 하고, 서로가 가지는 생각에 대해 (상황적 맥락으로써) 이해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보자는 것이고, 또 하나는 당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제안들이 (정파든 모임이든 개인이든) 공개적으로 제안되고, 토론되어지는 무대를 만들어 보자는 것이었습니다.

 

 

- 구체적인 기획은 2차 모임에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2차 모임은 115(), 11, 중앙당사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무대를 만들고, 내용을 풍성하게 하는데 비용이 발생할 것이 예상되어 당원님들의 후원을 기대해보기로 했습니다.

 

후원 : 우리은행 1002-551-427210 하윤정

 

 

- 당장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일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다만, 변화의 필요성만이라도 함께 만들어 낼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요? 많은 당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 드립니다.

 

문의 : 정상천(010-3384-3072, sang03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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