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와 화합 선본은 1월 21일(토) 13차 촛불집회에 참석한 후 해단식을 가졌습니다.
집회가 마무리 된 후, 후보들이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세월호 농성장이었습니다. 천일이 넘도록, 진실조차 밝혀지지 않은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끝까지, 함께 싸우고자 하는 결의를 다졌습니다.
이후 조촐하게 뒷풀이 가지며 그동안의 소회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선본 말고도 집회에 참가하신 많은 분들이 함께 자리를 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오늘은 '변화와 화합 선본'으로 인사드리는 마지막 날입니다. 선본은 해단했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누구 선본의 어느 당원이 아니라 '노동당 당원'으로 당원 여러분께 더 가까이 다가갈 것을 약속합니다. 당원의 이름으로 우리 당의 변화와 화합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성원해주신 많은 당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