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당협] 노동당을 떠납니다.

by 이의환(의정부) posted Aug 2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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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당선언문]

 

노동당을 떠납니다.

(* 최근 기본소득당 창당을 위한 탈당움직임과 별개로 노동당을 떠납니다.)

 

의정부당협은 민주노동당 시절부터 진보정당으로서 지방자치 · 노동 · 민생운동을 활발하게 펼쳐온 당협이었습니다. 그러나 중앙당을 중심으로 몇 차례 분당과 탈당을 거치면서 지역에서 정치적 지형과 영향력은 축소되고 약화되었습니다.

 

진보신당으로 분당, 사회당과 통합 그리고 두 차례 집단 탈당 사태에도 불구하고 노동당에 남아 있었던 이유는, 노동당이야 말로 이념정당으로서 진보적 가치를 온전히 실현해 낼 수 있는 좋은 정당이라고 믿었고 그러한 원칙을 지키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난 6년간 당의 운영과 활동은 후퇴와 축소를 반복하였고, 진보적 대중정당으로서 기본적 신뢰와 가치는 무너졌습니다.

 

이에 우리 노동당 의정부당협 소속 당원들은 노동당을 떠나 진보정치 실현을 위한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서고자 합니다. 당원들과의 소중한 인연은 계속 잘 간직하고 이어나가겠습니다. 진보의 큰 길에서 다시 만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2019. 08. 26.

 

의정부당협

 

위원장 이의환 [당원번호 0970-00248(40212)]

사무국장 안이상[당원번호 0970-00005(568)]

 

당원

김영이 [0970-00235(37964)]

김용란 [0970-00234(37637)]

김종일 [0970-00101(12829)]

박수동 [0970-00125(13076)]

박수산 [0970-00050(9871)]

안기석 [0970-00102(12853)]

이경호 [0970-00195(22881)]

이명수 [0970-00241(39388)]

이상희 [0970-00013(2530)]

이평원 [0970-00116(12982)]

임봉규 [0970-00120(13066)]

장교순 [0970-00214(28680)]

최인영 [0970-00052(9874)]

현철민 [0970-00239(38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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