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억의 아사단식과 도로공사 수납원노동자

by 숲과나무 posted Sep 0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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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불법파견이라고 했다.

현대자본은 개기고 있다.

정부도 법을 집행하지 않는다.

법을 집행하라며

김수억 동지가 아사단식을 한다.


법원이 직접고용하라고 했다.

도로공사는 개기고 있다.

사용자인 정부도 개기고 있다.

법을 집행하라며

수납원노동자들이 캐노피에 오르고 단식을 한다.


법은 공권력으로 실현되는데

노동 앞에서 법은 시퍼렇게 살아있지만

자본 앞에서 법은 시커멓게 죽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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