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마포당협 운영위원 전원과 당원들은 노동당을 탈당하고자 합니다.

by 나동 posted Oct 11,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노동당 마포당협 운영위원 전원과 당원들은 노동당을 탈당하고자 합니다.


여러 차례의 탈당 사태로 당세가 약화되어가는 상황에도

노동당의 이름으로 진보정치를 실현하고자 지역에서부터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노동당-알바노조-평화캠프'의 소위 비선 사태가 공론화 된 이후

어두운 병폐가 대중과 당원 앞에 명백히 드러났음에도

당은 이를 반성하고 혁신하지 못한 채 소모적인 논쟁만을 반복했고

내부적으로나 외부적으로나 기본적인 신뢰와 가치를 잃고 말았습니다.


노동당이 진보정당으로서 제 역할을 다 하기 어려운 것이 명백한 지금 

그동안의 관성에 머무르거나 물신화된 당의 이름만을 되뇌이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당의 혁신과 재건을 위해 노력하는 분들이 있음을 알지만

더 이상 그 길에 함께 하지 않으려 합니다. 


비록 노동당의 이름은 아닐지라도

각자가 품고 있는 진보 정치 구현을 위한 실천 과정에서 다시 만나기를 희망합니다.


강세희(대의원/여성명부), 경성수(대의원/일반명부), 공시형(대의원/일반명부), 권창섭(부위원장/일반명부), 김경서(운영위원), 김경화, 김미영, 김별샘, 김상국, 김성록, 김성섭, 김효경, 나동혁(위원장), 박영민, 배꽃잎(운영위원), 배민경, 서상영, 손현진솔, 양석재, 오세요, 윤성중, 이세린(운영위원), 이예반, 이은솔, 이종건, 이해인, 정현정, 최은영, 하민지, 한소영(부위원장/여성명부), 황혜준


Articles

5 6 7 8 9 10 11 12 13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