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진보신당 당원동지 여러분!

동지들께서 당명을 정해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노동당, 녹색사회노동당, 좌파당 이 3가지 중(전국위원회에서 표결을 통해 5개에서 3개로 압축한 것임) 가장 선호도가 높은 당명이 당대회에서 추천되어 올라가게 되고, 대의원동지들의 승인으로 결정됩니다.

 

우선 당원 동지들께서 전수조사(인터넷 투표)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순으로 투표를 해 주셔야 합니다.

 

함께 적극적인 자세로 우리의 당이름을 만들어 주십시요!

 

저와 충북의 도승근 동지가 제안한 노동당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한번 읽어 보시고 판단해 주십시요!

 

<‘노동당'이 진보신당의 새로운 당명이 되어야 하는 4가지 이유>

 

제안자 : 도승근(충북), 이근선(인천)

 

1. 진보신당이 추구해 왔던 강령이나 당 로고에서 상징하는 평등, 생태, 평화, 연대의 정신은 당명이 무엇으로 바뀌어도 사실상 변함없이 추구되어야 할 방향이며, 그것이 잘못되어 당이 활성화 되지 못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앞으로 추구해 나갈 방향은 더 많은 설명이 가능할 수도 있으나 기본적으로 평등, 생태, 평화, 연대의 정신을 토대로한 노동자 중심적 대중정당, 더욱 사회적 약자로 전락해 버린 비정규직 노동자, 장애인, 노인, 여성, 노점상과 영세상인 등 배재된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당이어야 하며 모든 노동자들을 대변하는 당으로 해석되어지고 표명되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평등, 생태, 평화, 연대의 정신을 가진 정당은 좌파정당입니다.

문제는 무엇을 추구하려는 것이 좌파정당인지를 당명을 통해 상징적으로 설명(표현)되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내포되어 있는 여러 가지 추구하는 바를 다 설명하는 식으로 나열하면 당명의 인지에 어려움이 존재함으로 간단히 ‘노동당’으로 축약했다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2. ‘노동당’은 모든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것을 추구하며, 사람이 중심입니다.

평등, 생태, 평화, 연대의 정신은 바로 사람을 위한 정당이라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의 평등, 전 지구적 생태와 환경을 더 이상 훼손하지 않고 복구, 보전해가는 생태, 약자나 약소국들도 무력과 자본력에 짖밟히지 않고 행복할 권리로서의 평화, 이러한 것들을 해결하기위해 민중들이 힘을 모아내는 원동력이 되는 연대의 정신이 바로 ‘노동당’의 정신이고 진보신당의 새 이름이면 좋겠습니다.

 

3. ‘노동당’은 간단하지만 노동하는 모든 사람들의 정당임을 표현한다고 생각합니다.

 

돈과 권력을 가지고 군림하려는 자들과 ‘자본 ; 노동’으로 판을 짜고 정면으로 강력하게 대항하고 노동자, 서민을 대변하는 투쟁하는 정당이 되어야 한다는 의미로 ‘노동당’이 함축적이면서 쉽게 이해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천박한 자본주의가 판을 치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에서는 더욱 그러합니다. ‘노동’이란 단어는 자본가와 자본에 의탁한 권력과 대항하는 모든 민중들을 포괄합니다.

 

노동계급을 정치적 주체로 각성시키고, 스스로 정치권력으로 인식하고 성장해가는 과정을 위해서라도 우리의 당명은 ‘노동당’이어야 합니다.

 

4. 앞으로 집권을 바라보며 지속가능한 당명이 ‘노동당’이라고 생각합니다.

 

외국의 경우 집권경험이 있는 정당은 노동당 또는 노동자당(브라질, 영국, 호주, 뉴질랜드, 노르웨이), 사회당(프랑스, 포르투갈, 불가리아, 칠레), 사회민주당(독일, 핀란드, 체코) 등 이었습니다.

 

브라질, 영국, 호주, 뉴질랜드, 노르웨이의 ‘노동당’과 같이 긴 호흡으로 집권의 꿈을 이뤄나가기 위해 전진해가는 당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진보정치를 표명했던 여타 정당들과의 차별성을 극대화하고, ‘노동당’이라는 당명을 선점해야 할 필요성도 있습니다. 새로운 진보정치의 시작을 알리며 제대로 된 진보정당, 100년 가는 진보정당을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노동당’이 당명에 걸맞게 민중을 위해 헌신해 나가는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승현 2013.06.01 22:09
    '노동당' 이라는 이름이 그렇게 좋다면,
    이번 당명 변경에는 '노동당'을 쓰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당은 3년 후 총선에서 다시 2%의 지지를 받지 못해서
    등록 취소될 가능성이 아주 크기 때문입니다.

    현재 법률이 그 때도 존재한다면
    '노동당' 이라는 이름을 더이상 쓰지 못하게 됩니다.

    아깝지 않나요?

    다음 총선이 3년도 남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우리당의 지지율은 ?

    3년 후 1% 정도의 지지율로 당이 해산되면 그 때의 대책은 ?



    참고로,

    북한에는 조선노동당, 조선사회민주당, 천도교청우당 3개의 당이 있고.
    조선노동당이 전체선거(남한의 지방선거와 비슷)를 했을 경우 대략 85~90%정도 차지한다고 함.
    조선사회민주당이 8~10%, 천도교청우당이 3%, 무소속이 1~2%라고 함.

    진보신당의 지지율이 북한의 천도교청우당 보다 낮은 현실에 관해
    침묵 또는 부정 이외의 대책은 없나요?
  • 이근선 2013.06.01 22:38
    전 그렇게 망가질것이라고 판단되면 때려 칩니다
    전 당원 동지들을 믿습니다

    최선을 다해 조직하고 잘될것이라 믿고 앞으로 달려가려고 합니다

    아무것도 안하면서 예측하고 탁상공론식 논쟁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해보자' 제안하면서 적극적인 실천이 없다면 당은 사그러들고 말것입니다

    같이 열심히 당을 만들어가자는 욕구로 제안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508
3415 < 대전의 화약고, 한화 대전 공장 폭발사고 진상규명과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긴급 기자회견 > 대전광역시당 2019.02.18 2352
3414 희망원 사건 진행과 관련해 책임자 처벌을 위한 탄원에 동참햬주십시요 2 철민 2017.03.04 1427
3413 희망원 사건 진행과 관련해 철민 2016.10.10 2106
3412 흥분하지 말라 숲과나무 2019.09.07 1653
3411 후보 없는 19대 대선, 문화예술위원회는 20대 대선을 준비했습니다. file 문화예술위원회 2017.05.10 2213
3410 후보 단일화? 나경채 대표님, 정말 실망했습니다. 신민주 2015.04.22 1791
3409 후기) 살짝늦은페미니즘 - 봄나들이 2 까치놀(최애란) 2018.04.09 1567
3408 회전목마형 정치로 숲과나무 2019.09.13 1572
3407 황우석 사태도 아니고, 미쳐버린 게... 숲과나무 2019.10.01 1533
3406 황석영 자전 <수인 1>에 실린 홍세화 고문 이야기 한 대목 엄마아빠똥쌌어 2017.06.22 1560
3405 활동서를 제출 합니다. 수박같은사람 2016.07.16 1943
3404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촉구하는 국민선언에 함께 합시다 건강사회 2016.05.30 1557
3403 화평과 검, 비판과 학, 정파다운 정파 13 오창엽 2016.06.12 2879
3402 홍영표 환노위위원장에게 최저임금 1만원 실현을 위한 면담을 요청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인천시당 2016.06.23 1844
3401 홍세화 선생님 강연을 듣고서 류중근 2021.04.07 820
3400 홍세화 고문께서 출연해주신 팟캐스트를 홍보합니다! 함께 들어요! [EPISODE 1] 지쪼책방 X 홍세화 선생님 오유진 2019.12.01 1293
3399 홍보미디어기획단 4차 회의 결과입니다 file 나도원 2020.10.09 970
3398 홈피위 담당자님 잘 알겟습니다 걍. 2016.09.13 1975
3397 홈페이지 잠시 접속 이상이 있었습니다 노동당 2020.03.02 849
3396 홈페이지 개편에 즈음하여 당 소개와 역사 작성에 도움을 주신 분들 4 구형구 2016.03.16 2127
3395 홈페이지 개편 관련 2 이장규 2016.03.16 1994
3394 혼자 해보는 총선평가 - 그릇 만들기, 민주주의, 反국가주의 7 문성호 2016.04.21 3159
3393 혼자 내리는 선거평가 3 나동 2016.04.21 2658
3392 혼란을 만들어 위기를 회피하는가? 행인 2017.06.17 1815
3391 혹시 노동당 광고하고 있는 곳 있나요? 1 무생물 바위 2016.03.29 1913
3390 호텔에 인적자원이 중요하다면서 사실은.. 딱따구리 2016.08.12 176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2 Next
/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