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마의 변
당원 동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대구시당 대의원에 입후보한 김정희입니다.
이번에 이렇게 대의원 선거에 나서게 된 것은 현 시국이 실패한 박근혜정부와 제 밥그릇 지키기에만 급급한 현직 국회의원들을 바라보고 있는 국민들에게 우리 당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작디 작은 저의 힘을 보태기 위해서 대의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박근혜와 그 뒤에 감춰져 있는 배후세력들이 저질러 놓은 국정농단에 의해 온 나라가 대혼란에 빠져 휘청거리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민중들의 촛불 민심이 박근혜 탄핵이라는 결실을 맺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당인 새누리당은 여전히 자기네들 끼리 밥그릇 싸움 하느라 국민들을 내팽개쳐 놓고 있고 야당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노동당이 국민들의 힘이 되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원 여러분!
저는 중증 장애인입니다.
그리고 여성이면서 기초생활수급권자입니다
또한 기본소득 지지자입니다.
제가 노동당에 입당한 것도 기본소득에 매력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기본소득은 꼭 도입되어야 하는 제도이고 실현 가능한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박근혜가 국정농단을 하지 않았다면 지금쯤 기본소득이 제도화 되어서 국민들의 삶이 윤택해지고 송파 세모녀사건을 비롯해서 수 많은 분들이 돌아가시는 슬픈 일들도 없었을 것입니다.
제가 대의원이 된다면 우리 주변에 소수자들의 인권을 옹호하고 보호하도록 힘을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핵심 공약
1. 달서당협 활성화 하겠습니다.
2. 장애인위원회 활성화 하겠습니다.
3. 장애인 당원 증원 하겠습니다.
4. 사회적 소수자(장애인, 성소수자 등등)들의 권익을 옹호하고, 대변 하겠습니다.
5. 투쟁현장에서 더 분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