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일, 기본소득의제기구(준) 창립총회가 열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by 박기홍:) posted Nov 1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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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의제기구(준)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장기적 불황의 지속, 로봇과 자동화의 도입의 확대에 따라 노동의 불안정성의 강화와 노동 자체의 축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기본소득이 새로운 사회의 대안으로 꾸준히 등장하고 있습니다. 2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학술적으로만 논의되었던 기본소득이 이제는, 성남시 청년배당 등의 사례와 대선에서의 논의 등을 통해 현실 가능한 영역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우리당이 참여하고 있는 기본소득 개헌운동과 몇몇 지역에서 논의 중인 청년기본소득조례제정운동 등 대중운동을 펼치기 위한 기획도 제출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기본소득이냐 아니냐를 넘어서, “어떤 기본소득인가”,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 “기본소득이 만들 세상은 어떠해야 하는가등으로 기본소득을 둘러싼 논의의 장이 전환되었습니다.

 

기본소득의 가능성과 이를 현실화 시키기 위한 기본소득 운동이 사회적으로 열리고 있는 상황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당원들의 고민과 운동을 모아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우리당이 지난 당대회에서 새로운 사회운동의 형성을 위해 사회운동기구의 설치를 통과시킨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일 것입니다.

 

지난 주 토요일 진행되었던 기본소득당원모임 조직위원회에서는 기본소득의제기구()을 건설해 나가며 122일 전국위원회에서 기본소득의제기구로 통과시킬 것을 결의했으며, 홍세화 고문을 준비위원장으로 선출했습니다. 12212시에 기본소득의제기구의 새로운 이름과 규약, 정치적 목표 등을 결정하는 창립총회도 열기로 결정했습니다. 기본소득과 기본소득운동에 관심과 의지가 있는 당원들에게 기본소득의제기구()의 회원이 되어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길게 일하는 한국의 노동자들이 보다 적게 일하며 자유로운 시간을 보장받을 수 있는 세상, 더 많은 자유로운 시간과 소득을 통해 더 많은 정치의 참여와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는 세상, 절벽 끝에 서 있는 마음으로 하루를 버티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삶’, ‘더 좋은 삶을 꿈꾸고 계획할 수 있는 세상. 불안한 미래에 대한 강박을 벗어나 꿈과 도전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 우리가 바라는 기본소득이 도입된 세상일 것입니다.

 

기본소득이 도입될 내일을 꿈꾸며, 122일 기본소득의제기구()의 창립총회에 많은 관심과 성원, 그리고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기본소득의제기구() 회원가입링크 : https://goo.gl/forms/nWUN3TcFgkbnLth33


* 빈곤철폐의 날에 되새기는 기본소득의제기구(준) 홍세화 준비위원장의 기본소득 개헌 영상

https://youtu.be/1sNkFLU5_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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