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표 취임인사] 들판에서 신-사회를 제안하며

by 나도원 posted Nov 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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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heField.jpg * 사진 설명 : 아무도 없지만 생명 가득한 들판에 서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동지들 고맙습니다. 

차가운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을 보니 마음까지 추워보입니다. 사람이 살 만한 세상, 죽을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세상, 언제 옵니까. 주택 교육 의료 교통 통신을 국가가 책임지는 5대 공공무상 시스템을 제안합니다. 

"사람과 사람이 평등하고, 사람과 자연이 조화로운 세상", 어떻게 옵니까. 핵-발전을 지금 당장 멈추지 않으면 후쿠시마, 체르노빌이 바로 한국의 미래입니다. 모든 핵-발전 즉각 중단을 요구합니다. 친노동-생태사회로의 전환을 함께 제시합시다.

여러모로 절박한 상황입니다. 우리사회, 진보좌파진영, 그리고 노동당이 그렇습니다. 신사회(주의)를 위해선 안팎 사회주의자의 결집과 노동당 동지들의 단합이 절실합니다. 우리, 노동자 서민도 따스하게, 노동과 예술이 어우러져,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해서 말입니다.

들판에 꽃 피울 때까지, 그 날까지, 끝까지 동지들과 함께 서겠습니다.  


2019년 11월 20일
노동당 부대표 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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