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조회 수 109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저는 노동당에 대하여 "한국의 진보정당"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진보정당이란 결국 없는 놈, 즉 돈 없고 권력 없고 빽 없는 놈을 위한 정치를 하는 집단이라고 생각합니다.


2. 이를 위하여 진보정치를 처음 시작했을 때의 전략대로 "노동자민중의독자적정치세력화"가 여전히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 노동자민중이 주체가 되어 민주당등 다른 정당에 의존하지 않는 독자적인 정치세력 즉 정당을 만드는 것이 갈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3. 그러나 현재의 정의당은 보수정당인 민주당에 의존하여 존재하는 당이며, 필연적으로 민주당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당이며, 나아가 민주당화 하고 있는 당입니다. 현재 정의당 내부를 봐도 민주당과의 비례연합당을 만들라는 목소리만 크게 들릴 뿐 진보단일화를 하라는 목소리는 찾기가 힘든 형편입니다.


4. 과거 민주노동당의 분화 이후 매 선거 시기마다 진보단일화에 대한 논의는 있었습니다. 허나 정의당이 세력을 확장하고 난 후 정의당은 민주당과의 연대 연합만을 꾀하며 한편으로는 여타 진보정당에 대해서는 무시와 고사시키려는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5. 이번 총선은 연동형비례대표제의 도입과 여러개의 진보정당이 존재하며 정의당이 앞서는 조건에서 진행됩니다. 이러한 조건에서는 정의당을 민주당에서 진보정당쪽으로 적극적으로 견인하여 정의당, 민중당, 녹색당, 변혁당등을 아우르는 연합을 꾀하고, 민주노총등 의회 바깥에 존재하는 세력과는 정책연대 또는 공동 실천을 조직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6. 그에 대한 구체적 방안으로 지역에 따라서는 진보단일후보 선출을 제안할 수 있으며, 중앙에서는 정의당을 포함한 진보진영의 비례연합당을 만들기 위한 제정당 사회단체 원탁회의를 제안하는 방안을 생각해 봤습니다.


7. 사회주의 정당은 사민주의 정당과 따로 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총선이 얼마 남지도 않아서 최근 가지고 있는 생각을 한번 써봤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534
3181 자본을 멈추고 사회를 가동하자 숲과나무 2020.03.31 845
3180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한국사회 체제전환을 위한 노동당 15대 핵심공약 file 노동당 2020.03.30 3083
3179 공공무상의료와 파주지역위 정책현수막 내걸기 숲과나무 2020.03.29 813
3178 보수양당체제 그 공고함이여... 숲과나무 2020.03.29 912
3177 지금은 가계살리기가 우선이다 숲과나무 2020.03.25 965
3176 [전국위원 이주영] 서울 남서권당협 당원들에게 Julian 2020.03.24 1003
3175 파주지역위 8대 정책 종합현수막 내걸기 숲과나무 2020.03.24 984
3174 n번방에 대한 논평 4 대표물고기 2020.03.23 1379
3173 가계부터 살리자 숲과나무 2020.03.23 911
3172 1연방2체제 고려반도 영구평화 실현 숲과나무 2020.03.21 992
3171 꽃길이 아니라 흔들리지 않는 땅의 길로 류성이 2020.03.20 1033
3170 정책위에 제안 합니다. 교육체제 재구성에 대해 1 신기욱 2020.03.20 975
3169 녹색위(준) 오프라인 모임 공지 1 담쟁이 2020.03.19 936
3168 모든 당원이 리더인 정당 민주주의 원칙을 지키는 정당 지봉규 2020.03.19 864
3167 육아가사노동 사회화, 법정 가족구성 자유화 숲과나무 2020.03.19 918
3166 정책위원회의 생태정책 검토회의에 참가했습니다. file 담쟁이 2020.03.17 919
3165 그들을 자유롭게 하자 숲과나무 2020.03.17 905
3164 [부고] 고 최정규 독일 당원 별세 3 file 노동당 2020.03.16 2584
3163 녹색당이 여기서 멈추길 바란다. 숲과나무 2020.03.15 1215
3162 마스크 무상분배 긴급생계비 지급 숲과나무 2020.03.13 827
3161 선거는 이겨야 한다고... 숲과나무 2020.03.13 1081
3160 [정책위원회] 정책위원을 모십니다 최냉 2020.03.12 952
3159 정의당 비례 경선 후보 선출의 문제 나무를심는사람 2020.03.12 989
» 정의당의 부상과 총선에 대한 생각 나무를심는사람 2020.03.12 1091
3157 [선거자금모금] 노동당 21대 국회의원선거 선거자금 모금 (중앙당 안내) file 노동당 2020.03.12 7331
3156 [정책위원회] 3월 8일 9회차 회의 스케치 file 윤철중 2020.03.12 90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132 Next
/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