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조회 수 1603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짧은 휴가이야기 - 둘째날 ~ 두울 >


서울행 기차 시간이 다가와서
부랴부랴 김천구미역으로!!


낮에도 어이없이 기차를 놓친 터라
(울산에서 구미  가려면 부산행을 타야는줄 알고 ㅡㅡ;;;;;)

#최일배 동지가 열심히 달려준 결과
1분 남기고 safe!!

서울역에 내려 신목동역으로 향했습니다


#파인텍지회
#홍기탁 #박준호 동지가 70m 고공에 오른지
301일 ...(지난 금욜)

집중에 함께 못해 꼭 들러야겠다싶어 찾은
농성장에선 미사가 한창이었습니다


약속을 헌신짝처럼 여기는 자본에 맞서
저 까마득히 높은 굴뚝에서
너무도 선명하게 빛나는 불빛 두 개가
마치 우리가 가야할 길을 인도하는듯 했습니다.


극렬했던 이 여름의 폭염을 견텨내고
이제 다시 아침 저녁 차가운 바람이 붑니다
그 꼭대기에서 다시 겨울을 맞게 할수는 절대 없습니다!!!


반가왔던 #엄보컬과김선수 의 공연도 오랫만에 보고
아래에서 더 힘차게 투쟁하는
#차광호 지회장님 #김옥배 동지 #조정기 동지
와 짧게나마 이야기나누고
예쁜 티셔츠도 사고 ...
 

드디어
막차를 타고 집으로 향했지요..


3-1.jpg

3-2.jpg

3-3.jpg


3-4.jpg


3-5.jpg


KakaoTalk_20180913_152508312.jpg

(티셔츠 색깔이 정말 예뻐요^^ 많이 구매 부탁합니당)


그렇게...
짧았지만 길었던 (?)
나의 휴가가 끝났답니다..


많은 고민들과
무거운 맘을 안고 다시
내 삶의 자리로 돌아온 지금..


좀 더 많은 곳
좀 더 긴 시간
좀 더 많은 동지들을
만나지못해 아쉬웠지만


동지들의 이야기를
좀 더 가까이서 듣고
한걸음 더 다가가보니
뭣보다 중요한 건
"함께" 여야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함께 고민하고
함께 나누고
함께 싸울때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짧은 휴가동안
정말 감사한 분들이 많습니다!!!


그 감사한 맘 간직하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한걸음 한걸음 내디뎌 볼랍니다.


그래서 투쟁하는 우리
모든 동지들 다음 휴가때는
모두 공장에서
일터에서
꼭 만나기를!!!


그때까지
끝까지!!! 함께!!! 투쟁!!!



이상은 페북에 공유한 글들입니다.

많은 고민을 안고 다시금 제 자리에 온 지금...

코빼고 넋놓고 앉아있는건 그냥 자기 변명일 뿐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이라면..

당원이라면...

뭔가라도 해보자...!!!!


짧은 휴가동안 젤 많이 든 생각이었네요..


아마도  한참을 멀리 있어
뒷북치는 이야기들이 많을테지만...
이젠 자주자주 이 게시판에 찾아오겠습니다.


우리.. 다시 한 번... 만들어 볼까요!??!!!!^^

  • 나도원 2018.09.13 15:48
    루시아 님 글을 다시 보게 되니 참으로 반갑고 기쁩니다.
    네, 다시 한 번 만들어봅시다! ^^
  • 루시아 2018.09.13 16:38
    아고.. 이렇게 반겨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시 시작한다는건 아마도 두배 아니 갑절의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다시 맘을 다잡아보아야겠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 샤프심 2018.09.15 01:44
    최고입니다.
  • 루시아 2018.09.17 17:15
    완전 부끄럽습니다 ㅠ.ㅠ
    반성하는 맘으로 뚜벅뚜벅 가겠습니다!!!
  • 넥타이부대 2018.09.17 13:46
    아~~루시아동지 여전히 투쟁의 현장에 연대의 갑이시네요. 저는 일선에 와서 바쁘다는 이유로
    당비만 내는 유령당원인데...반성합니다.
    그런데 혹시 불로불사의 약을 드셨는지 세월이 꽤 된거 같은데 미모는 그대로이심!
  • 루시아 2018.09.17 17:18
    아녀요 아녀요!!
    열심히 활동하시는 당원님들께는 정말 죄송할 따름이었네요..
    이렇게 공개적으로 해야 게으름을 안피울거 같아서요^^
    이번주 목욜에 얼굴 뵈요!!! (파인텍으로 모이모이 할거거든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541
3181 처음엔 투표율이 매우 낮았다는데 놀랐습니다. 1 류중근 2019.01.28 2391
3180 책임은 '실패를 대하는 태도'입니다. 4 정상천 2016.07.15 2763
3179 책임감!!! file 유용현 2019.05.13 1898
3178 책을 읽읍시다. 니최 2020.04.29 1148
3177 채훈병 전 예결위원장님의 해명을 읽고 드는 생각 9 구형구 2018.06.11 3398
3176 채훈병 위원장의 답변에 대한 재반박 2 달재 2016.06.15 1722
3175 채훈병 위원장에게 심한 유감을 표합니다 4 달재 2016.06.13 2107
3174 참 어렵다... 1 주광 2019.06.08 1832
3173 참 가지가지들 하시네요 9 Alexpark 2017.09.26 4389
3172 착한 사람들에게 14 문성호 2016.06.11 3705
3171 착취와 수탈이 없는 사회가 미래이자 희망 숲과나무 2020.02.22 912
3170 착찹 그리고 앞으로, 감사 3 서울촌장 2018.06.13 1962
3169 착잡하고 무거운 마음으로 34차 대표단회의 결과를 보고 드립니다. 3 안혜린 2016.06.09 2754
3168 차별교육 철폐 평등교육 실현 현수막 내걸기 숲과나무 2019.11.07 1224
3167 징글징글허다. 1 김철호 2018.04.19 2065
3166 질문이 있습니다. 잘 알고계신 당원께서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2 권창규 2016.10.27 1663
3165 질문들.. 페이스북 <노동당>, <노동당 사람들> 그룹, 국민연금 하나로 결의문 태중 2016.06.06 2012
3164 질문드립니다 人形使[狂] 2018.02.22 1763
3163 질문 2 서울촌장 2018.08.14 1277
3162 질문 2 서울촌장 2018.08.12 1548
3161 진조위 결과 발표에 대한 노원당협 운영위 입장문 1 희망아범 2018.07.04 2601
3160 진정한 쓰레기. 진정한 쓰레기들. 7 박찬수 2018.03.09 2893
3159 진상조사위원회의 답변을 부탁합니다. 최기원 2018.07.18 1677
3158 진상조사위원회에 질문 박찬수 2018.07.07 2132
3157 진상조사위원회에 드립니다. 최기원 2018.07.08 2793
3156 진상조사위원회 집행위원장을 맡은 신기욱 입니다. 1 신기욱 2018.02.08 262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132 Next
/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