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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8 16:27

불과 3년전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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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3년전만 해도



없어질 것 같았던


적폐의 본산


자유한국당이


미래통합당으로


미래한국당으로 살아났다.

눈앞의 이해와

기득권 지키기에 급급한 나머지


선거법개정을

걸레로 만든


더불어민주당은


그런 적폐들을 쫓아


열린민주당까지 만든단다.

둘 다


오십보백보이고

가는 방향은 다르지 않았다.


하나는 대놓고 하고


다른 하나는 아닌것처럼 할 뿐


둘 다


똑같았다.

코로나19 사태를 틈타


문재인은


이명박근혜식으로


문중원을 들어냈다.


또 또 또...


그들의 면상이 여지없이 드러나는 순간이다.

누구는


더불어민주당만 빼자고 한다.


그것만이 아니다.

미래통합당


미래한국당


더불어민주당


열린민주당 할 것 없이


모조리 뽑아내야


그나마


우리가 목숨이라도 부지하며 살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장차


노동당


녹색당


여성의당이


이들을 대체하길 진심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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