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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정치.jpg


<노동정치, 만나러 갑니다>

 

대통령이 누구든, 97년 경제위기를 시작으로 노동개악의 프로젝트는 아직도 진행 중입니다.

 

장시간저임금 노동자의 삶을 가장 많이 위협할 노동개악이 또 당장 눈앞에 기다리고 있습니다. 최근, 최저임금 결정체계를 이원화하여 최저임금 결정 폭을 대폭 낮추려고 하는 흐름뿐만 아니라 최저임금의 업종별지역별 차등과 같이 헌법정신에 위배되는 개악에 대한 이야기가 심심찮게 나오고 있습니다.

 

, 근로기준법의 탄력적 시간근로제에 대한 일부 개정도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정부여당은 단위기간을 현행 3개월을 6개월로 늘리는 안을 추가하는 안을 발의했고, 자유한국당은 6개월이 아닌 1년으로 늘려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정부여당과 야당이 노동강도를 높이면서도 변동급여를 필요가 없도록 하여 실질적으로 임금을 깎고, 장시간노동으로 노동자의 건강을 담보로 잡는 개악은 동의하되, 얼마나 나쁘게 개악할지를 두고 싸우고 있는 현실이 황망합니다.

 

이 참담한 현실 앞에

노동당 63차 전국위원회에서 2019년의 사업계획을 결정했습니다. 그 중 일상사업으로 노동착취를 가속화하는 노동법 개악 등을 반대하고 당내 역량을 적극적으로 조직하고 투쟁할 것을 함께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노동개악 관련 집회에 참석하고, 미디어를 통해 노동개악의 현실을 알리는 것으로 멈추지 않으려 합니다. 갈수록 정교하고 세밀하게 더 많은 노동자들의 희생을 요구하며 노동자들이 단결하는 것조차 막으려고 하는 이 시대에, 우리 노동당원들의 현장을 알아가고, 노동개악에 맞설 노동당의 전망을 세우는 일 역시 고민해보려 합니다.

 

하여, 노동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계신 당원여러분들에게 청합니다.

지금 계신 현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주세요.

신지혜 대표가 직접 그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찾아가겠습니다.

 

*추천하고픈 당원이 있다면,

010-6494-20l7 문자메세지 혹은 노동당카카오톡플러스친구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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