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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선거 후보로 당원들의 선택을 받지못한 후보가 다시 나오는 것에 대해 서울시당의 해명을 요구합니다.이건 당원들을 무시하는 겁니다.


후보 선출이 못된 것에 대해 반성해야 할 상황에서 다시 나오다니 이럴수도 있습니까? 투표율이 낮아 무산된 것은 당원들이 서울시당을 향한 정치 표현입니다. 


이에 대한 서울시당의 해명을 요구합니다

서울은평당협 김서연

  • 서울촌장 2018.05.13 20:11
    그럼 님께서 출마하시면 지지하겠습니다. 한달후 투표소에서 노동당이라는 이름이 나오길 바라니까요.
    자살하는 당을 만들고 싶지는 않겠죠 ???
  • 채훈병 2018.05.13 20:18
    그렇게 간절하시면 백성민당원께서 후보로 나오시죠?
  • 서울촌장 2018.05.13 20:23
    그럼 반대를 위한 반대를 계속하세요. 쩝
  • 채훈병 2018.05.13 20:37
    그러게 좀 잘하시지 그랬어요? 29프로가 뭡니까.
  • 서울촌장 2018.05.13 21:07
    챙피하지요 아주 챙피하지요 징하게 챙피하지요
    그래서 좋으세요?????????????????????
  • Julian 2018.05.13 21:59
    난 비례선거 찬성투표한 사람입니다.
    서울촌장 만큼이나 지방선거에서 노동당 비례투표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서울촌장 의 비아냥하는듯한 이런 말투는 삼자가 보기에도 기분나쁘고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비아냥이 아니라 당신(2인칭)이 정당하게 서연씨에 대한 반론을 주장하는게 예의와 민주적 태도가 아니겠습니까?

    서연씨의 글은 타당합니다
    . 선거라는 당의 절차를 무시하고 당민주주의를 해치는 선례를 또 하나 만들면 안됩니다.
    이번 선거가 끝이 아니잖아요? 자살행위는 더더욱 아니구요. 감정보다 이성적으로 열린태도로 상대방이 말하고자 하는바를 왜곡없이 들으려고 노력하시기를 권합니다.
  • 김서연 2018.05.13 21:40
    서울촌장님,서울시당원들은 이번 지방선거에 비례후보가 나오지 않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비례후보인데 뭔 얘기를 하시는건지?
  • 서울촌장 2018.05.13 21:58
    해석의 차이가 있습니다. 님이 그렇게 해석 할 수 있는 여지는 있습니다. 그러나 단정은 과잉해석입니다. 님께서 70%를 다 대변하십니까?
    그건 아니시지요.
  • 하늘피리 2018.05.14 00:31
    해석이야 각자의 몫이겠으나 결과는 분명합니다. 당원들은 비례후보를 지지하지 않았습니다.
    저 역시 지금과 같은 당 상황에서 선거는 의미가 없다고 봤기에,
    투표를 요청하는 당직자의 전화에도 이 같이 말씀드렸습니다. 비례후보에 대한 평가는 개입되지 않았고요.

    저 역시 간절하게 투표소에서 노동당을 찍고 싶지만 당원들의 의사를 뒤집으면서까지 투표용지에 노동당이 인쇄되는 걸 바라지는 않습니다.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것도 엄연한 정치행위이고 당원들의 의사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결과를 존중할 일이지 당규를 앞세워 뒤집을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서울촌장님의 생각과 다른 것을 두고 반대를 위한 반대, 자살적 방조, 사보타지, 무관심...으로 단정짓는 것은 지나칩니다.
    감정적으로 대응하시는 것 역시 멀리서나마 보아온 모습과 달라서 당황스럽고요.
    투표를 하지 않았던 사람들도 당에 대한 염려는 서울촌장님 못지 않다는 것을 아셔야할 듯 합니다.
  • Felagund 2018.05.13 23:24

    저는 비례선거 찬성투표했습니다. 그런데 투표율이 무관심으로 미달이 됐든, 정말로 보이콧 때문에 미달이 됐든간에 당원들의 표결 결과가 그렇게 나온건데 일을 이렇게 해놓고(또는 만들어놓고) 선출 무산된거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도 없고 그냥 시간없으니 직권으로 후보 올리겠다는건 말도 안되는 처사입니다. 그리고 보아하니 실제로 보이콧을 한 사람도 많은 듯 한데, 보이콧 한 당원이 있다는 것 자체가 당규에서 후보자를 긴급히 선출해야 할 요건으로 규정하는 타당성과 긴급성 중 타당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상태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요즘 전국위 돌아가는 걸로 보아 별로 어렵잖게 이런 '절차상 문제'를 봉합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 설령 그렇다고 하더라도 일부 당원들은 관심도 없고, 일부 당원들은 보이콧까지 하는데 그 수를 합치면 과반이 훨씬 넘는 상황에서 누가 기꺼이 비례투표라도 한장 주겠습니까?

  • everclear 2018.05.14 12:39
    그래도 후보는 내야하지 않겠나 싶어서 고민 끝에 찬성투표를 했는데, 시당의 대응을 보고 투표 하든 말든 상관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서울촌장 2018.05.14 22:20
    속들 시원하십니까????????????????
  • 하늘피리 2018.05.15 00:50
    속이 시원하겠습니까? 우리가 이런 상황에 놓인 것이, 이렇게 엇갈리는 것이 그저 속 상할 뿐입니다. 당 상황에 대해, 선거에 대해 생각이 다를 뿐입니다. 같은 마음을 먹고 있지 않다고 감정적으로 대응하실 일은 아니지 싶습니다. 부디.
  • 변신 2018.05.14 23:05

    침묵은 정치적 의사표시가 아니라, 침묵일 뿐입니다.

  • 하늘피리 2018.05.15 01:04
    찬성 혹은 반대만이 정치적 의사표시라고 생각진 않습니다. 찬반을 떠나 논의 자체가 의미가 없다고 봤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 그래서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것 또한 당원의 선택입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후보에 대한 판단은 개입되지 않았습니다. 어려운 당 상황에도 후보를 결의하셨던 그 마음, 기억하겠습니다.
  • 류성이 2018.05.16 07:00
    서연님, 제가 쓴 글이 일부라도 답이 되거나 하다못해 변명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는 심정입니다만......

    낮은 투표율로서 표현 하신 심정들을 이해 못 하는 것은 아니나 이렇게 되기 까지
    정상적인 시당운영위가 돌아가지 못한 상황들을 이해 해 주셨으면 합니다.

    결과는 이러해도 당원분들이 당의 존재감을 이토록 지우고 싶진 않을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 麻.苦 2018.05.16 12:49

    흠...
    제가 객관적인 관점에서 이 문제를 논의할 입장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저 시정잡배(비유법입니다)+동네사람 몇몇+지지자(애매모호)
    위와 같은 부류의 사람들과의 "정치적 뒷담화" 장면에서 맞부딛히는 당혹감은 ㅡ
    '노동당'을 아는 사람들은
    그래서 "그 김길오 비선사태를 너네는 어쩌고 있어?"
    이런 질문부터 내놓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예 모르는 유권자들은 '노동당' 그 존재에 대해 벨루 신경도 안쓰고 있어요.
    애초에 관심이 없는 것입니다.

    휴...
    이런 커다란 양극단의 반응에 대해서
    겨우 1개 당원인 저로서는 어떤 태도를 가지고 대답을 해야 하는지 답답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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