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강원도당 위원장 김강호입니다.
당원 동지 여러분 모두 지난 4.13총선 과정에서 수고하셨다는 말씀드립니다.
강원도당은 강릉 지역에 최종문 후보가 출마하여 5.69%(5,420표)를 득표하였고,
비례대표 부문에서는 0.47%(3,386표)를 얻었습니다.
현재 강원도당의 총선 평가 작업이 진행중이며 마무리 되는대로
2016년 남은 기간의 사업계획을 재수립할 예정입니다.
선거 평가를 하며 느끼고 제안 드릴 말씀이 생각나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평가의 기준이 여러가지 있을 수 있겠지만
강원도당은 특히 이번 총선 과정에서 당원 확대를 중요한 목표로 설정한 바가 있습니다.
주로 청년분들 중심으로 총 5명의 신입당원이 입당하셨습니다.
선거공간은 노동당의 인지도를 높이고,당의 정책을 시민들과 나누기에 더없이 좋은 공간이었기에
단기간에 여러 명의 신입당원들을 만날 수 있었다 여겨집니다.
강원도당은 신입당원들에 대한 입당 축하 모임,기념품 증정,각종 교육 프로그램등을 준비하여
당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고 아직은 낯설은 당 활동을 익숙해지도록 도울 계획입니다.
또한,당의 성장의 여러 지표 중 당원수의 증가는 매우 중요한 것이라는 생각아래
강원도당의 영동당협,원주횡성당협의 활동당원 7명은 6월말까지 각 개인별로 책임지고
총 15명의 신입당원을 만들기로 결의하기도 하였습니다.
올해내에 160명의 당권당원을 반드시 200명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도 밝힙니다.
우리 노동당 전체로 지난 2015년 2월이후 매달
탈당하시는 분들이 입당하시는 분들보다 더 많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총선에서 얻은 의외로 낮은 비례후보 득표율을 다음 지방선거에서 되풀이하지 하지 않으려면
이러한 당원 감소추세를 역전시키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에 활기를 되찾고,활동당원들을 늘리는 일은
역시 새로운 분들이 당에 많이 들어오셔야 가능할 일일 것입니다.
전당적인 입당캠페인을 제안 드립니다.
중앙당과 각 광역시도당은 목표를 정하고 입당 사업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봅니다.
당에서 직책을 맡으신 분들의 입당릴레이도 좋겠고,
길거리 입당캠페인,우호적인 단위사업장 방문 캠페인,대학내 캠페인 같은 형태도 좋을 것이며
온라인 입당 홍보도 강화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미래에서 온 편지" 구독 캠페인도 같이 벌여나가면 더욱 좋겠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우리는 "왜.노동당인가"에 대한 답변이 부족했다 여겨집니다.
저는 전당적인 입당캠페인을 통하여 무엇이 노동당의 당원이 될 수밖에 없는가에 대한 답을
우리 스스로 만들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당원동지 여러분,
새로운 노동당,변화하는 노동당의 내일을
우리 주변에 노동당을 알려내는 일부터,같이하자고 손 내미는 일에서부터 시작했으면 합니다.




기존의 당원들이 실망하고 탈당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선옥님과 풍월주님은 이해할 수 없는 당기위 제소로 상처받고 탈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