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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만남, 충남당원들. 
- “당의 빛나는 자원을 모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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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에서 함께 한 당원들]

이번에는 충남 천안, 아산, 당진에서 당원들을 만났습니다. 이번에는 그 동안 자주 만나지 못한 협동조합 활동가들, 노동자 당원들과 여러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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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의 작은 손 적정기술 협동조합]



아산에서는 당원들이 ‘작은 손 적정기술 협동조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생태적 삶에 관심이 점차 확산되고 있는 만큼 적정기술 분야 또한 저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작은 손’은 이 분야에서 일정한 위상을 가지고 있고요. 이야기를 들으며 전국 여러 곳에서 당원들이 사회적 경제를 주제로 활동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막연히 그럴 것이라고 생각만 했지 구체적으로 어떤 분들이 계신지는 살펴보지 못했었죠. 5년전 까지는 당내에 협동조합관련 네트워크가 존재했으나 현재는 맥이 끊겼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노동당과 사회적 경제를 연결 지어 생각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을 겁니다. 당장 거창한 일을 벌일 수는 없어도 이 분야의 당원들이 모일 수 있는 기회를 꼭 만드는 것, 당의 방향을 고민하는데 있어서도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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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장애계에서 주요하게 활동하는 분들 중 당원들도 여러명이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대부분 중도의 진행성 장애를 가지고 있어 활동이 쉽지는 않다고 하더군요. 노동당이 다양한 분야로 확장해 갈 수 있을 것인지 고민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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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에서 함께 한 당원들]



당진은 현대제철 노동자들을 중심으로 꾸준히 당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녁을 함께 한 자리에서 여러 당원들은 길게 보고 당 운동을 벌이자, 중앙당이 흔들리지 말고 중심을 잘 잡아 달라, 투쟁사업장에 더 열심히 결합해 달라, 언론홍보활동이 강화되어야 한다는 의견들을 주셨습니다. 다음 선거에서는 지역에서도 한 몫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이야기도 나왔고요. 지역과 현장을 든든히 지켜주고 있는 당원들을 만나니 대표단도 힘이 났습니다. 

당의 주요활동 소식을 매주 1회 MMS로 발송하는게 어떻겠냐는 제안도 있었습니다. 일상을 바쁘게 살아가는 많은 당원들이 홈페이지나 SNS를 통해 당 소식을 접하는 기회는 별로 없다는 것입니다. 당원들과 좀 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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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방문 차 입당하신 분과 대표단이 짧은 입당기념식도 가졌습니다. 이번 기회에 당원에 가입하시면 큰 환대를 받으실 수 있다는 걸 널리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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