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인덕마을 철거대책위 농성 연대 활동 공유합니다.

by Julian posted Nov 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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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폰으로 사진을 올리는게 원활치 않아 다른 방법으로 하다가 늦게 올립니다##

 

노원구 인덕마을 철거대책위 농성 연대 활동 공유합니다.

- 노원구 인덕마을 토지강제수용, 철거피해 대책 촉구 기도회 참석

- 2019년 11월 11일 월요일 저녁 7시 30분 노원구청 앞

 

- 기도회 주관: 강남향린교회

그날 함께 한 동지들은 ;


차윤석, 정성희, 류성이, 강용준, 지봉규, 조한정, 김진욱, 신희철, 이주영

현장 도착후 준비해간 노동당 현수막을 농성장 앞에 달았습니다. 노동당 깃발을 성희씨가 들고요.

나는 내용을 몰라 당사자 철거대책위원으로부터 들었습니다.


함께 현수막 걸기 작업을 도우신 철거대책위 젊은 조민수 씨와 인사를 나누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2016년 4월 강제집행이 되었으며 90여 주민들이 (2명빼고 전부 세입자) 보증금은 커녕 공시지가에 훨씬 못 미치는 금액을 제시받았습니다.  버티고 계시는 이분들을 헛정보를 흘러 한곳에 몰아넣고 테러행위를 자행했습니다. 피를 흘리신 분,  턱을 다치신 분, 고관절에 심하게 다치신분...

이 대책위는 그날 이후 장소는 다르지만 집회를 계속해 오셨고, 천막농성은 10 여일전부터 해오고 있습니다.

기도회에 성북구, 마포 아현 철거 대책 등에서도 연대 발언들을 해주셨습니다.

겨울 추위에서 2시간 농성에 참여하니, 이러한 연대를 꾸준히 하시는 분들에게 감탄과 감사의 마음을 가지게 되었어요.

함께 한 교회는 강남향린교회와 새날교회.


목사님이 메시아는 함께하는 우리 각자가 세상을 구원할 메시아 라는 말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기도회 끝난후 대책위에서 조리하신 어묵탕을 맛나게 먹었습니다.


글로만 읽고는 몰랐을  철거당사자들의 아픔을  체험하였어요. 함께 계속 연대해 왔을 동지들의 어려움을 알았고, 동지들에게 고맙습니다.

 

(혹시 위 내용에 추가, 수정할 곳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2019년 11월 17일, 이주영 서울 강서양천

 

아래 사진 제공해 주신 분은 정성희, 신희철, 이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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