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조회 수 1296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서울남서권 당협합동 신년모임 -스케치->


전국위원/강서양천 당협위원장 이주영


모임을 주최하는 나는 모임을 당게시판과 문자알림으로 공지하고,퇴근후 틈틈이 남서권 당협당원들에게 전화를 돌렸습니다.


전화하며 느낀점은 다들 바쁘다는 것입니다. 워라밸 (work and life balance  일과 삶의 균형)이 안되는 삶을  대부분의 노동당원들이 살고 있음을 새삼 알게 됩니다. 나 또한 요즘 업무 폭주로 야근을 자주 해서 마찬가지인 셈입니다.


오늘 신년모임에 참석을 몇명이 했냐고요?

위원장인 나와 부위원장 김흥규 둘입니다.


2개월전 당직 선출된후 지난달 처음으로  모임을 주최하고 맘을 졸인게 면역이 되어서인지, 오늘 좌절보다 투지를 다지게 됩니다.


전에 언급했듯이, 실제 참석과 함께 내가 의미를 두는 것은 여러방법으로 당원들과 접촉을 하려는 시도들이 당원들로 하여금 당에 관심을 조금이나마 두게 하고, 탈당할 마음을 먹지 못하게 묶어둘수 있다는 점입니다.


전화하며, 반응이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점점 이 반응은 커질 것입니다.


동작 당원 ㅈㅎ: 평일 직업과 주말 정기활동이 있어 참여가 어려우나 응원하고 있음.

영등포 당원 ㄱㅈ: 바쁘지만 어떻게든 돕겠다. 참여방법  3가지 중 후원금 증액과 온라인 참여로 돕겠다. 평일 저녁 만날수 있다.


- 서울 남서권 당협합동 신년모임 -


. 일시 : 2020년 1월 11일 토요일 오후 2:30 - 5

. 장소 : 은행정 책마당

. 초대 당협 :

강서양천, 구로금천, 영등포, 관악, 동작, 용산

. 참석 : 이주영 , 김흥규

--------------------------

공약에 밝혔듯이 나에게는 계획들이 있습니다.

당원증가 프로그램/ 당원의 목소리 경청/ 당비두배로/ 당원만남 / 사업발굴 등

하지만 나 혼자서 할수 없고 나와 합류하는 동지들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참석자가 나 1인이어도 계속 월 모임 1회는 계속할 것입니다. 이게 진성당원제라는 말에 걸맞는 최소한의 당의 모습일 겁니다.


어려운 당을 반영하듯 나의 길 또한 쉬운길일 수 없음을 각오하고 있습니다.


오늘 또 하나의 과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나의* 당원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다각도로 연구가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꼭 직접참여가 아니어도 당원들의 의견을 어떻게 들을수 있는지 당원들을 어떻게 다양하게 참여하게 할수 있을지 설문지 , 카톡단체방 등을 연구해봐야 겠습니다.


* 나 라는 표현에 대한 해명 :  나는 언어의 책임성을 위해 주어 목적어 소유격을 사용하는 언어습관을 갖고 있습니다.

김상봉 교수의 철학처럼, 나 = 너 = 우리 라는 개념으로 나의 당원들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나만의 당원들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또 관계의 평등에 민감한 나는 저 보다 나 라는 당당한 단어를 좋아합니다.  *


고맙습니다!


2020년 1월 11일


전국위원/강서양천 당협위원장

이주영

010 9056 73팔이


1578739095820.jpg1578739085420.jpg


  • 불어라바람아 2020.01.13 11:24
    위원장님 멋지십니다.
    포기하지 않고 자리 만들어주시면 분명히 같이 할 사람들이 늘어날거에요. 홧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504
3129 [대구중남구 최창진후보] 뭉치면 바뀝니다. 최창진의 하루하루 4월 5일 화요일:) file 최창진선본 2016.04.05 1042
3128 USSR 아메리카 숲과나무 2020.01.07 1044
3127 [스케치] 노동당/변혁당 경기도당 공동주최 “코로나19시대, 당신은 안녕하신가요?” 1 file 경기도당 2020.10.14 1044
3126 고 박은지 부대표 6주기 추모 관련 노동당 2020.02.28 1045
3125 병역거부를 선언한 김진만 당원의 2심 선고 재판이 잡혔습니다! 베레레 2017.04.03 1047
3124 선거법 개정 검찰 개혁 현수막 내걸기 숲과나무 2019.12.05 1047
3123 ★★급구★★ 동작당협에서 냉장고를 찾습니다! 유검우 2013.03.26 1049
3122 울산, 부산을 다녔습니다. 탈핵이경자 2016.09.24 1050
3121 문재인 정부는 공공기관 자회사 강행을 중단하고 직접고용하라 - 한국잡월드 노동자들의 농성을 지지하며 경기도당 2018.11.01 1050
3120 노동당 교육기획단 인사드립니다~! file ik35 2020.07.27 1050
3119 [조선 해운 구조조정에 맞서는 길을 묻다2] hoya 2016.07.28 1051
3118 당원 정기모임과 걷기모임 신세계 숲과나무 2019.11.18 1052
3117 제4회 노동당 경기도당 '별밤캠프' - 모닥불, 음악, 동지와 함께 한 가을밤 1 file 경기도당 2020.11.03 1058
3116 마트노동자들이 노조를 만들고 투쟁한 사연들 1 딱따구리 2016.03.29 1059
3115 [울산시당] 2017년 6차 (4월 2차) 활동 보고서 file 울산광역시당 2017.05.02 1060
3114 [정책위원회 의장 출마의 변] 변함없는 자본주의 체제와 그 속에서 변화하는 각 국면들에서 우리 당의 올바른 위치를 자리매김함에 앞장서겠습니다. 8 김석정 2020.10.08 1062
3113 [예술위원회 빨간책읽기-1 첫 모임 후기] 이제부터는 '끄니기' file 불어라바람아 2020.05.19 1067
3112 브랜드조사 비판 & 당 재편방안 제안 2 분노하는패배자 2020.09.03 1067
3111 [서울시당 정상훈, 박희경, 하윤정] 변화와 화합 선본의 후보를 소개합니다^^ 변화와화합선본 2017.01.12 1068
3110 갈림길에 선 칠레 숲과나무 2019.11.26 1068
3109 고생하셨습니다. 각자의 지역과 현장에서 새롭게 시작합시다! 베레레 2020.04.17 1068
3108 [수원/오산/화성]세월호 특별법 개정 서명운동과 당협 중장기전략위원회를 진행했습니다. file 정양현 2016.09.06 1070
3107 [인천시당] 세월호 3주기, 정당연설회 인천시당 2017.04.13 1070
3106 [울산시당] 지금당장! 최저임금 1만원으로 노동당 울산시당, 알바노조 울산지부 공동 기자회견 file 울산광역시당 2017.06.08 1070
3105 개헌논의와 선거제도 개혁 숲과나무 2016.07.20 1072
3104 [노동당 울산시당 녹색위원회] 20170214 돌고래 폐사 규탄 성명 발표 및 기자회견 참여 file 울산광역시당 2017.02.14 107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32 Next
/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