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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호 동지께서 아래 글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네요.


"무릇 당 운영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다면 '당의 미래'라는 의견그룹에 걸맞게 '노선과 정책'으로 승부하셨으면 합니다.

제발 '당권파의 패권주의'니 '기본소득 반대'니 '반대, 반대, 반대'만 하지 말고 당에 전망에 대한 종합적인 ' 노선과 정책'을 제시하고 당원들에게 인정 받으셨으면 합니다. 


소위 이전 '통합파'나 '재편파'처럼 통합이 노선이라는 알량한 앙상한 말이 아니라 노동당의 전망을 의견그룹답게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저희가 주장하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평가와전망위원회에서 우리의 전망을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평가와전망위원회 내에서는 합의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이제 아래로부터 당원들과 함꼐 당의 전망을 만들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새로이 구성되는 비대위원회 역시 이를 위해
전당적인 당원토론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하리라 생각합니다.

마침 전국위원회 자료집에
평가와전망위원회에서 각각의 위원들이 제출한 내용들이
첨부자료로 담겨있습니다.
향후 진행될 전당적인 토론의 기초자료 내지 참고자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전국위 자료집을 다시 첨부하오니
부디 첨부자료라고 무시하지 마시고
꼭 한 번 시간내서 읽어보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평가와전망위원회 자료는 보고6)으로 첨부되어 있으며
각 위원별 제출의견은 248p부터 373p까지에 서술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평전위 위원은 총 11명이었으며
그 중 이른바 당권파 평전위원은 김보화, 박기홍, 신지혜, 유진기, 임석영 위원이었고
당의미래 소속 평전위원은 백상진, 윤현식, 이장규 위원이었으며
채훈병 위원장님과 배정학, 정상은 위원은 어느 정파 소속도 아니었습니다)

  • 이장규 2016.07.18 17:29
    파일 용량이 너무 크다고 첨부가 안 되네요.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laborparty.kr/bd_pds/1691340
  • PowerRed 2016.07.18 17:55
    1. 전국위 자리에서야 여러분의 자료를 보게 되어 유감입니다. 당원과 소통을 강조하신만큼 아쉬움은 더 크거 보입니다.

    2. 윤현식당의 글 등 전국위 자료를 살펴 보았지만 당의미래의 고민은 읽을 수 있으나 '이것이 당권파와 차별되는 당의 미래의 '노선과 정책'이다.'라 하기에는 많은 부분이 미완성으로 보입니다.

    3.결국 당권파 5명과 비당권파 6명으로 평전위가 구성된거구요.

    4.'채훈병,배정학, 정상은 위원은 어느 정파 소속도 아니었습니다.'라고 하셨는데 좀 사족 같습니다. 제가 알기로 채훈병위원은 해산한 '무사연', 정상은위원은 (과거에는) '당의미래'에 회원이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이장규 2016.07.18 19:21
    사실관계만. 정상은 위원은 당의미래였던 적이 없습니다.
  • PowerRed 2016.07.18 18:07
    참 당의 미래 소속 모든 전국위원이 사퇴하시는 건가요?
  • 이장규 2016.07.18 19:23
    현장발의안건 발의자들은 전부 사퇴하기로 하였습니다.
  • PowerRed 2016.07.18 20:13
    그럼 처음부터 전국위원 총사퇴는 선출직 전국위원만의 총사퇴를 의미했던 거군요.

    그렇다면 당의 미래 소속 당연직 전국위원 역시 전국위에는 참여하지 않겠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즉 지역위원장이 전국 정치를 보이콧 한다는 이야기이니 자신을 선출해준 지역당원들에게 그 의미 정도는 밝힐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 麻.苦 2016.07.19 11:53

    ?
    전국위원회 자료를 보니
    윤성희 님, 김길오 님, 두 분은 아무 말도 없이
    먼저 사퇴하신 걸로 보이던데
    간략하게나마
    입장서를 발표하시고 거취를 밝히셨으면 보는 사람 덜 답답했을거 같습니다.

    에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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