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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1 06:49

조직의 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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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이 글을 쓰려면 전제되야 하는 글이 하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보다 근본적인 질문이자 가장 기본적인 것이기도 한,

" 왜 사는가? " 혹은 " 왜 운동을 해야 하는가?" 입니다.

왜냐하면, 이로부터 모든 가치 판단과 실천 지점이 비롯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얘기 자체가 쉽지 않은데다 사정도 여의치 않아 이부터 적습니다.


지금부터 적는 내용은 '회사' 생활을 통해 얻은 것도 있지만,

이는 저희 당과 맞지 않기에 이러한 부분은 배제한 상태에서

어느 조직에게나 공통되거나 특히 저희 당에 더 부합하다고

판단되는 부분으로 적습니다.

개인적으론, 이를 '세상 사는 이치'라고 표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당의 성격에 대해선 저보단 직접 체험하고 담당하는 사람들이 전문가이므로

어떻게 어떤 부분으로 소화할진 각자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만약의 경우, 회사라면 매우 간단했을 수도 있습니다.

힘과 능력만 있으면 되니까요.

그럼, 모든 것이 해결되니까요.

하지만, 그런 회사에서도 지키는 것들은 있습니다.

그건 조직이기 때문이고,  '조직 논리' 앞에선 누구라도 한 개인이나

어떤 사건도 한없이 나약한 존재가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1. 조직 생존

 한 조직의 간부는 어떤 일에서든 '조직 생존'을 1차로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서 조직 논리 앞에선 한 개인이 희생양이 되거나,

 어떤 문제는 문제의 본질과 다르게 매우 정치적으로 처리될 수도 있습니다.

 조직 앞에 한 개인, 심지어 몇 사람의 무리도 일부가 될 수 있습니다.

 심지어 내 핏줄에 그 신분이 무엇이든 지금까지 업적 등등...

 조직 생존이나 조직에 위해되는 요소는 '조직 논리' 앞에선 냉혹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앞으로의 생존 앞에,

 그 어떤 지난 일과 현재도, 그 어떤 사람도 더 중요해지긴 어렵겠지요.

* 조직 생존이란 '조직이 존재하는 이유'가 더 합당할 것입니다.

그래서 제 입장에선 하나의 글이 더 전제됐었어야 했습니다.

그 정신에 부합하지 않는 조직은 이미 그 존재 가치를 상실한 것이기도 하지만,

그 정신 자체가 사라지거나 이를 존속해야 할 의무나 원인마저 사라진 건 아닐테니까요.


2. 조직 내부 문제에 대한 간부 역할

 1) 문제에 대한 철저한 확인

 조직 내부의 문제는 처리보다 재발 방지가 목적입니다.

 따라서, 문제가 무엇인지 부터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원인과 인과 관계, 나아가 처리 시 1번과의 관계 여부를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 문제의 성격을 알려면,

    그 원인이  "시스템" 혹은 "사람" 인지 부터 구분해서 크게 살펴본 후

    '시스템'이라면 뭔지, '사람'이라면 또 뭔지 등등을 봐야 합니다.

    이에 따라 문제 성질 및 처리 방식, 그 여파 등등 그 다음과 다음이 것들이

    줄줄이 사탕처럼 달라질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시스템'이면 그건 조직의 문제이므로 조직의 현 실정과 실력에 맞게 만들면 됩니다.

    '사람'이라면, 해당 사람에 대해 엄격히 조치하면 됩니다.


  - 단, 조직의 어떤 일은 결코 한 개인의 일이 될 수 없습니다.

    '사람'이 문제라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개인의 문제라 해도 한 조직엔 분명 이를 관리, 감독 혹은 교육 하다 못해

    업무상 관련이 있거나,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는 다른 사람이 분명히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다시 이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그 책임자들이 엮이기 마련이니까요.

     따라서, 한 개인의 문제는 이와 관련된 사람이 문제이기도 합니다.

    또한, 냉정히 '조직 논리'로만 따지자면,

    조직 내 어떤 사건은 바로 내 모습이기도 하고,

    그게 조직 얼굴이기에 공동 책임을 질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잘못한 사람이든 아니든 재발 장비를 목적으로 해결하자면,

    현실적으론 서로가 혹은 전체가 같이 움직여야 할 부분이 대부분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2) 문제에 대한 판단 - 가치 판단의 배제

 - 문제에 대한 조사에 있어 간부는 어떤 '가치 판단'도 배제해야 합니다.

    모든 인과 관계에 대한 조사가 완료된 후에 해도 이는 늦지 않기 때문이며,

    '가치 판단'이 개입되는 그 순간, 이는 하나의 '입장'을 갖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며,

    '조직 내 '입장'이란 본질적으로 그만한 댓가를 반드시 치뤄야 하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그 여파란 것은 누구도 책임질 수도 예측 불가능한 부분이기도 하므로

    매우 신중해야 하며 다시 한번 '조직 생존'과 영향도도 살펴봐야 합니다.

    따라서, 가치판단을 배제한 상태에서 문제에 대한 사실 관계를 정확히 파악한 후

    오직 '조직 논리'로만 따져야 합니다.

    그 이후에 '가치 판단'이 필요하면 이때 하면 됩니다.

    왜냐면, '입장'이 정해지면 조직에선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것과도 같기 때문입니다.

    이후는 사실상 대부분 "Let's Go" 입니다.

  * 단, 어떤 토론에 대해선 간부가 자기 생각을 밝히는 것과는 다른 문제겠죠.

  왜냐면, 이는 문제가 아니므로 자기 입장이란 것이 일단은 배제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3) 무한 책임

  조직의 간부는 조직 내 어떤 일에도 책임이 있습니다.

  작게는 내가 담당하는 부서에서 나아가 조직에 이르기까지,

  '간부'의 1차 역할이 '조직 생존'인 이상, 그 책임은 사실상 무한하다고 봐야 합니다.

4) 문제의 중재 혹은 타협

  - 조직 내 문제에 대해 어떤 중재 혹은 타협이 필요할 경우엔,

   이 때 하는 것입니다.

   사실 관계가 정확히 밝혀진 후에도 '중재'와 '타협'이 필요하다면

   '조직 논리'만 존재할 때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입장'이 정해지면 대부분은 그 이후는 뭔가 결판을 내지 않는 한은

   쉽게 끝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   하다 못해 부부 사이에서도 서로 입장 차이가 존재하면,

   이게 쉽게 타결될 수 있나요.

   그래도 같이 살 수 밖에 없다는 조직 논리 앞에 누군가 한 쪽이 참는 것이 대부분이죠.

   대개는 하나의 일이 처음인 경우는 없으니 옛날 일까지 나오는 것은 당연할 것이고,

   그게 별 문제가 아닌 쪽은 지겨울 것이고, 문제였던 사람은 그래서 지겨울 것이고,

   서로의 해결할 수 없는 차이와 감정의 골만을 더 쌓는게 다반수겠죠.

    하물며, 하나의 '입장'에 대해 더 많은 사람의 입장이 존재하는 '조직'에선

    더욱 더 문제가 어떤 방식으로 또 어떤 성격으로 변할 지 조차 알 수가 없는거니

    더 신중해야겠죠. )

 

3. 입장

* 간부는 조직 문제에 대해선 어떤 식으로든 '개인'이 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사견'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이를 바라보는 사람 역시 그 입장이 있고 또 다르기 때문이며,

 '입장'이 다른 사람에게도 내 생각을 얘기해 봐야 더 많은 오해와 착각 나아가

 서로의 골만 깊어지지 나아지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입장'이란 서로의 차이로 매우 여러 가지 문제를 낳습니다.

 따라서, '입장'을 정할 땐 다시 말한다 해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

 '문제'의 원인과 인과 관계 등 사실 여부 및 다른 일과의 형평성 등등

  여러 가지 것들을 충분히 고려한 후에 해야만 합니다.

  (상대가 그걸 곧이 곧대로 들을리도 만무할 뿐만 아니라,

   설혹 상대가 내 말에 앞에서 끄덕인다해도 그것의 의미는 '응, 넌 그렇구나'라고 정도지,

   그걸 '인정'이라 여기면 착각입니다.

   '입장'이 다르면 같은 행동에도 의미가 다르기 마련입니다.

   개인 간에도 이런 경우가 많은 것은 서로 입장에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이며,

   그 근간엔 ''신뢰'가 부재한 관계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 '입장'에 대해선 실천으로 그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게 틀렸든, 맞든 무엇에 대한 '입장'이 정해진 후에도 행동하지 않는 것은

 특히나, 세상을 변혁할 운동하는 사람의 모습에도 부합하지 않습니다.

 또, 그래야만 그만한 '신뢰'를 갖기 때문입니다.

 틀렸으면 틀린만큼, 맞으면 맞는 만큼 그 책임을 다하면 됩니다.

 틀리고, 부족하나 무능력한 간부보다, 자신 생각에 최선을 다하지 않는 무책임한 간부는

 어떤 식으로든 다른 이의 '마음'을 얻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 기타 >

전 고졸에 '갑,을,병,정' 중에 '병,정'에나 해당하는 '회사'에 근무합니다.

그나마 몇 년 전부터는 이 업계에선 꽤 알려져도 있지만,

그렇다해도 상식 밖의 일은 천지입니다.

여기에도 누군가 비슷한 경험을 했을, 하고도 있겠지만,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만큼은 녹녹치 않습니다.

다들 알고 있듯이 부당한 것이 그냥 얘기만 되어져도 매우 감지덕지할 뿐이겠죠.


별 수 없어서 며칠 밤을 밤새워 일해도 누구하나 '수고했다'는 말보단,

미친 놈 취급하거나 '너 왜 했어?'라도 따져 묻는 것이 일반입니다.

이유는 아주 단순합니다.

자신들을 방어해야 하거나, 자기 모습대로만 상대 역시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왠만한 문제에 대해선 잊는 것에 더 익숙합니다.

한데, 그런 제 눈에도 매우 비상식적이거나 일반적이지 않게 보입니다.


이틀 전엔 밤새울 일이 있어서, 대표단 회의 '녹취록'을 들었습니다.

너무 길어서 중간 중간 들었지만, 생각보단 전 재미있었습니다.

왜냐면, 적어도 자신이 정한 '입장'에 대한 열정은 봤으니까요.

다만, 한번 '입장'이 정해지면 같은 사실이라도 이해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실재 말하는 것과 속에서 느끼는 것은 매우 다를 수 밖에 없고,

같은 결론에 대해서도 다르게 느낄 수 밖에 없는 건 매우 당연한 것입니다.

아마도 두 부대표가 느꼈듯이, 또 대표와 나머지 부대표가 느꼈듯이

서로 답답했을 겁니다.

서로가 서로에 대해 이해 못한다고 느꼈을테니까요.

'입장'이 다르면 그렇게 다를 수 밖에 없는 것이고

사실 끝장을 봐야  서로가 득을 봐도 봅니다.

그래야 정말 뭐가 잘못됐는지 명확해지기 때문입니다.


내용에서 이미 문제에 대한 사실 관계 여부를 따져야만 할 때,

문제가 있다고 본 두 부대표님은 이미 진 것입니다.

그건 앞서 말했듯이 그 이전에 먼저 확인되야 할 사항이지,

'입장'이 밝혀진 상태에서 이를 따지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이 때 따져야 한다면, 이미 문제는 여기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다르게 흘러가기 쉽상이고 이미 문제 제기 자체부터가

신뢰를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는 문제가 어떻든 간에 '간부'로서도

그리고,정치적으로도 이미 진 게임이 될 수 밖에 없음을 의미합니다.


그래도 재미있다고 느꼈던 것은 그 '입장'에 충실하시고 또 충실하셨단 것이고,

그런 '열정'이 있다는 것은 양자간의 '입장' 차이에도 불구하고 공통점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공통점이 불의에 대항할 수 있는 힘의 원천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이게 '열정'인지 뭔지 몰라도 전 이게 오히려 그 어떤 이론보다도 더 중요한

'가치'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전 매우 소심하고, 눈에 다래끼가 생겨 퉁퉁 불거나 엄지발톱이 살을 파고 들어

걷기 조차 힘들어도 1~2달 후에야 병원에 가는 그런 놈입니다.

직장 생활이 그만큼 바뻐서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무디기도 하겠죠.

함에도 회사에서 전체 혹은 대표와 싸우게 될 때도 있습니다.

때론 욱해서, 때론 정말 이건 너무도 아니다 싶어서...

노조도 없고 노조의 필요성 조차 모르는 회사에서 미친 짓이죠.

글쎄요. 전 단지 욱해서, 순간의 정의감 때문에 하진 않았습니다.


욱하다고 누군가 느꼈다면,

그건 '물에 빠진 사람' 말고는 보이는 것이 없었기 때문이고.

순간 '정의감' 때문이라면,

그건 '같은 동료로선 죽었다 깨어나도 간과할 수 없는 문제'였기 때문이었습니다.

대개 조직 내의 사람 문제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물에 빠진 사람 말고 보이는 것이 뭐가 있을까요.


그래서 '입장'이 있는데, 행동하지 않는 것은 신중한 것이 아니라 비겁한 것이고

자신의 진정한 '인격'을 대변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더욱이 간부는 이런 행동을 하면 안됩니다.

이번의 경우는 당사자가 스스로 물에 빠진 입장이라고 느낄만한 상황 같진

않아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 당사자가 가장 먼저 알게 돼 있습니다.

그게 말 뿐인지, 아니면 마음인지 말이지요.

그걸 결정하는 것은 그 '다음'에 이어지는 행동입니다.


저처럼 별 것 아닌 회사 생활하는 사람도 어쩌다보니

그러면, 실직자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나이가 먹으면 먹을수록 아무리 실력이 있어도 재취직은 매우 힘듭니다.

가정 있는 그것도 노부모까지 함께 사는 가장에겐 이는 거의 최악입니다.

그래도 이건 아니다 싶어서 그 인과 관계에 대해

제가 확인할 수 있는 한까지 하고 또 하고 했습니다.

하나의 사실을 두고 한달을 넘게 확인하고, 또 이 사람 저 사람에게 확인하면서

또 그 진위 여부를 다시 확인하고 확인하고...

문제 삼는 사람이 사실 관계마저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다면,

그 누가 제 말에 신뢰를 갖겠습니까.

이는 너무도 당연한 것이니까요.


그 이후 결말이 아무리 잘되도 회사를 나갈 수 밖에 없단 걸 알고도 했습니다.

아니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내 자신을, 그리고 나아가 내 동료 앞에

특히나, 장으로서 더 이상 조직원 앞에서 '사는 가치'라고 느끼는 것을

더 이상 말할 수 조차 없었기 때문입니다.

해당 당사자가 제 팀원도 아니었지만, 잘 아는 이도 아니었지만

그게 중요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장(간부)'이 자신 팀원에 대해 자신이 믿는 '가치'로서 더 이상 운영할 수 없다면,

이미 '장(간부)'이 될 자격이 없는 것과도 마찬가지입니다.


어쨌든 그 회사에선 제가 퇴사한 후론 그 누구도 그 행동을 되풀이 하지 않았고,

해서도 안되는 것으로 결론은 났습니다.

어쨌든 제가 원한 바만큼은 아니어도 꽤 큰 소득이지요.

대신, 조직 논리에 따라 제가 아무리 중요한 보직에 있었더라도

조직은 절 배제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대신 그 출혈만큼 '조직'이 해당 사건에 대해 경각심 역시 가질 수 밖에 없던

측면도 있겠지요.

그리고, 그만큼 제 개인 생활은 매우 궁핍했겠죠.

하지만, 가야 할 길이 있으면 가는 것입니다.

잃는게 있으면 얻는 것이 있고, 얻으면 그만큼 잃는 것이 있는 것은

거의 만고의 진리와도 같은 것이니까요.

이게 맞든 말든 그 상황에서 뭘 따지고 말고 한다는 것 자체가

사실 말도 안되기도 하고요.

(내 머리 속에서만 느끼면 계속 머리로만 움직이기 마련입니다.)


간부는 자신의 모든 것을 잃더라도 때론 그게 잘못된 결정이라도

끝까지 책임지는 모습을 보일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면, 그게 자신이 믿는 '가치'를 지키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사람은 어떤 이론과 정의보다도 지켜야할 것이 있습니다.

그건 너무도 자신도 모르게, 혹은 정말 어쩔 수 없이 행해지는 것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저게 괴물인지 알면서도 지 새끼에게 젖먹이고 있는 괴물은차마 죽이지 못한다던가.

좋은 예일지 모르지만 이런 식의 것들이 있습니다.


간부에게 뭔가 첫째가는 것이 있다면, 사실은 '조직 생존'이 아니라

전 바로 이것이라 생각합니다.

 '살아가는', '함께 하는' "가치"

그리고, 이를 몸소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세상 사는 이치를 깨닭은 자'와 '마르크스'가 있다면,

전 당연히 전자에 투표하겠습니다.

결국 우리가 가고자 하는 것이 보다 세상 사는 이치에 합당하도록 가고

깨닫고 만들어가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그 안에서 그 근간을 자본주의 병폐로 느끼면 '마르크스 주의'든 뭐든

필요한만큼 얻는 것이지 그게 다일 수는 없을테니까요.


간부는 자신이 살아가면서 깨닭은 가치만큼,

자신이 지켜야 할 "가치"에 대해 앞서 몸소 보이고 실현하기 위해 책임을 다하는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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