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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광주시당은 지난 6월 19일 광주시당 운영위원회를 통해 지난 2015년 민중총궐기 투쟁 건으로 벌금을 맞은 조기용 전 광주시당위원장의 벌금을 시당 차원에서 모으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제 내일(6/30) 납부기한을 앞두고 많은 당원 및 광주지역의 연대단위 동지분들이 벌금 모금에 함께해주셔서 총 311만원의 후원금이 모였고, 조기용 동지의 벌금 150만원을 납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래와 같이 많은 분들이 후원을 해 주셨으며, 실명을 공개하는 건 적절하지 않을 것 같아 가운데 이름을 *표 처리하였습니다. 

강*중, 강*희, 강*실, 고*경, 권*산, 김*호, 김*희, 김*식, 김*국, 김*운, 김*현, 김*철, 김*훈, 김*수, 김*홍, 김*미, 김*정, 노*선, 박*욱, 박*영, 박*현, ,손*라, 신*철, 심*섭, 안*돈, 엄*미, 이*진, 이*의, 이*헌, 이*현, 이*수, 이*민, 임*택, 임*재, 정*호, 조*식, 조*용, 조*진, 조*형, 조*형, 주*숙, 창*, 최*현, 최*지 

※ 조기용 동지의 벌금은 이것으로 해결이 되었지만, 이 모금을 운동을 받고 있던 어제(6/28) 같은 민중총궐기 사안으로 재판을 받고 있던 광주시당의 박재현 사무처장에 대한 2심 재판의 판결이 있었고, 벌금 100만원 선고를 받았습니다. 우리측도 항소 여부를 논의중이고 검사측이 항소를 할지 아직 미정이라 대법원까지 갈 수도 있지만, 이번에 조기용 동지에 대한 벌금모금에 참여해주신 분들 덕에 박재현 동지의 벌금도 별도 모금 없이 납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조기용, 박재현 동지의 벌금을 납부하고 남은 후원금은 광주시당에서 논의 후, 힘들게 투쟁하고 계신 분들께 전달하겠습니다. 벌금모금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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