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폭염과 폭우 속에서도 지난 6월 문화예술위원회는 아래와 같이 문화와 예술, 그리고 정치를 고민하며 활동해 왔습니다.


2회 레드 토크 W.jpg


20160611.jpg


우선 6월 11일 개최한 제2회 레드 토크를 통해 휴식과 유희의 정치성에 대해 시민들과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반 시민들과 만나기 위해서 실내가 아닌 경의선 광장이라는 실외에서 행사를 진행했는데요, 여름밤에 어울리는 공연도 준비하고 함께 나눠 마실 차도 준비한 덕에, 예상 외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셨습니다. 노동당의 노선을 분명히 하면서도 일반 시민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형식에 대해 한 번 더 고민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20160615.jpg


6월 15일에는 대표단과의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현재 도시에서의 문화권 신장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는 문예위 활동과 그 가치를 공유하고, 이를 문예위 차원에서 당 차원의 사업으로 확장시키는 방안을 함께 고민했습니다. 문예위와 대표단 양측 모두, 문예위와 중앙당, 문예위와 지역 간 매개의 필요성에 공감했고, 이를 현실화하기 위해서 문예위는 문예위대로 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준비하기로 하고, 중앙당은 중앙당대로 여건이 허락하는 한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6월 정책포럼 포스터.jpg


20160625.jpg


6월 25일에는 [예술의 조건으로서 장소와 공동체]라는 주제로 3차 정책포럼을 진행했습니다. 도시 행정 측면에서 도시미화, 마을재생의 일환으로 이른바 공공미술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문화예술사업들의 역사를 되짚어 보고, 이 과정에서 드러난 두 가지 쟁점, 장소와 공동체의 의미를 고려할 때 당장 각자의 지역에서 해야 할 일과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7월 정책포럼에서는 거대자본이 주도하고 있는 문화산업과 시민의 도시권과 문화권 사이의 관계에 대해 고민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합니다.  

 

내 생각은 어떻게 내 생각이 되었나 720.jpg


7월 2일에는 홍세화 당 고문을 초청하여 2차 문화예술교양프로그램으로 [내 생각은 어떻게 내 생각이 되었나]라는 좌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자신의 생각에 대한 회의와 비판을 멈추지 않고, 설득의 노력을 포기하지 않는 것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지난 3월 30일 진행한 1차 문화예술교양프로그램 콜트콜텍 수요문화제가 해고노동자와 예술인이 만나는 자리였다면, 이번 좌담회는 땡땡책협동조합 소모임 '담론'과 경의선 공유지 시민행동과 공동 주최함으로써 책을 통해 사회적 참여를 고민하는 시민들과 공유지 투쟁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들이 함께 만나는 자리였습니다. 


2016070200.jpg


2016070201.jpg


2016070202.jpg


2016070204.jpg

하반기에도 노동당 문화예술위원회는 노동자의 문화권, 예술인의 노동권, 시민의 도시권을 중심으로 새로운 형식과 내용의 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예위가 준비하는 사업이지만, 문화예술인만 참여 가능한 사업이 아니며, 문화예술인에게만 필요한 사업은 더욱 아닙니다. 당원 동지들의 더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546
3103 삼척에 노동자 공동투쟁단이 도착했습니다 file 담쟁이 2017.03.23 1073
3102 [노동당 울산시당 녹색위원회] 20170214 돌고래 폐사 규탄 성명 발표 및 기자회견 참여 file 울산광역시당 2017.02.14 1074
3101 노동당 중앙당 예결산위원회의 특별감사 보고서에 대한 서울시당 운영위원회의 입장 file 서울특별시당 2020.05.11 1074
3100 [멈춰라! 핵발전소] 이경자 부대표, 탈핵 화요 1인 시위 9회 차 file 대변인실 2017.01.03 1078
3099 노동자 여성 청년이 당당한 사회를 위하여 숲과나무 2019.12.21 1078
3098 "정권이 아니라 체제를 바꿔야 한다" 노동자를 국회로! 공동실천단 모집 / 노동당 후원하기 (세액공제) file 노동당 2020.02.22 1078
3097 최저임금 1만원법 입법청원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인천시당 2016.05.31 1079
3096 [탈핵운동본부 준비모임] 1차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file 노동당 2017.01.09 1080
3095 선거는 이겨야 한다고... 숲과나무 2020.03.13 1081
3094 산업재해까지 외주화하는 하청, 파견 노동을 계속 두고 볼 것인가? 경기도당 2016.06.01 1082
3093 반핵평화 의제기구를 제안합니다 담쟁이 2018.12.06 1082
3092 배성민 부산시당 당원 벌금 모금 5 노동당 2020.11.04 1083
3091  거리로 밀려나온 국가권력, 누구의 것인가? 숲과나무 2016.11.03 1084
3090 [부고] 홍성우 당원 빙부상 1 양부현 2018.11.29 1087
3089 [대구 중남구 최창진 후보] <무법천국 알바지옥, 중남구를 바꾸자> 기자회견 기사입니다 최창진선본 2016.03.23 1090
3088 "정치혁명 공공무상" 현수막 내걸기 숲과나무 2020.01.22 1090
3087 [울산시당 녹색위원회] 20170311 탈핵소풍, 탈핵울산시민대회 file 울산광역시당 2017.03.13 1091
3086 정의당의 부상과 총선에 대한 생각 나무를심는사람 2020.03.12 1091
3085 정정 공고] 성정치위원회 제 5기 당직 선거 선거인명부 정정 공고 라흐쉬나 2017.01.04 1092
3084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10기 대표단 4일차 투표율 25.5% 노동당 2019.11.14 1092
3083 공공병원 중심의 국가주도 의료체계 확립하자 숲과나무 2020.02.02 1092
3082 파주걷기모임 신세계 제3회 조강철책길 숲과나무 2019.12.12 1093
3081 [울산시당] 2017년 9차 활동 보고서 file 울산광역시당 2017.06.22 1094
3080 [대전시당 비대위 논평] 1800개 구멍 뚫은 ‘하나로(HANARO) 원자로‘ 17년 2월 재가동계획을 즉각 중단하라! 대전광역시당 2016.12.29 1095
3079 세월호 참사 3주기 인천 추모문화제가 열렸습니다 인천시당 2017.04.14 1095
3078 [대구 중남구 최창진] 최창진 후보의 3월 24일 걸음걸음 file 최창진선본 2016.03.25 109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32 Next
/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