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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대표단 후보 전국순회간담회 기간 동안 당원 동지들에게 가장 많이 들었던 한 마디, 당원들과 가장 많이 나눴던 한 마디는, "고맙습니다"였습니다. 이 단순한 한마디에 그 동안 묵묵히 각자의 자리를 지켜온 우리 당원들의 깊은 마음이 모두 담겨 있는 듯했습니다. 

고맙다는 인사, 앞으로 더 많은 노동당 당원들끼리 나눌 수 있도록, 더 나아가 이 땅의 노동자, 민중들과도 나눌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만하지 않고 당원에게 귀기울이는 대표, 당원의 희망을 실천으로 실현하는 대표, 부끄럽지 않은 노동당 대표 현린이 되겠습니다.  

가장 붉게 빛나는 노동당의 시간을 위해, 한인사회당 당수 이동휘, 조선공산당 당수 김재봉, 김달영, 김철수, 박헌영 등 한국 사회주의 역사를 잇는 노동당 당대표로 일하겠습니다. 가슴 뜨거웠던 전국순회간담회를 마치며 당원 동지들께 동행을 청하며 마지막 인사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2019년 11월 10일

노동당 10기 당대표 후보 현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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