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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전위 역할 & 집단 패싸움 & 사람들


며칠 전 페이스북 노동당그룹에 올린 <勞動黨의 暗鬱한 未來>라는 글의 제목은 원래 ‘암울한 노동당의 미래’라고 하려다가 바꾼 것이다. 최근 당원게시판과 그룹에서 뜨거운 논쟁이 확산되고 있는데 또 다른 관점으로 참여해 본다.


평가와 전망위원회 제안부터 설치까지


총선이나 대선이 끝나고 나면 당내에 다양한 목소리가 분출되는 법이다. 평소 지켜만 보던 당원들이 잠깐 열린 해방구에서 불만도 표출하고 실망감도 드러내고 성토도 하고 의견도 제시한다. 좀 어수선하고 상처도 주지만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다. 이번 총선 직후에도 그렇게 될 상황이었는데, 노회한 대표단이 총사퇴 운운하며 먼저 매를 맞겠다고 선수 쳤다. 총선평가와 전망위원회를 제안했다. 그렇게 당원들의 자유로운 소통을 무겁고 비대한 특정기구로 가두어 버리면, 결과적으로 봉합과 수습의 역할을 하게 될 거라고 비판했으나, 대표단의 목적은 전국위에서도 관철되었다.

 
대표단 내에서도 ‘평가’와 전망위원회를 분리하자는 의견이 있었으나 당의미래를 대변하는 두 명의 부대표가 원안대로 가지 않으면 즉시사퇴 하겠다고 하여 수정 없이 전국위로 갔다. 전국위에서 김성수 전국위원이 ‘평가위원회’와 ‘전망위원회’를 분리하여 두 개를 만들자는 수정동의안을 제출했다. 순간 당황했다. 평가를 무슨 위원회까지 만들어서 작업하는 것도 적절치 않은데 무슨 위원회를 갑작스레 두 개나 만들자고 하다니! 게다가 그 수정안이 통과되면 채훈병 위원장 내정자는 수락하지 않았을 것이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인데 김성수 전국위원은 그 수정안을 표결로 통과시킬 생각은 크지 않았다고 한다. 원안을 강력하게 밀어붙여온 당의미래측의 반응을 확인한 후 철회하려고 했던 것이다.


내가 만일 당의미래 전국위원이었다면 정회 시간에 긴급논의를 할 때, 그 수정동의안을 별 토론 없이 표결로 통과시키자고 했을 것이다. 즉 전혀 새로운 수정안을 제안한 당권파에서 평가위원회와 전망위원회 둘 다 만들고 각각 위원장 세우고 위원 채우고 당내 토론진행하고 결과물을 전국위에 제출하세요. 두 달은 너무 짧아요, 한 6개월은 밤낮없이 수행해야죠. 하지만 당의미래는 총사퇴라는 배수진을 치고 수정동의안을 강력하게 반대했다. 결국 수정안은 철회되었고 원안은 양측의 합의 속에 만장일치로 통과되었다. 그렇게 당의미래는 주도권을 얻었고 그와 더불어 평전위 작업에 대한 짐을 지게 되었다.


평전위가 수행한 역할


만일 평전위가 별 성과 없이, 영향력 없이 활동한 후 그저 그런 종합보고서를 전국위에 제출하고 마친다면 그 정치적 책임은 당의미래가 져야 할 것이다. 반면 구교현 대표는 그 사이에 자유롭게 곳곳을 다니며 당원들과 소통하게 되었다.


<勞動黨의 暗鬱한 未來>를 읽은 어느 위원과 대화를 나누었다. 그동안 평전위가 어떻게 작업해왔고, 내부에 어떤 이견들이 있고, 왜 당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지 못했는지 자세히 들었다. 거기도 이러저런 어려움이 많다. 당의미래는 총선 직후 평전위의 설치를 강력히 요구해 놓고서 막상 만들어 지고 났더니만 별 관심이 없는 듯 하다. 그 활동을 통해 당원들의 의견을 모으고, 위원들이 만든 안이 당원들을 설득하고 그렇게 당의 혁신을 도모하는 것에 관심이 없는 듯 하다. 관심과 바람은 있는데 능력이 없는 걸까. 평전위와 당원들이 소통하지 못하고 서로 소외되든 말든 방치하는 것 같다. 왜 그럴까. 막상 만들고 나니 각이 서질 않는 것일까.


그래서 답답한 내가 5월이 끝나고 6월을 시작하는 시점에 간략히 비판했던 것이다. {평가와 전망위원회도 매주 모여서 열심히 논의했고 무언가를 작업 중이라고 하는데 그 흐름과 방향과 주제를 알 수 없다. 당원들은 소외된 것이다.} 그 위원은 내게 평전위의 활동을 응원해 달라고 했다. 더욱 잘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비판해 달라고 했다. 그걸 제안하고 사퇴카드로 협박하며 관철시킨 어느 정파는 적극 실천하지 않는 데, 그런 식으로 만들고 진행하면 곤란하다고 한 내게 부탁을 하다니.


비대위를 만들었다면 당권파는 한발 물러나고 야당이 일시적으로 당을 운영하면서 차기 지도부 경선을 조기에 치르게 되었을 것이다. 그 지도부로 나서는 이들이 정책과 공약을 통해 당의 진로와 정체성을 선전선동하게 되었을 것이다. 혁신위를 만들었다면 기존의 리더들을 극복, 대체하고 새로운 지도력을 형성하려는 사람들이 등장했을 것이다. 당내에서 정치적으로나 조직적으로 권력의지가 있는 이들이 움직였을 것이다. 새롭게 열린 시공간에서 평소 꿈꾸던 당 운영의 아이디어들을 전 당원에게 알리고자 노력했을 것이다.


그런데 당의미래 주도로 여야가 합의하여 설치하고 구성하고 진행한 평전위는 대체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가. 어떤 효과를 낳고 있는가. 총선에 대한 복기와 평가 그리고 전망에 대한 전당적 논의를 봉쇄하고 있는 것이다. 위원들의 마인드가 낙후해서가 아니라 구조와 형태가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장기판 위에서 체스를 둘 순 없는 것이다.


조직개편과 인사문제로 촉발한 집단 패싸움


당내 논쟁은 ‘총선 평가와 전망’이라는 주제를 두고 일어나지 않고 ‘중앙당 조직개편과 당직자 인사’라는 문제로 터졌다. 김한울 부대표의 보고와 폭로를 통해 심각한 상황이 알려졌다. 대표단 회의에서 부대표들이 퇴장하다니! 갈등이 존재하고 논쟁이 필요하면 언젠가는 어떤 주제로든 터지게 마련이다. 그리고 점점 더 확산되고 있다. 당내 논쟁은 우발적이든 계획적이든 결국 집단 패싸움으로 진행된다. 특정 정파가 단결하여 준동하면 숨어 있던 정파적 질서가 부활한다.


현재 ‘구형구 사무총장의 허위보고’, ‘대표단 회의의 녹취’, ‘조직개편과 인사이동에 대한 당직자의 동의’ 등등 아주 많은 사안을 두고 진실공방이 오간다. 김한울, 안혜린 부대표를 위시한 당의미래 및 당권파에 실망하고 분노한 당원들이 연합하고 있다. 반면에 그에 맞서 당권파를 지지하는 이들도 결집하고 있다. 이럴 때 자신이 직접 보고 들은 게 아닌 것을 누군가로부터 전해 듣고서 함부로 나서는 건 어리석은 일이다. 그건 그 사람의 해석이 담긴 이야기이고 저건 저 사람의 입장이 스며든 주장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정보만 취하고 해석은 걸러야 한다. 한쪽 말만 듣고 한쪽 주장만 믿고 사태를 분석하고 사안을 해석하고 뛰어들었다가 망신당한 뒤 나중에 후회하고 사과하게 될 지도 모른다.


다른 입장과 사려 깊은 정의


집단 패싸움이 펼쳐지면 중립적 입장이나 공평무사한 의견은 존재하기 어렵다. 합리적인 의견을 밝혀도 비판 받은 진영으로부터 배척당하고 때론 진흙탕 싸움을 하던 양쪽 모두 원망한다. 그럼에도 다양한 의견이 등장해야 한다. 자기가 속한 자기가 지지한 측의 주장과 입장에 전면적으로 공감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사안마다 다른 이들도 있을 것이다. 당권파의 해명과 주장이 모두 진실이고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 야당의 폭로와 문제제기와 해석과 주장이 모두 맞고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 양쪽 이야기 따라가다 보면 헷갈리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이다. 


이 어수선한 진실공방과 공격과 방어가 지나고 나면 열기가 잦아지고 나면 한 발짝 더 성숙한 논의가 이어지길 희망하는 당원들이 많을 것이다. 평전위 활동이 마무리 되고 나면 좀더 근본적인 변화를 갈망하는 흐름들이 생겨날 것이다. 이런 집단 논쟁 가운데 갈등 가운데 비판들 가운데 비교적 합리적이고 정의롭고 사려 깊은 동지들이 발견될 것이다. 그러니 싸움과 선전선동은 좀 더 치열해질 필요가 있다. 논쟁을 하려면 제대로 할 필요가 있다. 그런 활력이 노동당의 희망을 낳을 것이다.


이장규, 구형구, 이건수, 이해림, 최승현


아울러 이번 논쟁에 참여하거나 의견이 궁금한 주요 인물들을 돌아본다. 이장규 기관지위원장이 투쟁의 깃발을 높이 들었다. 안티조선우리모두 때부터 알던 분이다. 한 조직의 좌장으로서 전체를 조율하고 지도할만한 분인데 어찌 행동대장처럼 전면에 나선 것일까. 지나치게 흥분하고 분노를 드러내고 날선 표현들을 구사한다. 그러다가 부적절한 비유를 들기도 했다. 이 즈음에 평소의 이장규에 대한 이미지와 크게 다른 언행에 실망한 당원들이 많을 것이다. 리더는 어떤 상황에서도 품위를 지켜야 한다. 작은 전투를 이기는 데 급급하여 막 나가다 보면 장기적으로 손해고 리더의 품위가 없거나 리더 자체가 없다면 그 조직에 미래는 없다.


표면적으로는 대표단회의의 논의와 사무총장의 일처리 등에 대한 갈등이지만 묵은 감정도 섞였으리라. 당의미래 현 회원들과 당의미래 전 회원이었던 구형구 사무총장의 복잡한 애증관계 말이다. 구형구 사무총장의 집행부 사업, 중앙당 업무 능력을 높이 평가하는 이들이 많다. 같이 일해 본 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으나 그러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사무총장이 일만 잘하는 사람이어서는 곤란하다. 그의 인격과 정치력으로 당내의 여러 집단과 개인들을 두루 설득하고 힘을 모으고 포용하는 것도 사무총장에게 필요한 덕목이자 업무수행능력일 것이다. 당내 문제와 갈등을 해결해야할 역할을 맡은 분이 갈등의 중심이고 분란의 진앙이라는 게 안타깝다. 건조한 해명과 반박만이 능사가 아니라 집단의 충돌과 상처를 완화시켜줄 수 있는 마음과 실천이 있어야 할 것이다.


얼마 전까지 중앙당 조직실장으로 활동했던 이건수 전국위원의 경우 당내 여야 모두를 잘 알면서도 거리를 두고 있다. 중앙당 조직개편에 대한 흐름과 배경도 잘 알 것이다. 이 논쟁을 이 싸움을 어떻게 보는지 궁금하다.


이해림 부대표와 최승현 부대표는 평전위, 대표단 회의 과정, 조직 개편과 인사 등등 모든 걸 직접 보고 듣고 알고 있으리라. 김한울, 안혜린 부대표도 직접 글로 사태의 진실을 당원들에게 알렸으니 두 분도 필요한 내용을 솔직하고 사려 깊게 당원들과 공유할 필요가 있다. 몇 차례 건너 전해들은 사람들이 엉뚱한 이야기를 만들어 가고 있지 않은가. 중앙당 당직자들이 조심스레 진실을 알리다가 돌을 맞고 있지 않은가. 맞불을 놓으며 멱살 잡고 싸우라는 게 아니다. 품위를 지키면서도 선전선동을 할 수 있다.


재미없는 당의 침묵 보다는 애정이 있는 사람들의 갈등과 의견 충돌이 낫다. 다만 좀 논쟁을 하더라도 잘 했으면 한다. 지켜보는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시간 아깝지 않도록.


  • 이장규 2016.06.02 22:48
    저는 좌장이나 리더, 품위 따위에 아무런 관심이 없습니다. 저에게 중요한 것은, 우리 당이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고 당원의 자부심을 지켜주는 당인가라는 문제일 뿐입니다. 저희 조직의 미래를 걱정하기 이전에 노동당의 미래를 걱정하십시오. 노동의 가치가 존중되고 당원의 자부심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그런 당에 미래는 없습니다.
  • 오창엽 2016.06.02 23:04
    당내 정파나 그룹은 소중한 자산입니다. 훌륭한 리더가 존재해야 하고 치열하게 논쟁하더라도 품위가 있어야 다수 당원의 지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현재 해산하지 않은 유일한 정파가 당의미래입니다. 그러니 걱정하는 것입니다.

    몇년 동안 지켜본 결과 구신좌파 회원들은 논쟁하는 걸 꺼려하는 경향이 있고 당의미래 회원들은 신경질은 잘 내는데 논쟁을 무척 못합니다. 흥분하여 감정을 쏟아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나마 이장규위원장이 상대적으로 합리적이고 논리적이고 존중받을 만한 언행을 해왔습니다. 특히 전국위나 당대회에서의 선동은 품위도 있고 열정적이었지요. 품위에 관심이 없다고 해서 일부러 나모 전 대표처럼 시정잡배 마냥 언행할 이유는 없습니다.
  • 김일안 2016.06.03 11:58
    뒷짐지고 공자왈맹자왈막스왈 군자연하는 인겐들이 젤 재수없더라능
    ㅋ 딱 꼬집어서 말하긴 글코...개천 건너편 불구경하는척도 유분수고,
    군내나는 훈수들도 참 각양각색들이로고...
  • 붉은혜성 2016.06.03 13:17
    훈수가 젤 재미지다지요?

    인터넷 방송 중에 편파중곈가 머시긴가 있다대요
    응원하는 팀 중심으로 스포츠 중계하는.

    그런 맛이 있네요.
    제 입맛엔 거슬리지만
  • 오창엽 2016.06.03 21:46
    정파, 개혁, 연계, 파격

    당내에 하나의 정파가 준동蠢動하면 서서히 잦아들던 정파적 대립구도와 질서가 부활하게 된다. 해산한 정파도 재결속을 요구받고 사라졌던 정파도 새로운 형태로 활동한다. 좋든 싫든 그렇게 된다.

    기존의 문화를 극복하고 기존의 인적 질서를 대체하고 기존의 당운영 방식을 비판하는 총체적 혁신, 인적 쇄신과 제도개혁을 수반하는 철저한 혁신. 그것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대립하고 있던 정파들 가운데 하나를 편들거나 거기에 속하는 게 아니라, 새로운 연계를 도모해야 할 것이다. 자유로운 영혼들의 횡단과 교류.

    개혁의 대상은 결코 개혁의 주체가 될 수 없다. 품위 있고 합리적이고 공명정대한 사람들의 만남과 협력이 필요하다. 그런 차원에서 지금 다소 치졸하게 싸우고 있는 이들의 역할을 나쁘게 생각지 않는다. 새 술을 새 부대에 담으려면 현존하는 술 부대가 더욱 찢어지고 고약한 냄새를 피워야 하는 것이다.

    새로운 정파를 만드는 방법이 있고, 정파주의가 좌지우지 못하도록 하는 방법이 있다. 중요한 것은 기존 정파 질서에서 잘 지내던 이들이 공통적으로 싫어하는 것들을 찾고 실천하는 것이다. 그들이 안 하고 못하던 것들을 과감히 하는 것이다. 적당한 파격은 음악에도 좋고 정치에도 필요하며 삶을 즐겁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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