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14484674_722279947935520_9202906704912299857_n.jpg



쏟아지는 폭우 속에 제주도당 당원들과 함께 했습니다

북상하는 태풍 소식을 접하며 10월 4일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백남기 농민 살해 책임자 강신명 처벌 촉구' 를 위한 기자회견을 제주지방경찰청 앞에서 진행했습니다.
박근혜 정권이 자행한  공권력을 동원한 살인임을 명백히 하며 책임자 처벌과 박근혜 정권 퇴진을 주장했습니다.
 이후 제주 한전 앞에서 '핵발전소 반대, 핵발전소 폐기'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한 후 제주지역 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과 함께 총파업 총력투쟁에 함께 했습니다.



14494874_722280151268833_2567552349450890107_n.jpg




이갑용 대표 후보는 "한때 민주노총이 자랑스럽지 않았던 적도 있었지만, 살인정권과 맞서고, 박근혜 정권의 노동개악과 맞서는 공공 부문의 파업과 민주노총을 보며 자랑스러움을 느낀다"며, 노동자 투쟁과 함께 하고 노동자 정치를 통해 노동자 권력 창출에 대한 중요성을 이야기했습니다. 



14492507_722280167935498_9085503063323878267_n.jpg


14573036_722279614602220_9112808407221819966_n (1).jpg




공공운수노조의 총파업에 함께 한 후에 제주시청 앞에 설치 된 백남기 농민 분향소에 들러 분향과 참배를 했습니다. 백남기 농민의 다시한번 명복을 빕니다. 제주도당 당원들이 진행하는 정당연설회에 함께 했고 이후 도당 사무실로 옮겨 제주도당 당원들과 당원간담회를 시작되었습니다.
제주도당 당원들은 "최근 당원들끼리의 불협화음이 자주 감지된다. 당원들이 조화를 이루어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겠는가?"라는 질문을 하였고 이에 대해 이갑용 후보는 "여러사람이 모여 있으면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과연 어쩔 수 없는 일인가에 대해 생각해봐야 한다. 여성과 남성 당원들간의 차이, 젊은 청년당원과 연배가 있는 당원들의 문제는 비단 그들이 처한 환경과 상황에 대한 문제만이 아니다.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하는데 그것이 부족하다. 특히 선배라는 이름으로 연배가 있는 당원들이 젊은 당원들을 자꾸 가르치려 들어서 더욱 문제가 생기는 것 같다. 내가 보기엔 오히려 우리들이 젊은 당원들에게 배워야 하고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 젊은 당원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며 부끄러움을 알아야 하고 연배 있는 당원들이 그들을 본받아 바뀌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14516344_722280347935480_8798459653795154074_n.jpg




이어서 "구교현 대표가 당을 이끌고 총선 때 모든 정당 중 가장 젊은 후보인 용혜인 후보가 출마했을 때 너무 감격스러웠다. 그래서 비례대표 후보 출마 유세 왔을 때 조병화의 '의자'라는 시를 낭송하며 운 적도 있다. 그런데 다시 이번에 출마한 분들을 보니 나이가 많은 것 같다. 다른 정당이나 일반대중이 보기에 노동당이 다시 나이 든 대표단이라는 느낌이 들 수 있지 않겠나?" 는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이갑용 후보는 "방금 한 답변에서 젊은 동지들에게 배우라는 말을 했는데, 이런 질문이 이어지다니, 혹시 내 답변이 이상해도 이해해달라. 내가 나이가 많다고 하는 분들이 간혹 있는데, 이전 대표랑 비교해서 상대적인 것이다. 지금 활동하고 계신 분들 중에서도 나는 젊은 편에 속한다. 반대로 구교현 전 대표보다 더 젊은 대표가 나와야 한다고 주장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젊은 동지들의 가능성을 믿는다.  나는 길을 만드는 사람이고 내가 대표가 된 이후에는 젊은 동지들이 다시 노동당을 이끌 수 있도록 도와줄 생각이다."



14600897_722280164602165_5183754846037620925_n.jpg


14606367_722279767935538_943163521927547344_n.jpg




태풍 '치바'가 몰고 온 폭우가 쏟아지는 와중에도 대표단 후보에 대한 제주도당 당원들의 관심은 뜨거웠고, 그 열기는  뒤풀이자리에까지 이어졌습니다.
태풍이 몰아치는 상황에도 노동당 대표단 후보 유세에 참가해주신 제주도당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532
3077 ['다른서울' 서울시당위원장 후보 기호1번 김상철] 미리 그려본다. 노동당서울시당이 만드는 "다른 서울" file 기호1번다른서울선본 2017.01.06 2403
3076 ['다른서울' 서울시당위원장 후보 기호1번 김상철] 손아람 작가 지지글 file 기호1번다른서울선본 2017.01.06 2961
3075 ['다른서울' 서울시당위원장 후보 기호1번 김상철] 전통노량진수산시장 송년의 밤, 노량진수산시장에서 온 영상 기호1번다른서울선본 2016.12.30 1786
3074 ['다른서울' 서울시당위원장 후보 기호1번 김상철] 지지글 : 다른서울 김상철 후보를 지지하며 (성북당협 배정학 당원) 1 file 기호1번다른서울선본 2017.01.03 2416
3073 ['다른서울' 서울시당위원장 후보 기호1번 김상철] 지지글 : 문화연대 이원재 소장, 김상철을 격하게 지지하며 file 기호1번다른서울선본 2017.01.09 1990
3072 ['다른서울' 서울시당위원장 후보 기호1번 김상철] 지지영상 : 내 친구를 소개합니다 by 쥰쨩 기호1번다른서울선본 2017.01.07 1375
3071 [198차 핵없는 세상을 위한 탈핵미사와 삼척탈핵 촛불문화제] 초록농활대와 삼척 주민들이 함께 촛불문화제를 준비합니다. file 개신 2016.06.10 2744
3070 [2016 생명평화의 초록농활] 삼척으로 떠나는 생태농활에 참가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1 file 개신 2016.06.07 2052
3069 [2017 희망의 종이학 푸른하늘 사절단 보고 1편]일본 탈핵활동가들을 만나며 2 file 베레레 2017.08.18 1772
3068 [2017 희망의 종이학 푸른하늘 사절단 보고 2편]1945년 히로시마를 기억하며 file 베레레 2017.08.21 2017
3067 [2018지방선거] 강릉시의회 선거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였습니다. file 김강호 2018.03.15 2885
3066 [2019 노동당 캠프] 노동당의 희망을 초대합니다. file 노동당 2019.09.16 8411
3065 [2019 당대회준비위] 6년의 노동당 전략 평가 file 노동당 2019.05.03 2811
3064 [2020 당직선거] 노동당 경기도당 후보 11인(명부)을 소개합니다 file 경기도당 2020.09.04 801
3063 [2020 문화예술위원회 의제할당 중앙대의원(여성명부) 후보 출마의 변] 2 꽃다지 2020.09.04 788
3062 [3.8 세계여성의 날 성명] 전라북도의회의원선거 전주시 예비후보자 김현탁 file 햇볕쬐는구너 2018.03.08 1857
3061 [5월 22일] 노동당 인천시당 당원토론 허심탄회2 장시정 2016.05.12 1438
3060 [5월 4일]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소 장애인 편의시설 실태조사 인천시당 2017.04.27 1461
3059 [827 당대회 후기] 6 변신 2017.08.30 2446
3058 [8기 노동당 대표 후보 '이갑용'] "노동당은 차별받는 이들을 위한 정당이다" 인천시당 유세 file 이갑용선본 2016.10.08 2221
3057 [8기 노동당 대표 후보 '이갑용'] "소통하고 화합하는 노동당을 만들겠다"_ 경남도당 유세 file 이갑용선본 2016.10.07 1654
3056 [8기 노동당 대표 후보 '이갑용'] 전북도당 당원과 만나고 왔습니다 file 이갑용선본 2016.10.02 2083
3055 [8기 노동당 대표 후보 '이갑용'] 충북당원들과 만나고 왔습니다 이갑용선본 2016.09.29 1504
» [8기 노동당 대표 후보 '이갑용']제주 유세- "태풍 속에서....젊은동지들에게 배우는 노동당이 되자" file 이갑용선본 2016.10.06 1611
3053 [8기 노동당 대표 후보 이갑용] 9월 24일 대구경북 당원들과 만나고 왔습니다 file 이갑용선본 2016.09.26 1665
3052 [8기 노동당 대표 후보 이갑용] 대전충남 당원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file 이갑용선본 2016.09.28 167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32 Next
/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