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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정기당대회 준비위원회 2차 회의(04/28)는 지난 6년의 노동당 성장전략에 대한 토론의 장이었습니다. 토론의 과정에서 공동의 평가를 남기는 것이 추후 당의 전망을 둘러싼 논의에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했고, 이에 토론의 결과를 정리하여 당대회 준비위원회 명의의 <6년의 노동당 전략 평가>를 작성하여 공지했습니다.

 

당대회 준비위 3차 회의(05/13)2차 회의에서 합의한 공통의 평가에 기반하여, 향후 노동당의 전략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토론을 위해 당대회 준비위원은 각각 자신의 전략안을 제출하기로 결정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상임집행위원회 구성원 즉, 신지혜, 용혜인, 서태성, 신민주, 박기홍 위원은 공동명의로 <노동당 3년의 전략>, <당명개정안>, <총선 기본 방침>을 제출했습니다.

 

<노동당 3년의 전략>을 중심으로 장시간의 토론을 진행한 뒤, 3차 회의의 참석자는 5인 위원이 제출한 <당명개정안>을 원안으로 합의했습니다. 제출된 <당명개정안>우리당의 명칭을 노동당에서 기본소득당으로 변경하자는 안입니다. 이후 4차 회의(05/21)를 통해서 <노동당 3년의 전략>의 취지를 살리되, 시대적 변화와 우리당의 지난 역할과 성과, 그리고 당명 개정의 이유를 보다 간명하게 정리한 당명개정 취지문을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 당명개정안의 부속문서로 기본소득의 해방적 의미에 대한 문서도 다시 작성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노동당 3년의 전략>의 취지는 향후 결정에 주요한 방향을 제시하는 문서로서 사용될 뿐, 당대회에 직접 제출되지는 않을 예정입니다.

 

상임집행위원회는 곧 시작될 전국순회 전망 토론회/간담회가 많은 당원 동지들의 참여 속에서, 현재의 당의 위기에 대한 분석과 향후의 전략에 대한 토론의 장으로 진행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반등과 성장을 위한 더 나은 방안이 무엇인지 힘있게 합의하고, 당대회 그 합의를 통해서 함께 실천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를 위해서 곧 뵙게될 토론회/간담회에서 상임집행위원회가 발제할 <노동당 3년의 전략>에 대해 미리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꼭 한 번 살펴봐주십시오.

/오프라인에서 활기차고 깊이있는 토론이 진행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노동당 3년의 전략> 다운로드 노동당 3년의 전략(190512).pdf

 

<6년의 노동당 전략 평가> : http://www2.laborparty.kr/bd_member/1774279

2019 정기당대회 준비위원회 1차 회의 결과 : http://www2.laborparty.kr/bd_notice/1773367

2019 정기당대회 준비위원회 2차 회의 결과 : http://www2.laborparty.kr/bd_notice/1774118

2019 정기당대회 준비위원회 3차 회의 결과 : http://www2.laborparty.kr/bd_notice/1774591


  • 지봉규 2019.05.13 21:57
    <노동당 3년의 전략>을 중심으로 장시간의 토론을 진행한 뒤, 3차 회의의 참석자는 5인 위원이

    Q)신지혜, 용혜인, 서태성, 신민주, 박기홍 위원 맞나요?

    제출한 <당명개정안>을 원안으로 합의했습니다. 제출된 <당명개정안>은 “우리당의 명칭을 ‘노동당’에서 ‘기본소득당’으로 변경‘하자는 안입니다. 이후 4차 회의(05/21)를 통해서 <노동당 3년의 전략>의 취지를 살리되, 시대적 변화와 우리당의 지난 역할과 성과, 그리고 당명 개정의 이유를 보다 간명하게 정리한 당명개정 취지문을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Q)그럼 전국순회 일정이 대구경북 5월 17일부터인데 지금 당명개정의 이유를 아직도 정리못한것 인가요?
  • 박기홍:) 2019.05.13 22:09
    당대회 준비위원 박기홍입니다.

    첫 번째 질문 답변드리자면
    - 글에 나와있듯이 5인 위원은 상임집행위원회 구성원, 신지혜, 용혜인, 서태성, 신민주, 박기홍 위원이 맞습니다. 이외 강은실, 박은영, 이향희, 장시정위원이 참석하셨고, 나도원, 신원호 위원은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셨습니다.

    두 번째 질문 답변드리자면
    - 글에 나와있듯이 <노동당 3년의 전략> 취지를 기반으로 표현, 구성을 재논의한다고 이해하시면 맞을듯합니다.
  • 문미정 2019.05.13 23:02
    가슴 아픈 평가이지만 거짓 없이 솔직한 평가입니다. 어쩌면 오래된 이 현실에 대해 함부로 말 꺼내지 못하고 망설여 왔었던 것 같습니다. 이 척박한 땅에서...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시작을 열어주신 상임집행위원들과 그에 동의해주신 당대회준비위원들께 감사드립니다. 진보정당 20년의 역사에 새로운 길을 열어주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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