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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좌파정당의 길로 함께 나아갑시다

 

경기도당 고양 당협, 노동자정치행동 , 문화예술위원회, 토란()

차윤석

 

두 번째 출마의 변이 되었군요.

 

   올해는 유난히도 당 내외 많은 일들이 지나갔고, 지금 노동당에 남아있는 분들은 정말 대단하신 분들 같습니다. 이렇게 굳은 신념을 가진 당원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저는 매우 기쁘고 감사합니다.

 

   우리 당이 좌파지형에서 제대로 된 목소리를 내며 활동하는 날을 위해 저는 모든 것을 바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쌓아온 여러 경험을 바탕으로 문제를 풀어가며 성장하는 노동당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노동당을 진보좌파 정당이라고 우리는 이야기 합니다.

 

   진보는 현재를 바탕으로 삼아 미래로 나아가는 상대적인 개념이며, 좌파는 사회주의를 향해 나아가는 계급투쟁의 과정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노동당이 우리 사회에 진보적인 개념을 높이 세우고, 사회주의 좌파정당을 대중화 하는데 선두에 서기 바라며, 여러 좌파단체들과 연대하며 투쟁의 현장에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

 

   우리 당은 그동안 사무총장을 대표가 임명하는 방식이어서, 대표가 바뀌면 사무총장도 따라 바뀌며, 업무의 연속성이 부족하고, 그 권한이 마치 실무책임자에 불과해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전국위원들의 투표로 선출하게 규정이 바뀌었고, 이제 사무총장도 대표단과 함께 상무집행위원회의 일원으로서 균형 있는 권한을 행사하며, 견제의 역할을 수행 할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1. 멀리 갈 수 있는 사무총국을 만들겠습니다

  

   말로만 100년 정당이라고 할 것이 아니고, 대표단이 정치적인 입장으로 유동적이라면, 사무총국은 매우 안정적인 구조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표단의 정치적 행보를 실무적으로 뒷받침 하면서, 사무총국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그 역량과 경험이 축적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업무 연속성이 높아져야 하겠습니다.

 

   대표단이 바뀌면 상근자들이 모두 교체되는 모습도 우리 당의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상근자들의 수가 우리 당 예산규모에 맞게 적절히 조정되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대표단이 4명으로 늘어난 점을 고려한다면, 사무총국의 인원은 사무총장을 포함하여 4~5명 정도가 적당해보이며, 중앙당의 총 인원은 대표단까지 포함하여 7~8명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재정상태가 나아진다면 조금씩 중앙당의 실무능력과 정무능력을 늘려야 하겠습니다.

 

 

2. 당원 배가를 위한 조직가를 양성하겠습니다

  

   당원이 늘어나지 않으면서 당이 성장하리라고 생각 할 수 없을 것이며, 당원이 저절로 늘어나는 일은 결코 없다는 점을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정치적 계기나 홍보만으로 당원이 늘어 날 것이라는 기대는 한계가 있으며, 사람들을 만나고 직접 당원을 조직 할 수 있는 조직가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도당, 당협, 그리고 사회운동기구까지 조직가를 양성하는데 힘쓰겠습니다.

 

   이 조직가들을 통해 그동안 잠자고 있는 당원들을 깨워 일으키고, 새로운 당원들을 당으로 끌어들이는 출발점에 저부터 앞장서겠습니다. 참고로 제가 당원 가입시키는 모습을 당원들께서는 매우 자주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3. 튼튼한 재정을 만들겠습니다

 

재정을 튼튼하게 하는 방법은 두 가지 뿐이라고 생각 합니다


   하나는, 절약하면서 견디는 것인데, 현재 당비 납부율은 30% 수준입니다. 과거 70%를 상회하던 시절은 잊어야 하며, 당권 회복 운동과 당원 배가 운동도 함께 하면서 때를 기다리며 절약해야 합니다.

 

  예를 들자면 당 사무실을 1/3 이하 수준으로 줄여서 이전했고, 신문 잡지 구독을 모두 끊었고, 방송차도 유료주차장이 아니라 한적하고 외진 곳에 주차위반을 감수하며, 절약하고 있었습니다. 한 발 더 나아가 사무실 무인경비시스템도 필요 없다고 생각되는 시점입니다.

 

  둘은, 당비를 인상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일괄적인 당비인상은 당원들의 동의 없이는 시행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대표단과 함께 사무총장도 당원들이 원하는 당 운영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깊은 고민을 하고 당원들에게 설명하는 과정이 필요 하겠습니다

 

 

4. 총선과정을 실무적으로 뒷받침 하겠습니다

 

   곧 2020년 총선이 다가옵니다. 저는 과거 여러 차례의 지방선거와 총선 등에서 다양한 역할을 하였으며, 특히 2012년에는 대통령 후보의 전국 회계총괄책임자를 한 경험도 있어서 실무적으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논의되고 있는 비례성을 높이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로 선거제도가 바뀔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총선을 통해 우리 당을 알리는데 주력해야지, 너무 무리하고 현재 당세에 어울리지 않는 인력과 돈을 투여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역에서 스스로 준비하며 당과 함께 하고자 하는 후보자들에 대해서는 대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하며, 최대한 빠르게 총선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정책위원회와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준비하여야 하겠습니다.

 

  

5. 각종 투쟁현장과 사회적 현안에 깊이 개입하는 사무총국을 만들겠습니다

 

  과거 사무총국 구성원 중에 현장에 투입되는 인원은 정치사업실장 1명에 불과하였으며 지금까지 버텨왔습니다. 현재 늘어난 대표단이 대외활동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활동한다면 노동당의 존재감은 훨씬 높아지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그동안의 노동조합 활동과 정당 활동을 하면서 풍부한 경험을 살려서 정치사업실장으로서 투쟁현장에 누구보다 먼저 함께 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자부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당과 사무총국이 투쟁현장과 사회적 현안에 깊이 개입하며 그 중심에 서게 하겠습니다

 

 


맺는 말

  

   광장에 나가보면 거대 정당들이 없는 깊은 곳에서 활동하는 노동당 당원들과 만나게 됩니다. 이렇게 아무도 찾지 않는 곳에서 활동하는 우리 당원들이 있다는 모습이 놀랍습니다.

 

   사회적으로 보여지는 우리 당의 존재감은 작다고만 할 수 없으며, 원외에 있는 정당 중에 원내와 가장 가까운 정당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노동당에는 선명성과 역사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 외침이 아니라, 국민들의 지지를 받아야 합니다.

- 내부 싸움이 아니라, 투쟁 현장으로 뛰어들어야 합니다.

- 엘리트 의식이 아니라, 사회구성원들과 함께 동화되어야 합니다.

- 당원들이 수단으로 전락하는 것이 아니라, 당원들의 힘으로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얼어 죽을 각오로 민주노동당에서 진보신당으로 창당하며 벌판으로 나왔듯이, 사회당과 진보신당이 합당하여 노동당을 만들어냈듯이, 새로운 대표단과 관록 있는 사무총장이 더해져, 진보좌파 정당의 세계로 당원들과 함께 나아갑시다. 고맙습니다.

 

 

  

핵심공약 (5)

 

1. 멀리 갈 수 있는 사무총국을 만들겠습니다

2. 당원 배가를 위한 조직가를 양성하겠습니다

3. 튼튼한 재정을 만들겠습니다

4. 총선과정을 실무적으로 뒷받침 하겠습니다

5. 각종 투쟁현장과 사회적 현안에 깊이 개입하는 사무총국을 만들겠습니다

 

 

  

후보자 약력

 

1996: 하나은행 입사 (자금부)

2004~2009: 하나은행에서 3번 해고 3번 복직 (모두 승리)

하나은행을 강제집행, 금융권 비정규직 3천명 경조사비차별시정 승리

2006: 민주노동당 경기도당 대의원, 당대의원, 경기도당 당기위원, 중앙당 당기위원

2008: 진보신당 경기 고양 당협위원장, 경기도당 대의원, 당 대의원,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 경기 고양 선거관리위원

2011: 진보신당 살림실장

2013: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 경기 조직국장

민주노총 총연맹 대의원, 경기도본부 대의원, 공공운수노조 대의원

2016: 노동당 중앙당 정치사업실 근무 (국장 -> 실장), 방송차 운행

2017: 노동당 노동자정치행동 집행위원장

2018: 기간제교사 정규직화를 지지하는 공동대책위원회 공동집행위원장

2018: 토란(토지난민연대) 창립 참여

 

 

 

* 사무총장 출마를 위해서는 당원 1% 이상의 추천 또는 전국위원 5명 이상의 추천이 필요합니다

이미 추천에는 도달했으나, 더 많은 당원들께서 지지해주시고 추천해주시기 바랍니다. 투쟁 !

 

 

추천인 (전국위원)

 

현린 나도원 이진숙 류성이 유용현


해고는살인이다-나.jpg

죽음의회주화-나.jpg




  • 지봉규 2019.10.23 16:56
    6. 노동당의 상징 노동당 방송차량 '애칭:옵티머스'를 빠른 시일안에 재건하겠습니다

    가 빠진것 같습니다
  • 지봉규 2019.10.23 16:57
    추천 드립니다
    경기 부천-시흥 지봉규
  • 우진나라임시정부 2019.10.23 16:59
    강력 추천 드립니다.
    경기 고양 김우진.
  • 하늘만큼땅만큼 2019.10.23 17:46
    추천합니다.
  • 담쟁이 2019.10.23 23:10
    강원 원주 이건수 추천합니다.
  • 불빵 2019.10.24 07:02
    현실과 대중이라는 명분들을 내세웠지만, 무엇보다도 우선에 두어야 할 당원동지들을 뒤로하고 떠난 이들이 많았었지요.

    그럼에도 당원동지들과 굳굳히 좌파의 길을 밝히고 매진해오신 차윤석동지의 진정성을 존경하며,

    인천 남동당협 임수철, 추천의 한자리를 보태어 드립니다.
  • 숲과나무 2019.10.24 08:36
    추천합니다.
    경기도당 파주당협 김동성
  • 뚱이 2019.10.25 11:14
    추천합니다.
    경기 구리 남양주 당협 정성희
  • 귀엽고앙징맞은 2019.10.25 14:30
    경기고양 전창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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