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네요.
비록 다른 당 일이지만 우리하고도 연관된 것 같아 이 글을 씁니다.
너무 불쾌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김종대 의원을 알게된건 얼마 안된다.
작년 총선 이후에 몇몇 언론에서 소개가 된 후 그 이후부터 알게되었다.
국방전문가라고 해서 처음에는 기대가 컸다.
제2의 김광진 의원이 될 것 같다는 기대감에서 말이다.
비록 정의당 의원이긴 했지만 같은 진보진영으로서 진보진영의 김광진 그 이상이 되길 바랬다.
그런데 그는 현재 유행어로 비유하면 국방조무사다.
국방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좆문가다.
나도 국방에 대해서 무지했기 때문에 처음에는 이 의원말이 맞는 줄 알았다.
그런데 우연히 밀리터리 카페에서 글을 본 이후, 나는 생각을 바꿀 수 밖에 없었다.
'이 사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구나.'
'괜히 정의당 당원 내에서도 욕 먹는게 아니구나.'
'차라리 밀덕 한명을 영입해서 전략공천을 하지.'
김종대 의원은 정의당의 폭탄이 되고 만 것이다.
그가 입을 열 때마다 조마조마 했다. 국방에 대해서
또 한편으로는 이런 좆문가가 전문가로 둔갑될 만큼 진보정당에 국방 전문가가 없다는 비참한 현실에 고개를 저었다.
왜 사드여론전에서 반대여론이 밀렸는지, 국방정책 여론이 보수적일수 밖에 없는지 알 것 같았다.
김종대 의원은 현재 진보정당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의 축소판이다.
진보정당이 한국정치의 한 축으로 자리잡으려면 좀 더 공부를 해야 할 듯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