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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5 07:10

조국사퇴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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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사퇴를 보면서


명분없는 정의는 없다는 것을 새삼 확인한다.

노동자의 권리를 확대하는 노동개혁

자본을 규제하는 재벌개혁이

우리에겐

더 절실하고 본질적인 개혁이지만

검찰개혁도 반대할 이유은 없다.


그러나

조국수호는 명분이 없었다.

조국을 수호해야

검찰개혁이 가능하다는 것은

조국수호를 검찰개혁에 꿰맞춘

억지춘향에 가깝다.

그런 주장은 쉽게 진영의 논리로  변질되었고

반대진영의 명분만 키워주고

촛불의 의미도 그만큼 퇴색시켰다.

서초동이 커진만큼

광화문이 커진 이유다.


이런 상황에서도

문재인 정권은

노동개악으로 노동자의 권리를 축소하고

친재벌(삼성)행보를 이어간다.


마침내

노동개혁 재벌개혁은 물건너 갔고

우리 노동자민중의 기대도 사라졌다.


더이상

우리는

부르주아 꽁무니를 쫓아다니지도 말고

토사구팽당하지도 말자.


과거, 군사독재 민주화를 넘어

현재, 자본독재 민주주의로 나아가자.



조국, 법무부 장관직 왜 내려놓았나?

http://m.khan.co.kr/view.html?art_id=201910142247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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