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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12:06

사회주의 4.0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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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회장과

한국노총 위원장이

상생하자면서 러브샷했단다.

한국노총이 왜 영원한 어용노조의 총본산인지 보여준다.


근로자들은

노자상생하면

노예가 주인이라도 되는가보다.

불평등으로 인한 온갖 차별이 해소되는가보다.

조국사태는

불평등이 차별로 제도화되는 단계임을 드러냈다.


대법원이 직접고용 판결을 해도

정부와 도로공사는

경찰을 동원하고

톨게이트노동자들은 상의를 벗고 저항한다.


아무리

노동운동이 변질하고 타락해도

자본운동의 본성은 변하지 않는다.

돈으로 분칠한 자본은 있어도

인간의 얼굴을 한 자본은 없다.


오늘도

파업은 계속되고

고공농성도 변함없고

내일도 모래도 그러하리라.


자본운동으로

아마존은 불타고 있으며

알래스카 등 지구촌 저지대는 침수당하고

태풍 초강풍으로 모든 것이 날아가고 있다.


자연의 얼굴을 한 사회

인간의 얼굴을 한 사회는

아무래도

사회주의4.0에서 찾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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