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노동당에 있는가? 오늘 어떤 기대를 하고 왔는가?' 라는 질문에 답하면서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네개의 주제 테이블로 자유롭게 이동했습니다.
- 노동당의 정치적 지향.
- 노동당의 리더십 구축.
- 고쳐야 할 조직문화.
- 정치적으로 유의미한 노동당의 과제.
누구도 배제되지 않았습니다. 모두가 자유롭게 발언하고 똑같은 기회와 시간을 적용하는 룰. 그래서 참가자 모두가 발언하고 수렴했던 자리여서 그것이 가장 좋았고 재미있었다는 평이었다. 타인의 의견을 평가하지 말자. 모든 의견이 똑같이 소중하다.
배제되지 않는 풍경만으로 아름다웠던 '노동당 전국당원모임'이었습니다. 이게 뭐라고 눈물도 찔끔 나왔습니다.
준비팀차원에서 잘 정리된 보고가 있겠으나 개인적인 후기를 올립니다.
노동당으로 당명을 정하고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민주노동당에서부터 또는 진보신당에서부터 또는 사회당에서 부터 또는 노동당이 처음이었던 당원들이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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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말이 많은데 아직 영글지가 않아서 사진으로 쭉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당원게시판은 용량이 커서인지 잘 안올라가네요.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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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걸 하고
없다면 없어도 응원 할 수 있다면 응원을 하고
이도 저도 아니면 슬쩍 비켜서서 진정한 휴식을 취해도 좋지않을까요? 왜 여기까지 왔는지 생각하면서 말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