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당합니다.
저는 기본소득당으로 당명개정 찬성한 대의원 93명 중 한명입니다.
신자유주의의 만성적 위기속에 기본소득 패러다임이 좌파의 대안이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당원들과 당명개정 논의를 오랫동안 해왔습니다.
이제는 말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기본소득당 창당에 함께 하고자 합니다.
기본소득이라는 새로운 대안을 구성하는 일에
함께 하실 분들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남아계신 분들도 부디 세상의 각박함에 절망하지 마시고,
해방세상에 대한 꿈을 잊지 않고 나아가시길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