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조회 수 8350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노동당 후원안내




안녕하세요? 홍세화입니다

노동당 당원 여러분께, 그리고 당원은 아니더라도 평소 노동당의 지향과 활동에 함께 해주신 지지자분들에게 이 글을 씁니다.

촛불을 떠올려도 괜찮겠지요, 아무리 거대한 ‘사회적 기포’도 시간이 흐르면 잦아들기 마련입니다. 변혁적 국면은 다시 정치로 귀결될 수밖에 없는데, 한국처럼 진보좌파정당이 취약한 사회에서는 정치 또한 실종되고 그 자리에 통치와 행정만 남게 됩니다. 자발적으로, 그러나 조직적이기보다는 개별적으로 촛불을 들었던 시민들의 대부분은 지금 청와대와 국회를 바라보는 객체가 되어 혹은 찬사를 혹은 불만의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무릇 기존의 것을 무너뜨리는 일보다 새로운 것을 이루는 일이 훨씬 더 어려운 법입니다. 박근혜 정권을 무너뜨리는 데에는 성공했지만, ‘이명박근혜 이후’를 설계하고 형성할 정치의 힘, 다시 말해, 노동자와 농민 그리고 서민의 삶의 조건을 완연하게 개선시킬 정치의 힘은 그 어디보다도 튼실한 진보좌파정당에서 나옵니다.

원외소수정당이고 약체인 노동당이지만 지나치게 오른쪽으로 치우친 한국의 정당구조에 끝내 투항하지 않고 오히려 왼쪽으로 끌어당기는 정치적 결사체로 남아 있는 것만으로도 그 존재이유는 충분하고 뚜렷합니다. 제가 주변 사람들한테서 “아직도 노동당에 남아 있냐?”라는 질문을 들을 때마다 “죽는 날까지 남아 있을 것이다.”라고 답하는 것도 그 때문이며, 이 자리를 빌어 다시금 여러분에게 노동당 후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호소하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이명박근혜 패거리를 떠올리면 금세 알 수 있듯이, 그들은 상대적으로 열성적입니다. 광신과 사익추구에는 그 안에 열성이 내재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들보다 더 열성적이려면 의지로 그것을 결합시켜야 합니다. 다시금 힘을 기울여주시기를 간곡하게 당부합니다.


후원안내

  • 후원해 주신 금액 중 연간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을 받습니다.
  • 1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도 소득공제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단일 후원회 기부는 연간 500만원까지 가능합니다.
  • 공무원, 교사, 법인 및 단체, 외국인은 후원할 수 없습니다.

CMS자동출금 또는 계좌직접납부로 후원하기 

  • 직접납부계좌 : 신한은행 100-032-332847 노동당중앙당후원회 
  • 제공해주신 정보는 기부금 영수증 발급을 위해 사용됩니다
  •  후원 신청서 작성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치후원금센터 에서 후원하기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치후원금센터를 통해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 추가 양식이 필요 없이, 후원금센터에 남겨주신 정보로 기부금 영수증이 발급됩니다.
  • 기부금영수증은 중앙선관위 명의로 발급되며, 국세청간소화서비스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신용카드, 휴대폰, 계좌이체, 간편결제(PAYCO, 카카오페이) 등 다양한 방법으로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 후원금센터 바로가기
    문의
  • 02)6004-2000
  • laborkr@gmail.co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507
2921 비정규노동 위원회(준) 모임을 하고자 합니다 하창민 2019.07.15 1943
2920 [서울시당 위원장직을 내려놓습니다] 강은실 2019.07.15 3208
2919 [논평] 2020년 최저임금 결정 관련 1 노동자정치행동 2019.07.12 2085
2918 7/14(일) 14시,<당 해산안 제안(서명)자 및 당원모임>을 하고자 합니다. file 이의환(의정부) 2019.07.10 2811
2917 기본소득당 당명 부결에 관한 생각 장안토니오 2019.07.08 2900
2916 2019 정기 당대회 생중계 안내 노동당 2019.07.07 2446
2915 그날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숲과나무 2019.07.07 2008
2914 대의원님들. 당대회에 자기 컵을 가져갑시다. 2 대표물고기 2019.07.06 2127
2913 기본소득당으로 더 낮은 곳을 향하는 희망의 정치를 이야기합시다. 박은영 2019.07.06 2205
2912 정기당대회 안건에 대한 고양당협 설문조사 결과(비공식) file 대표물고기 2019.07.06 3046
2911 기본소득당을 옹호하며 - 나도원동지께 짧게 답신합니다. 1 가는 길 2019.07.05 3466
2910 우리 당의 명칭을 기본소득으로 할 수 있습니다 1 양다혜 2019.07.05 2481
2909 아직 패배하지 않았습니다. - 당명 개정에 찬성하며 1 오세한 2019.07.05 2352
2908 “우리 당의 명칭은 기본소득당으로 할 수 없다” : 좌파정당 견지인가, 청산인가 3 file 나도원 2019.07.05 3528
2907 새로운 출발의 시작점이 될 당대회를 만듭시다. 따란 2019.07.05 2087
2906 대표단에 말씀드립니다(대전 최종왕) 담쟁이 2019.07.04 1973
2905 톨게이트 요금수납 노동자 투쟁, 정답은 직접고용이다! file 경기도당 2019.07.04 1621
2904 시대정신을 바꾸는 정치를 향하여 1 신지혜 2019.07.03 2347
2903 ‘우리는 모두 노동자다’라는 선언 속에 다 담을 수 없는 이야기들 2 박유호 2019.07.03 2373
2902 대표단, 대의원, 당원들께 드립니다. 2 담쟁이 2019.07.03 2215
2901 [후기] 2019년 7월 2일 노동당 부산시당 당대회 안건토론회 후기 file 사슴개굴 2019.07.03 1638
2900 닉네임을 바꿉니다. 승리 2019.07.03 1644
2899 당원들의 열정이 모이는 곳에서 당을 재건합시다. 2 하창민 2019.07.03 2521
2898 당명개정을 반대하는 10가지 이유 1 file 이근선 2019.07.02 2061
2897 7/14(일) 14시,<당 해산안 제안(서명)자 및 당원모임>을 하고자 합니다. file 이의환(의정부) 2019.07.02 1646
2896 우리당의 희망을 꿈꾸며 길한샘 2019.07.02 163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132 Next
/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