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성 부대표님의 글을 읽고 '기본소득당'을 제안하신 지도부의 고민을 엿보게 되었습니다.
여러 번 읽고서 뭔가 찜찜한 내용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다시 한번 읽고 작은 제목에 대해 반론을 적어 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게 정답은 아니겠지만요
토론이 부족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으니
이렇게 의견을 나눴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올립니다.
-> 유권자들은 ‘정당’이 ‘제공’하는 것을 지지하는 게 아닙니다.
부대표께서 말씀하듯 ‘미래’를 선택하는 것이지요.
유권자들은 ‘정당’에서 제공하는 무엇이 아니라 ‘정당이 지향하는 점’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유권자들이 단지 소비하기 위해 정당을 선택하는 건 아니지요.
‘정당’으로서 갖춘 실력, 정책, 정책을 실현할 수 있는 권력 등등 다양한 면을 선택하죠.
3. 우리는 당명으로 이야기합니다.
-> 네. 우리는 ‘정당’으로서 갖춘 실력, 정책, 권력 등등이 부재하여서, ‘명분’을 내세웠지요.
그 ‘명분’이 당명이라 할 수 있기도 합니다.
부대표님께서 말하는 거처럼 당명만 남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당원들도 힘들고, 지도부도 힘들고... 모두 지친 상황이기도 하지요.
4. 당명 ‘노동당’의 대중성 1
-> ‘노동당’에서 ‘노동’이 흔히들 말하는 ‘육체노동’ 혹은 ‘일(Work)’로 이해된다고 말하는 게 놀랍습니다.
대중들이 ‘노동’에 대해 ‘힘듦’을 연상한다고 ‘노동자’라는 단어를 쓰지말자라는 주장같아요.
5. 당명 ‘노동당’의 대중성 2
-> 이 지점에서 부대표님이랑 저같은 사람이랑 의견을 많이 다른 거 같습니다.
대중들이 일하지 않고 쉬고, 놀고 싶어하는 욕망을 가지고 있다고,
‘노동’의 가치는 이제 필요없는 시기가 되었다는 거 같습니다.
사람들의 욕망을 채워주기 위해 우리가 정당을 만들었던건지요?
물론 우리의 정치적 욕망을 채우려고 정당을 만든 거는 맞겠지만요...
6. 당명 ‘노동당’의 대중성 3
-> 노동자가 되기 싫고, 될 수 없다는 사람에게 변혁의 주체로 노동자가 되자 라고 저희가 선동하고 있던가요?
그리고 계속 이야기하시는 것 중에
‘노동하기 싫어하고 놀고 싶어한다는 욕망’으로 대중들이나 유권자를 규정하고 있는 데,
이런 규정에 쉽게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아마 이 기본적인 규정에서 동의하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차이일 수 있겠단 생각입니다.
7. 당명 ‘노동당’의 대중성 4
-> 이 문장 역시 대중성 3과 같은 이야기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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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당명 ‘노동당’의 대중성
저는 ‘노동당’이란 당명을 처음 제출되었을 때, 쉽지 않은 당명이라고 생각했고, 저는 평등사회당을 당명으로 제안했습니다.
그러나 ‘노동당’이 채택되었고, 노동당 당명으로 첫 선거에서 우리 당의 후보들은 북한 노동당이냐? 조선노동당이냐? 라는 소리를 들었고, 영국, 뉴질랜드 등 각 나라의 ‘노동당’이 있음을 알렸습니다.
‘노동당’은 역사성을 가진 이름이고 브랜드입니다.
6년이 지난 지금, ‘노동당’이란 당명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상당히 줄었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노동당’ 즉, 노동자를 위한 정당같은 거다..뭐 그런 수준의 인식이지요. 물론, ‘노동당’이 실력있는 정당이라고 여기지는 않지요.
우리가 브랜드 조사를 하지 않았지만, 정당에 대한 브랜드 조사를 한다면, 최초상기도로 따지면 0.01%도 안되겠지만, 인지도는 그래도 5~10% 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물론 정당지지율은 0.5%도 안되겠지요...
정말 우리 당의 지지율이 낮은 이유가 ‘노동당’이란 당명 때문일까요?
당명이 대중적이지 않아서, 사람들의 욕망을 표현하고 있지 않아서, 유권자들에게 제공해줄만한 요소를 보여주지 않아서 지지율이 낮은 걸까요?
부대표님이 제시한 모든 근거가 결국 ‘사람들은 노동을 하고 싶어하지 않다’라는 욕망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럼, 그 사람들은 ‘해방’이란 거를 욕망할까요?
당명은 수정될 수도 있고, 변경될 수도 있는 사항입니다. 그럴려면 지금의 상황에서 당원들이 ‘당명’ 때문에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에 동의해야 하고, ‘당명’이 유권자들에게 부정적인 상황이다라는 것에 대해 데이터를 보여줘야 합니다.
그런데, 부대표님과 지도부의 제안은 ‘당명변경’ 정도가 아니라 ‘재창당’의 수준인 거죠. 기본 강령도 바꿔야 하고, ‘기본소득’이 중심이 되어 ‘창당’을 해야 하는 수준의 내용입니다. 그걸 지금 대의원대회에서 ‘당명변경’으로 제안하고, 처리하려고 있으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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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기본소득당 : 쉽습니다.
-> 쉬운가요? ‘기본소득’이란 것 자체가 어려운데?
‘기본소득’이 쉽다면, 그건 우리가 말하고자 하는 기본소득이 아니라 경기도가, 언론에서 이야기하는 기본소득이겠죠.
이름이 같아서 유리하다고요?
브랜딩하기 유리하다는 주장인데,
브랜드가 타자와 구분되어지게 하는 아이덴터티라고 한다면,
기본소득당이란 브랜드가 누구의 브랜드라고 대중들은 생각할까요?
그게 우리한테 유리하다니, 저만 이상한가요?
10. 기본소득당 : 구체적입니다.
-> 네... 구체적입니다.
그런데, 이렇다 할 다른 당명개정안을 모아보시긴 하셨나요?
그리고, 사람들이 구체적인 것을 원하니 구체적인 것으로 다가가야 한다면, ‘기본소득당’말고도 당명으로 제시될 것들이 많겠지요. ‘문화예술당’은 안될까요? ‘매월100만원당’은 안될까요? ‘조세평등당’ 이런 것도 있을 수 있겠죠...
11. 기본소득당 : 해방적이고 급진적입니다.
-> 쉽고, 구체적인데...해방적이고 급진적이기까지 한건가요?
일을 안해도 돈을 준다는 게 해방적이고 급진적인건가요?
정말 그렇게 유권자들이 인식을 하면 ‘게으름뱅이들의 정당’이란 인식이 퍼지진 않을 거 같은가요?
기본소득에 대해 국회에서도, 언론에서도, 경기도에서도 이야기하고 있어서,
그렇게 해방적이고 급진적인 것처럼 브랜딩되어지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12. 기본소득당 : 사회운동기구와도 어울립니다.
-> 네.. 그럴 거 같습니다.
13. 기본소득당 : 나중에 당명 또 바꿔야 하나?
-> 당명의 효용이 없어지면 당명을 바꿔야 하죠. 그건 당연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노동당’의 효용이 없어졌다고 여기시는 거 처럼요...
14. 기본소득당 : 6월 6일 전국위 반대토론 내용 1
-> 포데모스의 당명사례가 포괄적이며 추상적 단어가 아닌가요?
“우린 할 수있다”라는 당명이 구체적인 당명으로 여겨지세요?
15. 기본소득당 : 6월 6일 전국위 반대토론 내용 2
-> 저는 개인적으로 ‘반자본주의’라는 말을 싫어합니다.
이미 자본주의체제하에 살고 있으면서 ‘반자본주의’라뇨?
정말 반자본주의할려면 산속에 가서 혼자 자족생활을 하고 살아아죠.
‘반자본주의’라는 말이 실제로는 ‘자본주의 너머’의 주장을 하고 싶은 거라 이해합니다.
기본소득이 ‘반자본주의 운동’이 될지 안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기본소득운동이 ‘Anti Capitalism’이 아니라 ‘Over Capitalism’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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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당명 변경과 관련해서 [브랜드]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해보고 싶습니다.
브랜드를 강화하는 전략을 취할 것인가?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 것인가?
현재의 브랜드를 강화하는 것보다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하고 전파하는 것이
강력할 수는 있습니다만,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총선을 앞두고 우리의 브랜드 전략이 새로운 브랜드라고 한다면
상당한 비용을 투자해야 한다고 봅니다.
비용은 단지 재정만이 아니라, 시간, 인력 등을 포함합니다.
우리에게 그럴 여력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찌됐든 상당한 비용을 투자해서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했는데, 표절브랜드가 되면 어떻게 할까요?
노후화된 브랜드의 브랜드 이미지를 새로 정립하는 건
신규 브랜드 런칭만큼 어려운 일이지요.
그래도 비용은 좀 덜 투자됩니다.
그리고 표절의 위험도 없구요.
그리고 우리는 지금
BI(브랜드 아이덴터티/개별 브랜드의 정체성)를 만드는 게 아니라
CI(코퍼레이트 아이덴터티/기업의 정체성)를 만들고 있는 중이라는 겁니다.
우리가 투자 여력이 많아서 새로운 CI 를 만들고, 그에 대한 투자를 압축적으로 대량으로
할 수 있다면 가능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과연 우리가 지금 그럴 여력이 있는지요?
지금 우리는 지금의 브랜드에 대해 '강화'할꺼냐, 아님 '교체'할꺼냐 라는 질문은 배제한 채
지금의 브랜드를 '이거로 바꾼다'에 찬성이냐 반대냐를 선택하게 한 상황입니다.
제안자들이 모든 판단을 미리 다 했고, 그것이 옳다는 전제로요.




부대표 서태성입니다.
새로운 글을 쓸까하다 마치 치고박고 싸우는 것처럼 보일까 우려되어 다소 길지만 댓글로 작성했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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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민을 하다가 '제공' 이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저도 말씀하신 바와 생각을 같이합니다.
4. 사람들이 '노동' 하면 흔히들 ‘육체노동’ 혹은 ‘일(Work)’ 로 생각한다는 말이었습니다. 저 역시 '노동자' 라는 말을 계속 사용해야하며 우리 사회에서 더 익숙하게 사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이 당명일 필요가 있을까 생각합니다.
5. 이게 참 어려운 문제이고 대중정당의 딜레마겠지요. 사람들의 욕망을 안채워주면 우리들에 대한 지지는 점점 더 떨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이는 우리가 지향하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우리 욕망의 성취로부터 멀어지는 길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까지 해야 하는 것인가?" 라는 문제가 남는데요. 뭐 사실 항상 일어나는 일이긴 합니다만 그때그때 마다 우리는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6. "변혁의 주체인 노동자가 되자" 라는 정치 역시 강하게 해오진 못했다고 생각합니다만, '노동당' 이란 당명엔 이런 지향이 담겨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유권자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 의 문제는 정말로 당원마다 사람마다 다 다르긴 할 것입니다. 그리고 유권자 성향 통계를 내봐도 연령, 성별 등등 여러 요인에 따라 정말 다른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원래 글에서 '노동하기 싫어하고 놀고 싶어한다는 욕망’ 의 근거로 로또를 들었었는데요. 저는 많은 사람들이 소위 '임금노동' 의 지겨움과 쓴맛을 이미 체감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별다른 수가 없으니 일을 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복권을 구매하는 것이구요. 그 지겨운 일로부터 탈출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저 자체가 노동하기 싫어하고 놀고 싶어하는걸요(그렇다고 게으르게 살진 않습니다. 다만 임금노동이 아닌 다른 것으로 삶을 채우고 싶을 뿐입니다. 저에겐 활동도 어느 정도는 (긍적적 의미의) '놀이' 이긴 합니다. 일정 마치고 새벽 1시에 집에 들어와도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씻지도 않고 이렇게 댓글을 달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저 같은 사람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자신합니다. 여러가지 함의가 있겠지만 연령이 어린 세대들의 장래희망은 건물주, 유튜버라고 하지 않습니까? 정확한 욕망의 발현입니다. 이들에겐 이것이 해방입니다. 이미 임금노동의 쓴맛을 (몸으로 경험하진 않았지만) 체득하고 있고 그 임금노동으로 삶이 잘 풀릴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것이겠지요. 지금도 다수이며 점점 대다수가 될 사람들을 타겟으로 정치를 해보자는 제안으로 받아들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9. 너무나 안타깝고 슬픈 말이지만, 저는 현재의 우리당의 조직력과 지지율, 인지도로는 "타자와 구분되는" 브랜딩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타자와 구분을 하려해도 최소한 인지가 되어야 "쟤네는 저게 다르군" 이라고 생각해줄텐데 그런 상황도 못되는 것 같아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기본소득을 우리의 것으로 하기 위해 운동을 해나가고 있고 앞으로도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경쟁이다보니 온전히 우리의 것으로 만들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소득당' 이란 이름에는 '기본소득' 이 들어가있어 그 이름으로 '기본소득 브랜드' 의 한 쪽에라도 자리잡을 수 있겠다 생각합니다.
10. 안될 것이야 있겠습니까. 당명 얘기를 하다보니 '전략' 을 강조하고 있지 않지만, '기본소득당' 당명은 '3년의 전략' 에 기반한 당명안입니다. 20년 총선과 22년 대선을 기본소득 선거로 만들자는 전략이지요.
11. '게으름뱅이들의 정당' 이라고 여겨지는 것도 그리 나쁘진 않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이 부정적이라면 게으름뱅이라는 오명과 싸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임금노동 안하고 소득을 얻는다고 게으름뱅이라니! 저는 이런 자본주의적 인식과는 싸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6번과 비슷한 얘기이긴한데 저는 사람들이 '게으름뱅이' 가 되고 싶어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12. 앗...네...
13. 네네..!
14. 포데모스는 제가 표현을 정확하게 하지 못한 것 같네요. '민주', '정의', '자유', '평등' 처럼 포괄적이고 추상적인 가치를 담고 있는 개념어는 아니라는 점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15. Over Capitalism 좋은 표현인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부분 대부분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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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CI를 만들고, 그에 대한 투자를 압축적으로 대량으로 할 수 있다면 가능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과연 우리가 지금 그럴 여력이 있는지요?"
라고 말씀해주셨는데, 그럴 여력이야 다다익선이겠으나 늦었다고 느꼈을 때가 가장 덜 늦었을 때이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앞으로 지금보다 여력있는 날이 언제 올지 모르는 것이겠구요. 지금이라도 시도하자는 제안이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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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는 지금의 브랜드에 대해 '강화'할꺼냐, 아님 '교체'할꺼냐 라는 질문은 배제한 채 지금의 브랜드를 '이거로 바꾼다'에 찬성이냐 반대냐를 선택하게 한 상황입니다. 제안자들이 모든 판단을 미리 다 했고, 그것이 옳다는 전제로요."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2017년 진행된 당명개정 설문 조사에서 이미 절반에 가까운 당원분들이 당명개정에 긍정적으로 응답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강화' 할거냐 '교체' 할거냐에 대한 질문은 지난 대표단 선거에서도 한 번 더 있었습니다. 소위 한쪽 후보들은 '교체' 였고 한쪽 후보들은 '강화' 였다고 생각합니다. 선거의 결과를 브랜드 전략에 대한 당원들의 판단으로만 환원할 수는 없겠지만, 당원 여러분들의 선택은 '교체' 였습니다. '교체' 파 4명 모두 대표단으로 당선되었고 그 대표단 후보들의 선본장은 이후 전국위원회의 투표로 사무총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제안자들은 나름의 판단을 하고 제안하게 됩니다. 그것이 옳고 우리당에 좋다 라는 나름의 전제와 믿음이 있지요. 어느 제안자나 다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스스로 옳다는 전제로 제안을 하게 됩니다. 스스로 옳고 우리에게 좋다는 나름의 확신이 없는 제안은 무책임한 제안일 것입니다. 그래서 상임집행위원회는 제안을 했고 이 제안이 전국위원회가 인준한 당대회준비위원회라는 경합을 거치고 전국위원회라는 경합을 거쳐 이제 7월 당대회에서의 최종 결정을 남겨두고 있는 것입니다.